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잇몸치료를 받았는데요..
이 사이가 벌어져 치실을 몇일동안 사용했습니다..
근데 피가 좀 나더라구요.
오늘 치과를 갔는데..
치간솔이 보여서 뭔지 물어봤거든요..
전 그게 이쑤시개종류인지 알고..ㅋㅋ
근데요...
제가 물어봐서 그런건지 원래 야그하려고 그런건지.
갑자기 그거를 써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치료중에 갈켜준다고 이 사이에 빡빡넣더라구요..'
피 엄청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거 사용하기 시작하면 감당안될거 같은데.
치실만 사용하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찜찜한건 물어보니까 알려주면서 사용하라고 하구..
치간칫솔하고 리필을 팔더라구요..
설마 장사속은 아니겠지요??
사긴 샀는데..영 찜찜하네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전에 치료받으면서 이를 떼운적이 있었는데.
윗니라 전혀 보이지 않는부분이라 사실 있었는지도 몰랐거든요
근데 다시 해야 한다고 해서 금은 7만원정도 하고 오래 쓴다고 했는데..좀 부담되서 보험되는거루 한다고 하니까 무쟈게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찜찜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치과를 옮길까요??
갈때마다 기분이 좀 그러네요...
첫댓글 치료라는건 일단 의사와 병원에 신뢰가 가야 치료효과가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