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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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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맥주로 보는 태국의 물가~
정답입니다. 추천 1 조회 32,198 13.11.04 02: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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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4 03:03

    첫댓글 태국 방콕에 밤 10시쯤 도착해서 11시반에 호텔에 짐 풀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호텔앞 세븐일레븐 가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가지고 계산하려는데;;;
    거기는 밤 12시가 넘으면 술을 팔지 않는다더군요;;; 파타야에서는 팔더만;;;ㅅㅂ

  • 13.11.04 03:06

    와 신기하네요ㅋㅋ 울나라는 술장사 피크일때인데~

  • 13.11.04 03:21

    미국도 3시인가 넘으면 술도 안팔뿐더라 24시간 하는데가 마니 없어서... 맨하탄도 2시넘어가면 휑하고.. 집앞 동네는 11시 넘어가면 길거리 사람 거의업음

  • 13.11.04 04:48

    국왕이 술과 도박을 싫어해서 그렇대요;;; 태국에 카지노가 없는 이유랑 같다더군요;;;;

  • 13.11.04 08:36

    독일 출장 갔다가 일요일에 배고파서 나왔다가 유령의 도시 인줄 알았음...동네 사람 아무도 없고 가계 문 연 곳 없음

  • 13.11.04 09:23

    술집에서도 병맥안팔고 일회용잔에 맥주팔아요.

  • 13.11.04 09:55

    미국은 새벽 2시 이후 알콜 판매가 금지되어 있는 주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LA 한인타운에 있는 술집 뿐 아니라 나이트 클럽도 1시반이면 불 켜지고 마감 준비하기 시작하죠. 근데 노래방 가면 몰래 1회용 컵에 맥주 팔긴 하죠 ㅎㅎ

  • 술파는 시간이 정해져있지만...몇번 마주치고 친해지면 팔더라구요 ㅎㅎ스미노프랑 칼스버그 참 맛남~~근데 작년갔을때는 태국에 칼스버그 들여오는 곳이 거의 없어서 갈수록 칼스버그 찾기가 힘들어 진다더군요...

  • 13.11.04 07:05

    고마워요 말일날 놀러가는데 참고할게요 ~

  • 13.11.04 09:40

    아~ 빨강 비어 레오... 냉동실에다 얼렸다가 풀에 던저놓고 수영하다 하나씩 까먹는게 최고 꿀맛...

  • 13.11.04 10:51

    저는 올해 와이프강 하이테켄만 미친듯이 먹고 왔는데 싱하맥주회장이 무슨 리조트 사장이라고 들었는데 와이프 이름인가 먼가 그랬던것으로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13.11.04 12:30

    워.. 중국보다 비싸네요.. 칭다오 5~700원 선, 옌징도 비슷하구요..

  • 13.11.04 13:46

    쏨땀누아 카오텃 맛잇는데 ㅋㅋㅋ

  • 13.11.04 14:47

    태국하면 이상한 상상만 하게됨

  • 13.11.04 17:10

    태국...결코 물가 싸지않습니다.

  • 작성자 13.11.04 21:56

    쌉니다

    관광객이라 관광객음식점이나 그런쪽을 이용해서 그렇습니다

    서민 한끼 식사가 30밧~50밧입니다

    1000원 ~1700원정도입니다

    몇년전보다는 올랐지만

    한국인들이 패키지 상품이나 그 인근 이용하면서

    그 주위 음식점을 이용하여서 그런것 같네요

    한화 6000원에 배터지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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