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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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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 사랑방 KBS1TV<자연의 철학자들>
솜씨(파주) 추천 0 조회 394 22.07.13 14: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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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3 14:42

    첫댓글 저번에 프로그램 끝에 솜씨님 얼굴이 스쳐가서 반가워했지요.
    여전히 부지런하고 솜씨있게 사시는 모습짱입니다

  • 작성자 22.07.13 20:26

    앗, 그러셨어요?^^
    없는 일거리도 만들어 지내는데 하나가 더 보태져 정말 분주했어요.^^
    식물 알아가는데 도움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22.07.13 15:37

    숲을 옮겨오신 것이 아니라 숲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네요.
    본방은 언제하나요?

  • 작성자 22.07.13 20:26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7시40분입니다.^^

  • 22.07.13 15:59

    수확물이 그득그득,
    자두랑 황매실은 정말 잘 키우셨네요.
    수국피는 시기에 함 가야지 하면서도
    이번에 또 업무이동이 있어 마음에 여유가 없었네요.
    무순 솎을때 또 기약해봅니다.
    늘 궁금했는데 지내시는것 같아 안심입니다.^^

  • 작성자 22.07.13 20:28

    장마 끝나면 곧 무순 솎는다고 하겠지요.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있어요^^.

  • 22.07.13 17:20

    황매일탐날
    정도로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2.07.13 20:29

    보는이들 모두 모두 부러워하셨어요.
    몇 개 남기고 수확했더니 허전해요.^^

  • 22.07.13 17:33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7.13 21:32

    많이 보시는 프로그램이군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 22.07.13 18:55

    아이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솜씨님댁 소식입니다.
    매실을 어쩌면 저렇게 황매로 잘 키울 수 있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7.13 21:37

    우렁각시님이 나무에 올라 황매실을 따시고 저는 바구니로 받는 작업을 하는데 열 개가량 담으면 무거울 정도로 튼실했어요.^^
    틈나는대로 칼슘 만들어 뿌리는데 충전용 대용량 분무기를 사용하더라구요.

  • 작성자 22.07.14 17:10

    오늘 남아있던 황매실을 마저땄어요.
    얼마나 크던지 며칠사이 더 굵게 커졌어요.
    짝꿍이 황매실로 담금주를 담는다고 깨끗히 씻어 말려 놓으래요.ㅠㅜ

  • 22.07.13 20:50

    저도 지난번 프로그램 끝에 언듯 봐서 어? 솜씨님인데? 했지요.
    맞군요 ㅎㅎ.
    금요일 꼭 보겠습니다. ^^

  • 작성자 22.07.13 21:38

    정말요??
    저를 금세 알아보셨다구요?
    네,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 22.07.13 21:45

    잘익은 과일들이 탐나도록 빛깔이 곱습니다
    싱싱한 농촌풍경과 자연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방송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못보면 재방 이라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 작성자 22.07.13 21:50

    과일은 보는것만으로 풍요로워 지는것 같아요.
    보리수와 앵두, 블루베리를 맛나게 먹던 직박구리들이 대석자두에 매달려 쪼아 먹고 있어요.
    이제 익어가는 모양이에요^^.
    반씩 나눠먹어야지요~

  • 22.07.14 05:48

    그냥
    입 딱 벌리고 감탄하고 있어요
    다다를수 없는 별 세계 이야기 인양 ㅡ
    도심의 좁은 아파트에서 복닥거리는 저에겐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모습입니다

  • 작성자 22.07.14 17:01

    아~ 비 온뒤 손봐야하는 식물들과 씨름하다 들어왔습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샤워 후 거실바닥에 누웠더니 천국입니다.^^
    아파트에서 볶닥거리나 밭에 나가서 볶닥거리나 사는건 매 한가지 아닐까해요~♡

  • 22.07.14 12:33

    그야말로
    진정 솜씨님의
    일상이 대단해보입니다
    일인다역을 하시는
    솜씨님은 세상 만불박사님 같으세요
    농사도 지으시고
    꾸룩새 연구소도
    잘 운영하시고
    입이 딱딱 벌이지도록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07.14 17:08

    바지런히 살아야 하는게 제 업보인것 같아요^^.
    이제는 기꺼이, 제 삶의 주인으로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풀과 함께..자연과 함께요~♡

  • 22.07.14 18:36

    와~
    내일 방영하는군요.
    KBS 7시 40분.
    숲을 옮겨놓은 듯한 작은 정원.
    어느 것 하나 풍성하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네요.
    솜씨님 솜씨가 예술입니다.

  • 작성자 22.07.14 22:29

    과찬을 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제 삶의 소박한 예술가가 되어 보려해요.
    올해는 담쟁이 덕분인지 그늘 아래에선 시원한 바람이 솔 솔 불어줍니다.
    늘 댁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2.07.15 19:48

    지금 보고 있어요 ㅎ
    넘 멋있어요

  • 작성자 22.07.15 23:27

    네, 고맙습니다^^.

  • 22.07.16 14:40

    어제
    너무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또 닮은 가족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온몸으로 느껴졌어요

    평안하세요~^^

  • 작성자 22.07.16 18:43

    재미있게 시청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제작진이 애쓰신 결과이지요.
    감사합니다.

  • 22.07.16 16:45

    '나의 비밀정원' 자~알 봤어요.
    꾸룩새연수소 부소장님이 우리 바람재 식구라고 생각하니 엄청 자랑스럽고요.
    어느 것 하나 부럽지 않은 게 없었어요.
    나는 시골에 살지만 겨우 흉내만 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22.07.16 18:59

    과찬이십니다!
    누구나 흉내낼 수 없는 멋진 공간을 가꾸고 계시잖아요.
    저희들은 지금처럼 현재의 삶을 잘 유지해 보려고해요~♡
    오늘 분주한 하루를 보냈는데 선생님 댓글로 에너지 뿜 뿜!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7.23 06:01

    '나의 비밀정원'의 주인공이 솜씨님이셨군요.
    부러운 마음으로 잘 보았답니다. ^^

  • 작성자 22.07.26 09:38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보셨길 바래요:)

  • 22.07.26 23:28

    핸폰 카렌다와 모닝콜 저장을 야무지게 했는데 댓글을 읽고보니 지난 주네요.
    어디선가 찾아서 보겠습니다.
    여전히 팔방으로 솜씨님답게 사시는 모습, 풍성하기 비할 데 없는 삶입니다.

  • 작성자 22.07.27 21:59

    건강하시지요?
    올해 고추농사는 잘 돼 가는지요.
    옆젭 우렁각시님은 벌써 몇 가마를 따서 말리기를 하고 계시네요.

  • 22.07.28 08:04

    ㅇㅎㅎ 수고하셨어요
    진작 옆집에세들었어야 되는디
    요즘 마트에가면고추 몇개 포장해서 팔천원 ~~자연이주는선물에
    행복한 날들 부러버 합니다

  • 작성자 22.07.28 09:33

    바구니 들고 오세요!
    얼마든지 서리 가능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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