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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양사 고려의 가츠 척준경..
KOGURYO_SUNBEE 추천 0 조회 1,349 05.11.14 17:2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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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4 18:39

    첫댓글 제이름이 참고로 조준경입니다=ㅁ=

  • 05.11.15 00:47

    정말 척준경은 가츠입니다-_-;; 개인플레이로 정말 덜덜덜입니다;; 그리고 이성계도 '기록만 보면' 레골라스는 가볍게 죽쒀드실 분이죠;;; 그 오녀산성에서 편전 70발을 쏘아 적장 얼굴만 다 맞췄다나=_= (다음번 성배전쟁 아쳐 예약?-_-;;)

  • 05.11.15 01:30

    성배전쟁이라 하시면... Fate? 주연급 되기에는 늙었으므로 무효

  • 05.11.16 00:21

    중년의 포쓰가 느껴지는 버서커도 있는...(퍽)

  • 05.11.16 23:17

    아쳐로 조연급을!!......중년하면 역시 어썌신......이랄까..라지만 어쌔신은 대대로 산상노인이었군요..아쉽..

  • 05.11.15 05:43

    척준경이 대단한 인물이죠-_-; 물론 경주에서 숨어살던 인간백정 이....뭐시기.. 도 있는데 그 작자는 스펙이 척준경에 비해 딸리는듯 합니다.

  • 05.11.15 10:13

    Temuchin님 이의민을 말씀하시는겁니까? 근데 우리나라 이름있는 무장들 보면 거의다 괴물만 모인거같아서 ㅎㅎ 이고,이의방,이의민,척준경,정중부,이성계등등 무력이 괴물같아요

  • 작성자 05.11.15 10:28

    ㅋㅋㅋㅋㅋ 진짜 정말이지 일단 가츠는 척준경ㅋㅋ 그리고 이성계도 진짜 ;;; 용병도 잘하고 활도 신의 경지고;; 조광윤이 곤을 잘쓴다고 했는데 그런 솜씨보단 활의 달인인 이성계에 올인.

  • 05.11.15 12:03

    고려말 1발의 화살로 내침안 왜장의 안면보호구 끊을 풀고 다른 한발로 안면을 맞추어 골로보내버리신 이성계에 올인

  • 05.11.15 12:20

    1발로 아지발도의 투구끈을 끊고 그 사이에 이성계의 부장이가서 조진거 아닌가요?

  • 05.11.15 12:32

    야사에 의하면 이성계의 부장 퉁두란(고려명이 이지란...이었나?)이 곤경에 처했을때 이성계가 순식간에 화살 둘을 날려서 하나는 투구끈을 맞추고 하나는 입 속을 꿰뚫었다고 합니다-_-; 뷁스러운 스킬이죠;;

  • 05.11.15 13:17

    하긴, 태조의 활솜씨를 무서워하여 상왕으로 섬기면서도 안절부절 못했던 태종만 봐도 알 수 있죠. 나무 뒤에 숨어 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죠.

  • 05.11.15 13:41

    함흥차사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 05.11.15 14:12

    레골라스...ㅋㅋ, 역사 속 인물들 보면 다 괴물들이군요. 누가 좀 괴물 열전 좀 올려주세요.

  • 05.11.15 17:24

    그 덩치로 트롤들에게 칼빵을 먹인 호빗친구들 메리와 피핀도 괴물급 입니다...

  • 05.11.15 18:03

    정기룡의 기록은 완전히 사우론 뺨치더군요...애들 창으로 날려버리고 심심하면 왜군 진지에 가서 왜장 목 베오고 한번은 혼자서 왜놈들 베는데 왜장이 저놈 잡아오라고 하니까 갑자기 주위에서 정기룡의 부하들이 나타나 모조리 베어버렸다는군요ㅡ.ㅡ;;

  • 05.11.15 18:05

    물론 이 정기룡 행장은 솔직히 너무 과장되서 믿을수 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옛날 인물들 무용담중 믿을수 있는 것은 거의 없죠 ㅡ.ㅡ;;예를 들어 명량해전당시 뒤로 도망쳐서 나머지 10척도 뒤로 도망가게해서 이순신 장군 골로 보낼뻔했던 김억추의 경우 김억추 행장에서는 칼 한번 휘두르면

  • 05.11.15 18:05

    기공포를 쏴대고 그 믿을수 없는 쇠사슬 설치를 주장했던 인물로 나오더군요 ㅡ.ㅡ;;

  • 05.11.15 18:46

    그한손으로 어떤장군구출하고 한손엔 창들었다는 장군말입네까-_-;;

  • 05.11.15 20:51

    글쎄요.. 태조의 활솜씨만큼은 과장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 05.11.16 06:21

    태조 이성계와 같은 신궁은 아니더라도 명궁은 한국에 꽤 많았던거 같습니다. 안시성 전투에서 화살이 날아오지 못하는곳에서 히히덕거리다 안시태수 양만춘한테 왼쪽 눈을 맞은 태종의 이야기도 있고, 김윤후도 살리타의 양미간에 뿔을 박았다는 야그도 전하죠-_-; 또 정조대왕께서도 50시를 끝마칠 정도로 명궁이셨습니다

  • 05.11.16 14:20

    살리타이는 김윤후가 죽인게 아니라고 책에서봤습니다 그럼에도 상을 받은이유가 김윤후가 지휘하여 몽골을 무리쳐서 상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 05.11.16 22:38

    살리타이같은 경우는 전열 앞에서 독전하다가(쉽게 말해 깝치다가) 이를 발견한 김윤후가 궁수들을 지휘해 처치한 사례로 김윤후게 죽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05.11.18 09:27

    음.. 살리타이는.. 고슴도치가 되어 죽은거군요? ;;; 어헛. 갑자기 삼국지의 전위가 생각이..

  • 05.11.17 20:33

    허저는 편히 죽었습네다. 전위겠죠.

  • 05.11.18 09:27

    아차 ㄱ-... _+... !!!!

  • 05.11.18 22:44

    그래도 진짜 먼치킨은 이순신 장군 ㅡ,.ㅡ; 전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판타지 쓰지마라' 할걸요 ㅡ,.ㅡ;

  • 05.11.20 14:42

    이순신장군이 그렇게 잘싸웠나요? 이순신장군은 지휘만 한걸로아는데 흠...

  • 05.11.21 19:26

    이순신 장군을 이름만 바꾸고 세계관만 바꿔서 판타지를 쓰면 먼치킨이라고 욕 존내 먹을겁니다;;

  • 05.11.22 17:04

    뭐? 12척으로 333척을 잡아? 이런 븅신같은 작가가 있나! 이게 말이 돼? 이런걸 글이러고 쳐 쓰는거야? 이런 ㅅㅂㄹㅁ...어디 이름 좀 보자? 어떤 색히가 책을 이따구 먼치킨 무개념 판타지를 써놓은거야! 엉? 니가 판타지계의 김화백이냐?<---이순신 판타지 반응 예상

  • 05.11.23 03:51

    뭐? 무슨 배가 미스릴로 도배한거야? 포맞고 안깨져? 백병도 몬해? 혼자 돌격해서 쓸고다녀? 상대방은 병X 이야? <---투드급 꼬부기, 파란을 몰고오다.

  • 05.11.23 19:35

    일본배는 보면 볼수록 병X같아요 한방 박치기하면 와장창 꼭 목재 사과박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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