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근무중인데 입사할때는
야간 작업도 토요일 근무도
어쩌다 한번씩 했는데
17년도 재입사 하고부터는
매일 밤9시퇴근 토요일근무
일복도 많은데 일많은
회사에 제대로 입사
한것 같네요ㅎ
거래처 사장님들은 내가
일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는데
맞는것도 같고 내가 떠나면
그 회사들은 부도나고
문닫고 내가 생각해봐도 신기할 정도로 맞는것 같아요ㅎ
외주를 줘도 답이 없어요
오늘 또 발주서가 많이 들어
왔는데 오늘은 그만하고 퇴근할려구요 ~
이젠 발주서 보기도 싫어요ㅎㅎ
내일 아침에 해서 거래처에
자재발주까지 해야 내 임무끝~
편안한밤 되세요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끝이 보이지않는다!!
창포
추천 1
조회 82
24.06.26 20:16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대단 하시네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일해요
미미야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능력되시는 것 같은데 그람 딴데가융 ~~~^^
ㅎㅎ이보다 더 좋은직장
없을것 같아서 못가요
이젠 나이도 있는데 어딜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