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이끌어온 춘삼이 단장, 7080 노래와 경륜의 점팔이,능숙한 가창력의 민들레, 재롱둥이 까꿍이가 포진되어 최대 관중을 운집시킬 것이며,
두드림꾼팀은 오랜 경력과 버드리와 협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찌지리 단장
최고의 결속력을 가진 4000명의 청중장년의 두터운 팬과 버드리 문하에서 일취월장하여
웅장하고 박력있는 모션의 장타실력을 갗춘 젊음품바의 상징인 청이외 다수.
라이브1팀은 노련한 경륜의 봉필단장,새롭게 떠오르는 힘찬 노랭이품바외 전통품바의 고수 최민 입담의 여인 뽕순자,동그라미의 윤경,봉삼품바의 협연으로 풍부한 품바재능인력을 갗추었고,
라이브2팀은 만능의 재주꾼 영심아,이쁜 용모와 밝은 표정 그리고 휼륭한 노래솜씨를 지닌
샛별이, 그외 신연수,뚝배기품바 등이 포진되어 있고,
풍각쟁이팀은 방댕이,나솔,하따니,이태백,어벙이품바가 출연하여 재미나고 흥겨운 음악공연을 펼칠 것이며,
작년 부여연꽃축제에서 라이브공연단은 버드리의 꾸러기팀 옆에서 가을이와 청이,채설아 여성3총사와 그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노력과 상호경쟁 상승효과 등으로 꾸러기팀과 버금가는 대성공적인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금번 부여공연의 나의 필수 코스는 가을이 공연인데
그녀는 품바경력은 3년차 이지만 타고난 가창력과 부단한 노력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외모단장과 의상관리 그리고 담백한 멘트로서 장노년층의 심금을 울리고 혼을 빼앗을 정도의 품격과 감동을 주는 원숙한 공연을 통하여 팬카페회원이 약2000명이 있지만, 최근에 프리로 전향하여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의 응원은 일반관중과 대부분 장노년층의 가을이팬 이어서 원정 응원의 연속성이 미흡하고, 팬확보 및 인지도가 낮은 동료단원들과의 협연시간도 부족한 여러가지 미흡한 조건 속에서 관객을 유치하러면 자연스레 장시간의 단독공연이 예상 되므로 가느린 여인으로서 무척 힘들 것이기에 저에게 예능의 즐거움을 선사한 사랑스런 여동생 같은 외로븐 그녀의 공연을 위해 하루라도 공연장에 직관하면서 성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으며,
위 두드림꾼팀의 주멤버는 꾸러기팀에서 파생되었고, 또 라이브단에서 가을이와 청이가
분리 독립되었으며, 전체 흐름으로 보면 마치 춘추전국시대의 합종연횡을 연상케 하는
이번 부여 품바공연자 구성으로 보면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중량급 인기품바들의 경연이 펼쳐지기에
선택코스로서 여러팀을 기웃거리며 골고루 접할 수 있고,연꽃경관,운집된 관중들 등 볼거리가 많이 있기에 품바공연에 관심 가진분들은 먼길 여행 이지만 한번 참관할 만한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봄니다.
Salling - Rod StewartI am sailing, I am sailing,home again 'cross the sea.I am sailing, stormy waters,to be near you, to be free.I am flying, I am flying,like a bird 'cross the sky.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to be with you, to be free.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thro' the dark night, far away,I am dying, forever trying,to be with you, who can say.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thro' the dark night far away.I am dying, forever trying,to be with you, who can say.We are sailing, we are sailing,home again 'cross the sea.We are sailing stormy waters,to be near you, to be free.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Oh Lord.
나는 바다를 저어 갑니다.바다를 저어 갑니다저 바다 건너편 고향으로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나는 날아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창공을 가르는 새와 같이높은 구름을 스치며 날아 오릅니다
그대와 함께 하려, 자유와 함께 하려내 목 소리가 들리나요, 들리 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 하늘을 가로질러 오는마음이 너무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합니다이 목소리를 그대와 함께 하고 t싶어요
우리는 바다를 건너갑니다. 바다를 가로 지릅니다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 합니다오 주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나는 바다를 저어 갑니다. 바다를 저어갑니다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 합니다그대 곁을 향하여지유를 향하여
나는 날아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창공을 가르는 새와 같이 높은 구름을 스치며 날아 오릅니다그대와 함께 하려, 자유와함께 하려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들리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는을 가로질러 오는마음이 너무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합니다이 목소리를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린 바다를 저어갑니다. 바다를 가로지러 갑니다
저 바다 건너편 평안의 고향으로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오 주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첫댓글 고운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은영님제가 컴푸터 배운지 얼마 아니되고 타자는 독수리 쪼아대는 타법인 줄 어떻게 아셨슴니까?
실제 저는 문서작성력이 부족하여 글쓰고 게시하는게 힘들엇슴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품바가을이공연 보고싶네요 구례에서 산수유축제때 보았는대
너무나 노래를 잘불러 폭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지난 구례 산수유축제에 다녀왔슴니다.
오늘 먼길이지만 부여에 가서 품바들 공연을 참관하러 합니다.
원숙한 노래 멘트연기와 주위 경관과 분위기를 탐사하여 후기를 올리도록 해보겠슴니다.
가물이님 댓글 고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