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교도 라 하는 이들은 왜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가?
들어가는 말
1.
처음에 율법=복음이라고 주장하며
미혹을 하기 시작한 한국 메시아닉 교회, 토라연합 속칭 토라교도,
(다른 말로 메쥬라도 했으나 안 부르기로 했습니다. 토라연합을 지지할 바 없으니 토라교도라 합니다.)
이들이 이제는 삼위일체 론도 거짓으로 말하며
그 삼위일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을 드러냈습니다.
특히나 한기만님은 기독교의 세 하나님 한 하나님 사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역시 이단에서 이단으로 돌아다니면 답이 없다 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답없습니다.
지옥과 유황불이 하나님에 대하여 이상한 말을 하는 자를 삼킬 것입니다.
토라교도들은 이제 이들은 신성모독자들로서 각각 자신들이 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단이라는 이런 말들이 자기들에게 들려올 때에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하면 특별히 삼위일체에 대한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한기만은 무지하고 또한 고집이 셉니다.
'속성'이라는 단어를 겨우 '다른 표현'이라고 바꾸었지만
그것이나 저것이나 결과적으로 마찬가지임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즉 그는 세 하나님이 안된다 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를 스스로는 헤아리지 못하는가 봅니다.
역시 국어시간.
중요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국어시간이 많은 것입니다.
국어 시간에 속성, 다른 표현이 몇 프로나 다른지 구분하는 법을 못 배운 님이 참 답답합니다.
님이 아무리 기독교의 세 하나님을 괴물로 표현한다 해도 님처럼 충격받고 "세 하나님을 믿는다고?" 라고 할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떤 하나님을 믿는지도 모르고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한기만이 얼마나 한국의 기독교를 모르는 자인지 말해줍니다. 이민 2 세대로 최근 한국에 역이민한 사람인가요? 이리도 한국 사정을 모르다니요.
님이 그만큼 이단 사상에 쩔어 있다는 것이니
그냥 내버려 둡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님의 머리에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셔야지 이런 저의 말로 하는 방법으로는 안되는군요.. 님이 거듭나지 않은 것도 거의 분명하고...
그러면서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는 것인지..
예수님은 그리스도라 고백하는지
아 참 예슈아가 마시아흐....??? 라고 하였지
예수 그리스도라 고백은 안 했지요.
님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의미없는 단어이니 ---1
세 하나님은 독립된 신격이 아니다. 그저 한 하나님의 다른 표현일 뿐 ---2
이러한 두 문장만 해도 님은 유황불에서 탈 것이라는 확증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충격으로 받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는 한 하나님만 온전한 분으로 나머지 두 하나님은 불완전한 분으로, 하나님은 아닌 것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옳게 분별하도록 기도해야 하는데
악한 영이 강력하면 스스로 빠져나오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리와 거짓은 단지 인간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요 영의 드러남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잘 압니다.)
광남, 한기만은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것같습니다.
토라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더니만
그들이 말하는 것을 자꾸 성경과 비춰 보면 도무지 진리가 아닌 거짓이 드러나니
이렇게까지 썩은 줄은 몰랐습니다.
더 이상 썩은 물은 건들 필요없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으로 포장한 내부에 인간의 더러운 사상이 있는데
신구약성경으로 제대로 정리도 하지 않은 증거들이 너무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들은 신약은 아무 것도 아니요 구약이 영감받은 성경이라 공개적으로 말합니다.
신약은 영감받은 성경이라 말하지 않는군요.
무지도 급수가 있는데 무지하기 한이 없습니다.
미친 사람들도 여러 가지입니다.
특히나 한기만은 집요하게 자기의 더러운 성경해석과 더러운 사상을 무차별적으로 주장하는데
가히 교주가 될 만합니다. 물론 직책상으로 그럴수야 없겠지요.
이단의 교주라... 그것이 영광인가요?
자신이 삼위일체를 잘못 말하여 적그리스도라 분별하니
오히려 영광이라 합니다.
단일신론을 믿는 자신이 그런 욕을 먹으니 영광이라고요?
참 별 게 다 영광입니다.
영광과 정죄도 구분을 못하니
진리를 행함으로 매를 맺으면 영광이나
거짓을 말하다가 매맞으면 멍청한 것입니다.
늘상 구별을 못합니다. 그것도 자랑일까요? 남의 말은 들을 귀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한 현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왜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하여 잘못 말하고 있는가요?
본론
1. 찬송가 378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영광의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기만, 광남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한 번 이라고 성경에서 보았다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리 더러운 물을 들이키지는 않았을 것인데.
말세가 되어갈수록 사단의 미혹, 귀신의 가르침, 악한 미혹은 나날이 증가하고 강도가 세어집니다.
지금도 삼위일체에 대하여 신성모독을 하는 자들의 말이 거침없이 카페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히 있을 수 없는 말들이나 이는 바로 환란기에 짐승이 하는 일들의 전초전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이 있음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음은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멸망에 빠져 그 멸망받을 사상에 놀아나지 않게 하심은 구원의 은혜입니다.
누구라도 그 멸망받을 사상, 더러운 창파에서 스스로 헤엄쳐 나올 자 없습니다.
베드로가 물을 바라보고 빠져들어갔지만 그건 모든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때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물위를 걸어오사 그를 잡아주실 수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기만, 광남은 적그리스도의 다른 표현입니다. 일체는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의 삼위일체 하는 말도 하나님의 삼위일체 라는 말과 대등한 삼위일체일 수는 없다는 것은 누구라도 아실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니
한기만님은 광남님과 삼위일체를 논해보았습니까? 광남도 님의 그 해괴망칙한 말들을 논해줍니까?
어렵다 하였으니 뭐 논하지는 않았겠죠.. 폐하여진 토라 이야기만 하느라 본질적 진리는 다룰 진리가 없을 터이니.
별과같이 님은 요즘 좀 잠잠하나. 이제 까는 글을 제가 내면 어떻게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자고로 모든 죄는 숨으려 하지만
모든 죄는 회개할 때에 처리되고
그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십니다.
정결하지 않은 영혼..... 사단이 좋아하는 숙주입니다.
정결하지 않음은 여러 종류인데 사상의 더러움, 타락한 사상, 곧 거짓된 사상이 가장 강력한 숙주입니다.
성경의 정결한 말씀이 없는 자들은 이런 사단의 밥이 됩니다.
그리고 사단에게 이용당합니다.
님들이 하는 일은 환란기 짐승이 하는 일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이미 그런 자들이 많아 있었으나...
2. 환란기에 짐승이 하는 일은 이러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6절
짐승이 입을 벌려 ---(1)
짐승은 적그리스도니
입을 벌리면 더러운 것이 쏟아져 나옵니다. 쓰레기 수준이 아니라 악취나고 역겨운 지옥의 냄새가 나오
는 것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진리를 왜곡한 거짓, 그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들을 인격적으로 모독하
여 상처를 주려는 그 독한 마음, 그것이 이단으로 정죄된 전직 목사의 할 일인가요?
주님이 마음아파 하실 것이라고는 스스로 생각할 리 없겠지요.
성경을 마음대로,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것은 불의의 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2)
자기는 모르나 그 말하는 바가 올바로 하나님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림까지 등장하여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괴물로 표현하다니
정신없는 사람입니다.
한기만이 보는 구약성경에 기독교는 망할 종교라 합니까?
구약만 정경으로 보고 신약은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신약에 가득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되심, 성령의 하나님으로 일하심이 전혀 게의치 아니할
거짓말들이라 여길 것입니다.
그의 이름과 ---(3)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합니다.
게다가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예슈아 라 하니 광남이 한기만의 거짓을 따라가는지
광남이 먼저 말했는지 모르나 둘이 같이 갑니다.
이 토라교도들은 토라 라는 말 하나만 빼고 거기에 달라붙은 사상들은 다 더럽고 썩은 냄새가 나는군요.
하나님의 이름을 인간이 마음대로 = 사사로이 바꾸어 부르는 것은
이러한 짐승의 악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선하게 바꾸어 부르려고 하는 의도는 아닐 것입니다.
이들은 그냥 이름을 새로 발견한 것이다 라는 흥분으로 그럴지 모릅니다.
도대체 누가 그리 가르쳐 주었나요? 성령인가요? 그럴 리가 없죠.
물론 예슈아 라는 히브리어는 구원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슈 = 구원]
여호와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that I am)" 곧 창조주 시라는 의미, 피조된 존재가
아니라는 의미) 인데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여호와 라는 하나님이 알려주신 이름이 교호적으로(교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고 보십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의 선지자들도 한 일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자체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여호와 가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구약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엘로힘(복수명사)로 나타났는데
기독교인들이 복수명사임을 인지하는 이유는 신약성경때문입니다.
한기만 처럼 신약성경을 부정하는 자야 뭐... 복수든 단수든 무관하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물어봅시다. 이스라엘의 엘이 하나님이라는 뜻인데 왜 이스라엘로힘이라 안 했을까요?
하나님이 전지하신 하나님이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언어를 창조하신 분인데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스스로를 계시하시고 나타내시고 인간들이 이해하게 하시려고
언어로 된 성경을 주셨는데
이 정도 정보를 엘로힘, 엘 에 구분하여 주시면 안되는 것인가요?
종종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성경과 하나님을 마음대로 말해서
그들의 신인 사단이 바보같으니 하나님을 모독하여 하나님을 무지한 존재인 것처럼 여기는
죄악을 범하고 있고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하여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이렇게 구약성경은 네 가지로 하나님이 기록되어 있는데 각각의 의미가 그 문맥에 따라서 좀
다릅니다. 출애굽기 6장을 잘 연구해보면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으로는 알리셨으나
여호와로는 알리지 아니하셨다 라고 말씀하는지 그 이유를 알 때에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잘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 Elohim , 2장에는 여호와 Jehovah 하나님이라 합니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1장은 E문서 2장은 Y문서에서 나와서 편집된 것이라 하며
창세기 편집설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주장을 하였으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하나님이냐 여호와
이시냐로 말씀하신 의미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의 차이의 단서를 출애굽기 6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계시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왜 세 하나님이 다 독
립된 신격으로 나타나시는지, 그리고 구약은 그렇게 뚜렷한 구별이 없이 나타나시는지를 설명하는 기초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KJV에서는 각각 God, the LORD 으로 표기합니다만 한글개역이 낫다고 봅니다.
'여호와' 라는 고유명사 이름을 삭제하고 the LORD 라고 한 번역은 엄밀하게 보면 자기들의 신앙이 들
어간 의역 (paraphased bible, NIV와 같은) 의 같은 일종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KJV은 의역이
아니고 좋은 번역이나 이렇게 번역한 사실은 그러하다 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여호와 라는 정확한 발음을 모르는데 그것을 굳이 the LORD 라고 번역할 이유는 없
다고 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지만 예수는 이름, 그리스도는 직책입니다. 그리스도, 메시야 가 이름 proper
name ( 고유명사) 가 아닙니다. the Messiah 라고 대문자로 쓰면 보통명사 common name을
고유명사화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지만
지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쯤으로 여기고 있고 절대자, 하나님, 유일한 메시야로 여기지 않고 있
습니다. 메시야는 사람들중에서 랍비중에서 날 수 있다고 이들은 강력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기만은 예수 라는 이름은 의미없는 이름이며 저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존재가 메시야 일리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가 믿는 예슈아 메시...는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이라 할 것도 같습니다.
한편 님들이 까먹은 바
여호와는 고유명사 입니다.
예수도 고유명사입니다. 구원자 라는 의미로서 여호수아도 같은 의미라 합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이렇게 네 가지 표현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있
습니다. 그 의미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입니다.
예슈아가 아닙니다.
감히 인간이 하나님의 이름을 바꿉니까? 그러면 기독교와는 영원히 이별하는 자들입니다.
이슬람의 신은 알라이죠. 그 존재가 하나님인가요? 그들 코란에는 그리 나와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쯤으로 여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라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구원의 의미라고 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예슈아 라고 부르는 자들은 그렇게 부르는 그 순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별이 안되나 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스스로 직접 알려주신 것이 바로 여호와 입니다.
왜 이런 구별을 못 합니까?
악한 영의 역사가 아니면 이리 되지 않습니다.
사단도 자기를 따라가는 자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즉 능력있는 존재다
라고 속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여호와 하나님 일 수는 없습니다.
사단이 어떤 망할 자들에게는 구원자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이 구원일 수는 있습니
다. 즉 예슈아 라 할 수는 있습니다.
히브리어 예슈아는 고유명사가 아니며 예수는 고유명사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을 속여서 다른 존재를 구원자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누가 하는지 압니까?
장차 계시록의 짐승이 이런 모습으로 오는 것입니다.
1. 유대인에게는 메시야로 옵니다.
2. 이 땅에서 난 자입니다.
3. 예수 가 아니라 예슈아 라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구원자로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도 예슈아, 아들도 예슈아, 성령도 예슈아 이다. (한기만) 라고 단일화해버리는 이유는
이로 볼 때에 예슈아 라는 이름을 가질 수도 있는 짐승은 하나님처럼 나타나고 예수나 성령은 부인하고
하나님으로 믿어질 것이나 이는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성령은 없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무식하고 저질스럽고 악하고 상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날 리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따라 그의 모습이 그러한 모습임을 파악하지만
눈이 가린 자는 그렇게 안 보고 외적인 모습만 보고 그를 구원자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왜 하필 하나님의 이름이 예슈아(구원)이라고 하는가 다 이러한 방향으로 끌고가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계시록이 없이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4. 짐승은 자신을 (여호와가 아닌 그냥 ) 하나님이라 할 것입니다. (환란기 중간 시점에)
히브리 시각으로는 이러한 자를 메시야이다 라고 고백하고 그를 온 이스라엘 민족이 받아들입니다. 이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대인의 어리석고도 가증스러운 고백의 실상은 요한계시록에서
미리 밝히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 존재가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는 먼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스라엘로 집중하는 모든 자들은 먼저 사단의 하수인 짐승이 유대인의 메시야로
나타나며 동시에 온 이방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서 나타나며 악한 자로 나타나는 것인데 그 악한 자 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가톨릭에 의하면 분리되어 나간 이단자로서 죽여도 된다는 예수회의 지침이 있고
한기만의 사상같이 유대인의 사상에는 예수 라는 저주받은 자를 따라가는 이단을 따라가는 자이며 동시
에 영원한 토라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니 그들의 율법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결국 토라교도들은 자기들이 미워하는 가톨릭과 실제로 연합하되 광남같은 자는 교회가 가톨릭을 따라
간다고 미워합니다.
환란기의 특징중 하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짐승의 세력에 붙잡힌 온 세상의 미움을 받고
또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이 말씀은 공히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적용되었으나 장래 환란기에 죽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됩
니다. 가톨릭도 유대교도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둘 다 그리스도인들을
그들의 규정이나 법에 의하면 죽일 자들로 묘사합니다.
한기만도 지금 율법(토라)를 찾아보면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는 사형에 처할 수 없으므로 신성모독한 자를 이방인의 손에 맡겨죽게함과 같이
그리스도인을 죽이는 가톨릭의 세력을 지지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로의 회귀를 부르짖는 자들이 눈이 가려서 못 보는 바 이스라엘의 가까운 장래이라고
봅니다.
이리 볼 때에 신약성경에 나타난 세 하나님을 올바로 구별하여 독립된 신격으로 볼 수 없는 자는
단일신을 믿던지 하여 결국 이 짐승을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유대인들에게 동참할 것입니다.
이것이 토라교도들의 장래이고 토라교도들이 지금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먹고 끌고가서
이스라엘이 파묻어 그 정체성을 소멸시키려는 이유라고 봅니다.
이미 성령을 잘못 따라가게 만드는 신사도운동의 영성운동은 이 작업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입
니다. 이러한 환란기의 모습에 지금 토라교도들으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4) 저는 이 자들을 휴거된 자들이라고 봅니다.
휴거된 자들은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계 7:15, 21:3)
짐승이 이들을 욕하는데 너희가 휴거되었다고? UFO에 납치된 것이지... 속이기는
이라고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훼방하더라 ----(5) 신성모독하다 라는 것입니다. 블레스퓌미 입니다.blasphemy
즉 환란기때에 짐승이 하는 일은 도무지 이길 수 없는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 것이 그의 일입니다.
자신의 영원한 비참한 운명을 예감하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도무지 그 거룩하신 하나님께 접근을 하여 그 은혜를 받을 존재가 못되는 이 짐승, 그리고 마귀는 조금이라도 더 큰 죄를 서슴없이 짓도록 사람들에게 복창하라고 하는 듯 이러한 말들을 쏟아놓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는 것은 다른 죄에 비하여 굉장히 큰 죄입니다.
짐승의 더러운 신성모독의 말을 따라
그래 하나님은 그래. 악한 존재야(악한 자들)...
만들어진 신이야(리차드 도킨스)
하나님이 어디있어?(불신에 빠진 그리스도인도 이럴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따르지 않음일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일하심을 왜곡하는 말도 죄입니다.
즉 성령으로 출산하시고(광남, 권혁황) 이렇게 목록에 올라가면 눈물 흘리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어찌 이런 해괴망칙한 말이 나옵니까?
예수님을 성령으로 출산하다니...
기독교는 다신교이다.(한기만)
그리고 이상한 잡신의 그림을 보여주며 당신이 믿는 신이 이런 것이냐? 라고 모독합니다.
아버지도 예슈아
아들도 예슈아
성령도 예슈아 이다. (한기만) 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3. 왜 이단은 요한계시록을 전하는 자들을 공격하고 교회를 이간질하는가?
이로 볼 때에 왜 신*지들은 계시록을 전하는 자들을 그리고 무참하게 공산당이 하듯이
거짓과 모략으로 파괴하려고 하는가? 이러한 모든 이단의 장래 곧 짐승과의 연합하는 자기들의 실상이 드러나는 것은 피하고 더 많은 자들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짐승과 그 말을 따라 죄를 범하는 자들은 십계명의 제 2 계명을 어기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7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라는 말씀은 죄를 범하느니라 와 뉘앙스가 다릅니다.
죄가 없는 줄 아느냐? 절대로 죄가 되는니라. 라는 표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그냥 말해본 것이라고? 그게 절대로 죄가 된다.
넘어져서 무릎팍깨져도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렇게 외침은 무의미하게 진실로 예수님을 찾으면서
외치는 것이 아니니 주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고 내려다 보시다가
나를 부름이 아니로구나 하시는 것입니다.
망령되이 일컫는다 라는 말은 무엇인가요?
의미없이 부르고 믿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며 허언하는 것입니다.
참 마음으로 믿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예슈아 라고 부르는 이들은 정말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는 인간으로서, 믿는 자로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한기만이 그렇게 할 때에는 가만 있더니 광남이 그리 할 때에는 여러 사람이 분노했습니다.
(저는 신성모독하는 사람들을 님자를 붙여서 존중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기만은 평신도이나, 광남은 전직 목사인 자가 이렇게 말하여 기독교의 기본을 흔들어버리니
이건 가히 충격적인 죄입니다.
그러고도 죄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타인을 근거없이 비방하는 말이나 합니다.
토라교도들의 주장이 뭐라 해도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에서 예슈아로 바꾸고 있으니 너무 이상합니다.
그들의 목적지와 우리와는 다른 것같습니다.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그러나 우리의 믿는 구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가깝습니다.
휴거도 가깝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우리는 영 혼 육의 정결과 거룩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출애굽기 20:7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우리가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리 보다가 눈먼 자가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 보다가 죽은 자 같이 된 자가 사도 요한입니다.
그래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두 사람은 살리고자 하시는 자들이었으므로
이들은 살아난 자들입니다.
그 영광(원어로 카토브인데 무거운 이 어원인데)을 감당치 못하는 자들은
그 예수님의 나타나심의 때에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중력이 지구의 100배가 되는 행성위에 있다면 우리는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뭐라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안 움직이네"라고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앞에서는 입도 벙끗하지 못할 것입니다.
입으로라도 죄를 지으면 결국 즉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시고 참지 아니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 사람의 모든 죄를 낱낱이 밝히실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는 순간에 그 사람은 수많은 자기의 죄를 즉각적으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죄사함을 얻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면
오호라 나는 죄인이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라는 탄식이 안에서 나올 것입니다.
이 한기만이나 광남이 이러한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을까요?
과거에 만난 적이 있을지 모르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러할 리 없다고 봅니다.
누구든지 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 죄를 즉각 깨닫게될 것이고 회개하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면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넘쳐나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반드시
1. 은혜로우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을 존귀하게 말하고 공경하고 두려워 하며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3. 성경 신구약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읽고 이해하려고 하며 함부로 단어를 바꾸지 않습니다.
복음을 율법으로 바꿀 만용과 무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을 경외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 곧 은혜와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고 전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체험이 크고 분명할수록 그 마음에 이러한 거룩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잊혀지지 않으므로 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며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전파하게될 것입니다.
문제는 (1) 이러한 거룩하신 영광의 하나님을 주님의 재림 이전에 만나느냐
아니면 (2) 죄속에 파묻혀 살면서 마귀에게 잡힌 바 된 것도 모르고 입으로 죄를 짓다가
주님의 재림 때가 되어서 그 거룩하신 영광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그 빛나는 영광의 광채를 절대로 맨 눈으로 볼 수 없고 망하는 것입니다.
살려면 (1)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왜 나는 (1)이 안되는가?
주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는데 그것을 노력하지 않고
성경을 올바로 읽지 않고
회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이유가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지금 오늘 은헤를 받을 때인 이 날에
주님의 재림시에 주님께 합당한 자는 더욱 큰 은혜를 받게 되지만
합당치 않는 자들은 은혜없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나 재림 때에 불신자들은 다 죽게될 것입니다.
그때에 죽어나가는 자들은 : 불교도, 이슬람교도, 불신자,, 동성연애자. 간음하는자. 배도한 그리스도인 등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말씀으로 씻고 또 예수님의 피로 씻어야 하는데 둘은 다릅니다.
말씀 곧 물은 몸으로 행한 바를 씻고 마음을 씻지만
영의 더러움은 씻지 못합니다. 내 안의 기준인 영이 말씀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얘수님의 피를 뿌리면 성령이 임하셔서 내 영의 더러움, 내 기준의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기준이 잘못되어 행한 죄들을 드디어 깨닫게 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죄도 깊은 죄가 있고 엄청나게 큰 죄가 있는데
깊은 죄는 그의 사상이나 가진 말씀으로도(사실 거부함으로) 깨닫지 못하는 죄입니다.
엄청나게 큰 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잘못 말하거나 욕하는 죄인데 그 더러움은 자신이 모릅니다.
그러나 그 죄는 분명히 자신을 더럽힙니다. 많이 더러울수록 더러운 악한 영들은 더 강력하게 그에게 달라붙을 것입니다.
여하간 회개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하나니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며 멸망받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회개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안되어도 해야 됩니다. 자연스럽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망하지 말고 기적적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신 분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엘리야권이라는 사람의 실체입니다.
권혁황씨와 한기만씨는 지금도 같이 활동하나요??? 그렇다면 정말 심각합니다.
신약교회'
다른 사람을 공격하기전에 자신도 함께 돌아보시오. '신약교회 씨.
아날로그님 무슨 소리인가요?
아날로그님 신약교회씨는 누구인가요?
엘리야권님이 신약교회님이라는 말인가요?
엘리야권님과 아날로그님이 관련있다는 말인가요?
@여호수아 샬롬' 이라는 양반이
기독네티즌'까페 운영자입니다.
머리싸움 많이 했지요
엘리야권 '(광남)의 메시아닉 논쟁은 흑암카페에서 많이 했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아날로그
기독네티즌 카페는 잘 모르겠지만, 흑암카페에서 활동하는 그 아날로그님인가요?
아날로그님이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공격하고 잘 싸운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위 댓글을 보면... 엘리야권님과 아날로그님의 사상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약교회님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위 게시물을 보면..저들의 사상은 안식교 수준입니다.
아날로그님의 말처럼 엘리야권(광남,권혁황)님이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상대해보시죠.
아날로그님도 엘리야권님처럼 안식일을 지켜야한다는 주장인가요?
아날로그님아~ 다른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등록한 글이 아니라, 참고하라고 올린 게시물입니다.
아날로그님아~ 님은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한다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고 공격하더군요.
아날로그님아~ 위에 여호수아님이 질문한 것에 답변을 해보시죠. 그래야 서로 교제될듯 합니다.
논쟁적요소의 댓글을 않쓰려고했는데...
본문 글쓴님께서 제가 아는 그분이 맞다면...
본인의 신앙에서, 자신이 논쟁에 별 참여도 하지않고 구경하며 판단, 비판 정죄를 했으면서 마치 논쟁의 한가운데서 싸우셨던 당사자인 것처럼 말함이 옳지 않다고 보이고...예전처럼 이단감별사인것처럼 계속 신앙생활하시는 것 또한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좋지 못하며 그런 분위기 조장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 여깁니다. 선한양심대로...
부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덕있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후댓글논쟁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귀한 목회하시는 갈렙님. 이 댓글 보시면...ㅂ카페처럼 되시기 전에 기준선을 마련하시기 간절히 원합니다.
양의눈물님~ 엘리야권님이 여기 카페에 등록한 글들에 동의를 한다는 주장인가요?
양의눈물님~ 갈렙님은 영적인 분별력이 확실하신 분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샬롬 님은 그때 저와 통화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여전하십니다.
이시간에 쪽지보내고 그러시면 실례되는건 아시지요?
그런데도 보내십니다.
정히 그만두지 못하시겠거든 통회하는 기도를 인생중에 한번이라도 하신다면 그때 당당히 예수님께 본인이 잘했다고 말씀하시거나 심판대 앞에서 당당히 잘했다고 말씀하시고,
제 그간의 행적은 갈렙님께서 잘 아시니 여쭤보시면 됩니다.
갈렙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님에게 말하시기 싫으신거겠지요.
요즘 그렇게 하시면 기독교인 욕먹이는 겁니다.
밤늦게 열일하지 마시고 주무십시오.
@양의 눈물
무슨 통화를 어떤 내용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양의눈물님은 주의임재안님에 카페에서 활동을 했었지요.
그리고 양의눈물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였기에 내가 주의임재안에님에게 말했지요
갈렙님께서는 흑암카페의 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엘리야권님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고 있지요.
@샬롬 거짓말하시는 것 보니...님은 가짜신앙인입니다.
기억이 않나면 않난다고 말씀을 하시든지...님의 판단, 정죄가 도를 넘은 것이며 하는 행동 자체가 믿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고 비성경적이므로 님과 마찰이 있었고 그런분이 그카페에 계시다고 제가 말씀드린겁니다.제가 비성경적 주장을 한적도 없을뿐더러 당시 주임재안에님께서 화해권유의 이유로 강권하셔서 통화를 했었지요. 그때도 믿는사람 답지않게 돌아서서 말 번복하셔서 제가 한말씀드렸었지요.
주임재안에님도 그일에 대해서 님의 편을 들어주시지 않은 이유가 그 때문인데 잊으셨습니까?
그렇게 사시면 않됩니다.
@양의 눈물 님아~ 불필요한 태클과 시비를 중단하고, 자유게시판 1245번 게시물이나 확인하세요. (끝)
@샬롬 거짓말 하지 마시란 말일 뿐입니다.
길게 늘어지게 만드신 것은 님이시니...게시글은 패스합니다.
아날로그님 말씀처럼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입니다.
님은 그때 참여를 안하셨으니 이제와서 문제겠지만 저나 다른분들은 이미 예전에 논쟁할만큼 했고 권면드릴만큼 드렸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