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담님~
오늘도 멋진백마님 만나
온몸 아작 내주고
들깨칼국수까지 먹여서
보내주네요
집 가는길 전철안에서
청곡합니다
고운수고하세요 ~
Otto Nilsen - You Know My Dreams
Snowy White - Midnight Blues
Deep Purple - Perfect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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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청곡만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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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4.07.02 13:2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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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인천 다녀오시는길이군요,,
이미지가 희야님 ,,
지금 한강다리 건너가며
한강 바라보는데
물이 많이 찻네
왠지 분위기 좋넹ㅎ
마자여~인생은 아름다워요~굿타임이여
세월 도둑넘한테
세월만 안뺏기면
좋으련만...
@희야 에~휴
그 도둑넘이 문제여요
언~넘이
희야님을
온몸을 아작내
나쁜 ~~ 넘 ㅎㅎ
혼내주세요
멋진백마님ㅎㅎ
근디 카페는 열리는데
와우는 왜 안열리는지..?
아리송해 ?
@희야
와우가
쪼매 거시기 혀
내가
방송실데이터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바꿔봐요 ㅎ
희야님 ~
비 오니닌까 조심히 오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