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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 취미 생활 신안 증도 섬 트레킹..
모리안 추천 0 조회 282 11.08.29 21: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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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9 21:56

    첫댓글 신안은 어느분의 고향이라고 하던데?,,

  • 작성자 11.08.29 22:08

    기념관에 가서 욕했다간 맞아죽던가 패싸움 나겠지요?? ㅋㅋㅋ

  • 11.08.30 15:49

    혹시 떠주이 고향이 맞습니까?

  • 11.08.29 22:57

    어허!!! 이런 일이..그리 재바르게 산을 다니시는 분이..슬로우시티엘 다 가시다니....평소에 안하던 짓 하면 뭐 한다던데...ㅋㅋㅋㅋ

  • 작성자 11.08.30 11:22

    이날은 소풍삼아 간거라 오를산이 없더이다...ㅋㅋㅋ

  • 11.08.30 09:01

    시원하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아요...민어가 고급 회감이라던데 보기만 해도 춤이~

  • 작성자 11.08.30 11:23

    하루종일 버스타고 갔지만 그래도 시원한 경치라 그나마 좀 살거같았습니다..
    민어가 고급이지만 여기서는 많이 잡혀서 그런지 별로..맛은 참 좋더군요..ㅎㅎ

  • 11.08.30 09:42

    아늑한 전경에서 묻어나는 고요와 풍요로움, 참 멋 있네요.
    얼마전 테레비에서 민어에 대한 방영을 하던데, 그 맛 자체가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룹다 하드라고요? 그키 좋은가?
    가는 여름의 마무리 잘 하싰네요.

  • 작성자 11.08.30 11:24

    민어는 듣기론 예전엔 흔하던 물고긴데 요즘은 어획량 감소로 고급이 됐다고..
    요즘에 많이 잡혀서 가격이 저렴해졌답니다..맛은 뭐 담백하고 조금 고소하고 그렇더군요..

  • 11.08.30 10:05

    기름기 살짝비치는 민어 "맑은탕" 민어회" 아주쥑이는 군요,,, 신안(증도)!!! 배타고 들어가야겠지요?

  • 작성자 11.08.30 11:26

    민어맑은탕도 좋은데 회와 훈제오리에 밀려서..ㅋㅋ
    증도가 지금은 다리로 다 연결되어 배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멀지만 아주 편해졌더군요..

  • 11.08.30 10:48

    민어는 옛날부터 있는 집 양반들만 먹는 아주 귀한 어종이라던데....신안 섬마을은 어데를 가나 깨끗한 바닷물과 햇살좋고 공기 좋고...아흑~~!

  • 작성자 11.08.30 11:28

    민어는 백성들이 많이 먹어서 民魚랍니다...
    새벽 7시쯤 판교톨게이트를 통과해서 증도에 11시쯤 도착했으니 그리 많이걸리진 않은거지요..
    시간내서 한번 가보시길...

  • 11.08.30 15:50

    그런데 맨날 놀로만 댕기는거 거테요~ 청산보다 8자가 더 좋은거 같은 생각이!!!

  • 작성자 11.08.31 08:19

    ??? 휴일에 간거라요 뭐...평일산행은 이제 잘 못하고 지난주는 못간곳이라 간겁니다..
    팔자는 좋와보이지만 알고보면 실속없는 빈껍데기라요..

  • 11.08.30 17:45

    잘먹고 잘살자,,,,,,,,,,,,,,,부럽구만,,,,,,,,,,신수가.................맑음

  • 11.08.31 07:08

    동해 친구 반갑구만~ 잘 지내시지?

  • 작성자 11.08.31 08:19

    이렇게 오랫만에!!! 조만간 얼굴한번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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