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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
여기도 오르락 내리락 힘들었어요.
유채꽃 필때 오면 진짜 예쁘겠어요.
나비들이 많이 날아다녀 신비로웠어요.
박원숙님 카페ㅋ
참 예쁜 섬이 정원
한참 앉아서 예쁘고 신기한 꽃구경 실컷 했어요.
숙소는 아난티.
일찍 체크인을 해서 편리성때문에 선호한다는
이터널저니가 있는 동에 묵을수 있었어요.
야외수영장
워터하우스 하노키탕
2인 세시간 반 무료래서 두시간 동안 놀았어요.
워터하우스 실내수영장
공짜니까 놀았지 돈주고 이용할 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에요ㅎ
근처 광양에 사는 동생부부가 사온 회랑 분식. 넘 맛있음~
테라스 뷰가 바다랑 야외수영장이 보여 예뻤어요.
다들 밤 열시도 안되서 잠이 들어 이번 남해여행은
참 잘자고 온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푹 잘자고 온 여행이라 장거리임에도 몸이 개운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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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침대뷰가 너무 좋네요♡
트윈베드 침실이 두개인데 다 좋았어요~
숙소가 늠 좋아요.
아난티 간다고 광양사는 동생내외 와서 자고 가랬더니 냉큼 왔어요ㅎ
사진들 넘 멋져요
남해의 맛이 있더라구요~
중간에 회 사진 한참 봤네요 맛있으셨겠어요 ㅎㅎ
사진 다 예쁩니다
남해먹거리를 다 실패해서 먹는게 무서울 정도였는데ㅠ
회가 달디 달고 쫄깃해서 폭풍흡입했어요. 만든 쌈장도 한대접 주고 찰순대에는 익힌 부추도 가득 얹어줘서 역시 먹거리는 전라도구나;; 했어요.
다랭이 마을 저도 참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좋네요^^
유채꽃피면 진짜 예쁜 마을이겠어요. 역시 바닷가마을 풍광이 최고에요.
남해 예쁘네요 너무 멀지만.읺으면 좋은데
멀고 운전이 힘들었어요. 남해분들은 다 베스트드라이버일거라 확신해요ㅎ
숙소가 멋져요.
돈이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