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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말'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것일까?
아니면, 인간이 있기 때문에.. '언어, 말, 문자, 학문, 지식'이 있는것일까?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 우주.. 천지만물이 있는것일까?
언어, 말은.. 인간이 만든것일까?
언어, 말, 말, 말은.. 신이 만들어서 인간들에게 선물한 것일까?
'지식'은 무엇이며, '진리'는 무엇일까?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지식'들에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한평생'이라는... 인생에 대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며...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가정 문제든지, 사회문제든지, 경제,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법, 해답,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의... 모든 "인생에는 왜? 정답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아는자가 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 보니, 인간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원시인들이든지, 문맹인들이든지, 문명인들이든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의 결과는... '참 한 게 아니라, 비참하다'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노래하며, 춤추며, 술마시고.. 여행다니며, 먹고 머시고, 웃고 떠드는 이유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든.향연?/진리 아카데미?'-'가상현실?/가상화폐?/가상인간'-깨어나라-무지와 진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지인, 신인, 진인, 인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진실된 뜻은 "나를 부르라"는 말이 아니라,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마음 밖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찾을 일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나를 보라'는 말이며... 그 '나' 또한 '예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시간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세계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종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사실'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여러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 같은데... '인간종'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며... 예수의 "너희가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서..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든.향연?/진리 아카데미?'-'가상현실?/가상화폐?/가상인간'-깨어나라-무지와 진지
자, 세상에 진실로 정의로운자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 진실로 용기 있는자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자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 진실로 '어머니 다운 어머니가 있다'면.. 그는 어느 나라의 누구이며, 세상에 진실로 '아버지' 다운 아버지가 있다면, 지구촌 어느나라의 어느 '아버지'이며... 세상에 진실로 '남자다운 남자'가 있다면... 세상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이며, 세상에 진실로 여자다운 여자가 있다면.. 지구촌 어느 나라의 어떤 여자인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빛과 소금'이 될 만한 인간이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이며.. 그대가 그대의 인생에 있어서 진실로 빛과 소금이 될 만한 사람을 세상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의 삶들.. '현실'이 있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가상현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별점'을 보는 것과 같이... 음양오행설을 믿는 것과 같이, 사주 관상을 믿는 것과 같이.. '풍수지리설'을 믿는 것과 같이... 꿈을 꾸더라도 그것 또한 사실인냥 '해몽'을 하려 하는 것과 같이... '꿈'이 사실인지, 현실이 사실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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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억은 무엇이며, 생각은 무엇이며.. 마음은 무엇이며, 의식은 무엇이며, 그런 것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몸은 무엇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인생이 '환상'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속에서.. 그대의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인생의 '정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햐나면.. 명제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라며.. '진리 아카데미'라며.. 아는체 하는 '플라톤'이라는 인간 또한... 시첵말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로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진리"가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자로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일 뿐, '진실된 말'은 단 한구절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식'은 탐구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식을 탐구해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는 탐구하는 게 아니라,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를 먹고 마시라"던.. 깨달은자가 '진리자'이며, '진리로 거듭난자'이기 때문에..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든.향연?/진리 아카데미?'-'가상현실?/가상화폐?/가상인간'-깨어나라-무지와 진지
자, 꿈도 '기억'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과거지사'들 또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어제도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며.. 100년전, 천년전의 일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은 사실'이 아니라, 기억은 꿈과 같은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그대의 경험이지만, 경험 또한.. '언어, 말'에 대한 생각들로서... 그대의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기억은 사물이 아니라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어제의 일'이나 또는 '일주일 전의 일'이나 또는.. 10년 전 오늘의 일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온 갖 질병에 시달리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치료제'가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과거가 그렇듯이... 현제, 미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은 끊임없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거짓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생노병사'의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든.향연?/진리 아카데미?'-'가상현실?/가상화폐?/가상인간'-깨어나라-무지와 진지
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말로써...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이라는 생각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내생각'으로서.. 본래 '내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 모든 생각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그대의 어머니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어머니'가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날때 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성장과정에서 어미로부터,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그대의 어머니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든.향연?/진리 아카데미?'-'가상현실?/가상화폐?/가상인간'-깨어나라-무지와 진지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목숨이 있다면, 목숨 걸고 '진리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인간들에게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며.. 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경지의 깨달은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마음 밖 세상은 모두 다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정답이 분명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 슬픔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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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