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 입니다,,
쥐와벌레가 왔다갔다하고 중간에 도망가는 현장이 전국에 엄청많습니다,
힘없는사람괴롭히는조직단체나 부폐한공직자등 그런사람들을 도망가는 현장에 보냈으면합니다,
어렷을때부터 그런현장을 많이돌아다니며. 그런곳을 개혁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쉽지않은 개혁이지만 글남김니다, 제경험담입니다,, 일용직일하며 느낀건데 취업방해조직도 있는거 같습니다,
힘없는 서민이지만 글남겨봅니다,
기득권을 내려놓은 애국자나 정치인분이. 윗현장 개혁을 실행시켰으면 합니다,
숙소안밖에 범죄조직단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안전사고내야낸다 조직단체가 절스토킹한거 같습니다, 서민조직단은 아님니다,,
꼭정신개혁을 부탁합니다,
제가 가정형편으로인해 17살때부터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거의 지방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인천,서울, 제주,수원, 부산, 안산, 의정부, 시흥,등등
근데 거의 생산,물류, 건설,항만쪽에서 일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혼자서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어쨋든 스토킹인지후 안좋은일을 많이당해 글남김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안좋은환경에서 일을많이 다녔습니다,
쥐와벌레가 왔다갔다하던곳이나 중간에 도망가는물류 현장등등. 2.3명이 할일을 혼자하게하는생산,안전센서가없는
사출, 프레스 생산현장이나 배를탔을때 기관실온도가 40도가 넘는곳에서 하루종일 일을시키는등등
어쨋든 그런현장.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건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공일을 잡부불러서 일시키는 현장이나 안전장치없이 높은곳을 올라가게하는 현장등등. 대기업에있는 하청도급현장라인작업등등
쉴틈없이 일을시켰습니다,, 천장크레인
이외에도 더있습니다,, 전자회사, 봉재회사, 식품회사등등
서민층이라 안좋은 현장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전에 이삿짐일당직일하다 어떤애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이름을 바꾸는이유는 세금을회피하기 위해서라고
시청에 이름을 바꾸는 글도올렸는데 기득권층에 제가
안좋은일을 당한이유도 윗글도 관련이있는거 같습니다,
첫댓글 희망사항입니다만
백성을 편안하게 할려는 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스토킹인지후
7,8년간 정신적으로나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글남김니다,,
숙소안에 범죄조직단체를 신고해도 안뎀니다, 배후조직단체가 있는거 같습니다,, 국가기득권범죄가 맞는지 조사도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