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이사장 김경수 목사) 설립30주년 기념행사 가져 |
작성일[2010/06/14 10:40:55] |
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이사장 김경수 목사) 설립30주년 기념행사 가져 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이사장 김경수 목사)이 설립30주년을 맞이하여 6월10일 오후 12시에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 오희숙 목사로 진행됐으며, 김병선 목사(대회고문), 정사무엘 목사(대회총무), 김태준 목사(재단대표총무), 김원식 목사(재단고문), 박희원 목사(재단고문), 홍정식 목사(대회총재)가 순서를 맡아 기도와 축하를 했다. 또한 예배가 마친 뒤에는 재단설립 30주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는데 박사랑 목사가 하모니카 특송, 김윤기 목사(재단고문)가 격려사, 유명예 목사가 선교국악, 선교예술무대(김기중 선교사), 헵시바 워십댄스(강혁제 원장), 국제선교태권도연맹(박희원 목사)이 시범을 보여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이사장 김경수 목사는 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은 선교를 하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이제 신을 벗을 때가 왔다. 우리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5)는 말씀 때문이다.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가 있어서 나를 불러주셨을까? 첫째 우리는 종의 영을 받았고, 둘째, 양자의 영을 받았으며, 셋째,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요 은혜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물질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시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선교하다가 뺨을 맞고 몽둥이를 맞고 눈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선교재단을 이끌면서 명예나 메스컴을 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어떤 관계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살리는 영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하나님 앞에 순수해야 한다. 숙성되지 않은 음식은 맛이 없다. 숙성되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맛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부름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1%를 받기위해 기대하고 계신다. 고 말씀을 전했다. 김원식 목사는 30년 동안 세계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재단의 회원들에게 축하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선교회를 이끌어온 김경수 목사의 수고를 치하하며 “교육선교의 열매는 아름답다.” 고 축하를 했다. 다이나믹크리스찬세계선교재단은 1980년 미국 Pentecostal Church of God 소속 School of Bibie Theolgy and Christian Dynamic 총장 Dr. R.E Anderson과 한국의 총회신학 대학원장 김경수 목사는 미국 켈리포니아주 산젝신토시 소재 성서신학대학교에 모여 크리스챤다이나믹세계선교재단을 발족했다. 그리고 초대 이사장에 Dr. R.E Anderson이 취임하고 설립목적으로는 “rghlrntjddnj을 교육 시키는 것”으로 한다. 재단 구성원은 주정부에 동기를 마치는 대로 구성키로하고 기도와 선교기획을 만들었다. 다이나믹세계선교재단의 설립목적은 미국 비영리법원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인류평화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하는 각국의 지도자급 인사들의 교류모임으로, 다음과 같은 과제로 인류평화를 기원하는데 있다. 1. 교육 및 지적인증, 2, 인권 및 환경보존과 평화복지, 3, 종교 및 예술문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