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 성악좌 제외하면 딱히 이슈된 인물이 없고, 딱히 재밌지도 달달하지도 않음. 성악좌도 사랑에 서툴었을 뿐, 빌런까지는 아님.
2기 -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만 바라보며 잘 맞는 커플이 등장하긴 하나, 막 엄청 달달하진 않고, 딱히 화제의 인물도 없음.
3기 - 정숙이 예쁘다는 것 외에는 전혀 화제된 게 없음. 아 여출 하나가 남규홍 PD를 고발하긴 했다. 근데 에피소드 내에선 존재감이 없으셨다.
4기 - ★★★ 전설의 시작. 시청 전에 영철, 정자에 대해 검색 한 번 해보고 시청하면 더 재밌다. 달달 커플도 하나 있긴 하다.
5기 - 하필이면 전설의 기수 다음에 방영되는 기수가 되어서 핵노잼 기수가 되었다. 예쁜 분들이 좀 있던 것 외에는 딱히 뭐가 없다.
6기 - ★★★ 5기로 주춤했으나 6기로 다시 살아났다. 달달한 걸로는 6기가 최고다.
7기 - 40대 특집이라 재미가 약했다. 하필이면 또 레전드 기수인 6기 뒤였어서... 40대 특집임에도 옥순의 미모가 화제였다.
8기 - 슬슬 대놓고 홍보인 출연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9기 - ★ 광수의, 광수에 의한, 광수를 위한 9기. 여자들의 기싸움을 보는 맛이 있다.
10기 - ★★★★☆돌싱 특집의 시작. SNL을 비롯한 여러 유머/개그 매체에서 화제가 된 에피
11기 - 하필이면 또 레전드 기수 다음에... 영철이 정말 잘생겼고, 순자가 예쁘다는 것 외에는 뭐 없다.
12기 - ★★★☆ 모쏠 특집. 연애를 한번이라도 젊을 때 해봐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모두가 너무도 서툴다.
13기 - ★☆ 흥행 기수 뒤에 방영한 일반 특집 치고는 엄청나게 선방했다.
14기 - ★ 40대 특집 한다길래 또 노잼이겠거니 했는데, 빌런이 껴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5기 - ★☆ 보통 특정 출연자 1~2명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여기선 3명이 화제가 되었다. 그중 한 분은 인터넷에서의 활동으로... 영숙을 검색하고 시청하면 재밌다.
16기- ★★★★★ GOAT 진행중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6132673109
첫댓글 16기 어느정도길래 그러지 ㅋㅋㅋㅋ
코미디스릴러로맨스드라마가 혼합된 재미 달달 빌런 감동 을 모두 느낄수있는 띵작이란 느낌...
16기에 비하면 10기는 하트시그널이라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