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의 힘이 큰가 봅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 라디오 듣고있는데 첫곡을
터보 러브 이즈를 시작으로 지누션 말해줘
쿨의 노래까지...
이야기도 대부분 옛 추억 이야기들이네요ㅎㅎ
영화 백 튜더 퓨처에 나오는 떠다니는 스케이트 보드타고
90년대로 간 느낌이네요^^
첫댓글 ㅎㅎ 우리 다 이번주 톨은 90년대로 떠납시다~~^^*
GO~ GO~ GO~전 지금 하이텔 01410으로 접속했습니다ㅎㅎ
@별가득한밤 하이텔 그 넘버.. ㅎㅎㅎ~~ 그리운 단어네요. 모두 추억속으로 ~
@애슐리 01411은 빠르긴?하지만 접속이 자주 끊겼죠ㅎㅎ
@별가득한밤 ㅋㅋㅋㅋ 전화오면 통화중이었죠
@음악쪼아~ 맞습니다ㅎㅎ 그리고 야간정액제도있었죠. 정액제 사용해 새벽까지 통신하고 그랬었내요ㅋㅋ
네 저도 예고편부터 보고 기대하고 본방 사수 했는데 정말 티비프로그램중 올해 손꼽을장도의 좋은 프로였어여..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불거지는데 댄스가 음악이 많았지만 울컥하더라구요 아무래도 30~40대라면 공감하실거예요..담주 다담주도 몇회 했으면 하는 바램이더라구요...
아~ 맞어 옛날에 그랬지~하며 저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응사 시리즈도 인기있었나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 아이들도 10년 20년 후에 엑소가 어쨌느니소녀시대가 어쨌느니 그러겠죠^^맛난 저녁드세요!!
저도 20초반 노래방가서 많이 불러던 기억이나네요. 녹음 시켜주는 노래방 그립네요
맞어... 예전엔 녹음시켜 줬었죠ㅋㅋㅋ
토토가는 방송 못 봤지만 이러다 옛날의 향수를 더듬는 프로그램들이 생겨 나지 않을까..? 싶네요.90년대의 추억도 그립지만 개인적으로 80년대가 더 그리워요. 그때 20대였으니..정말 그립네요~~ 그 모든 것들이..ㅎ
80년대 하면 올림픽이죠. 그리고 심형래 아저씨에 우뢰매가 어린 아이들에게 무지 인기있었죠 ㅎㅎ
@별가득한밤 오 별가득한밤 님 저랑 동시대 분이네요 대구시민회관에 우뢰맨 보러 간적 있네요.
@김가네 네 80년 생입니다^^ 전 극장가서 보진 못했내요 ㅠㅠ
지누션 노래 참 좋았지요...^^음악성도 있었구 ...고딩때..학교만 갔다오면 2시의데이트 김기덕입니다..라디오틀어놓고공테이프로 녹음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이문세가 진행하던 별이빛나는밤에까지.......
ㅎㅎㅎ 중간에 디제이가 노래 끊고 자기멘트 날리면 짜증났죠ㅋ노래 끝까지 안나오고 광고로 넘어갈때도 짜증 100~~~
저도 본방송을 시청했었다면 같은 기분이였을꺼예요.. ^^*
첫댓글 ㅎㅎ 우리 다 이번주 톨은 90년대로 떠납시다~~^^*
GO~ GO~ GO~
전 지금 하이텔 01410으로 접속했습니다ㅎㅎ
@별가득한밤 하이텔 그 넘버.. ㅎㅎㅎ~~ 그리운 단어네요. 모두 추억속으로 ~
@애슐리 01411은 빠르긴?하지만 접속이 자주 끊겼죠ㅎㅎ
@별가득한밤 ㅋㅋㅋㅋ 전화오면 통화중이었죠
@음악쪼아~ 맞습니다ㅎㅎ 그리고 야간정액제도있었죠.
정액제 사용해 새벽까지 통신하고 그랬었내요ㅋㅋ
네 저도 예고편부터 보고 기대하고 본방 사수 했는데 정말 티비프로그램중 올해 손꼽을장도의 좋은 프로였어여..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불거지는데 댄스가 음악이 많았지만 울컥하더라구요 아무래도 30~40대라면 공감하실거예요..
담주 다담주도 몇회 했으면 하는 바램이더라구요...
아~ 맞어 옛날에 그랬지~하며 저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응사 시리즈도 인기있었나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 아이들도 10년 20년 후에 엑소가 어쨌느니
소녀시대가 어쨌느니 그러겠죠^^
맛난 저녁드세요!!
저도 20초반 노래방가서 많이 불러던 기억이나네요. 녹음 시켜주는 노래방 그립네요
맞어... 예전엔 녹음시켜 줬었죠ㅋㅋㅋ
토토가는 방송 못 봤지만 이러다 옛날의 향수를 더듬는 프로그램들이 생겨 나지 않을까..? 싶네요.
90년대의 추억도 그립지만 개인적으로 80년대가 더 그리워요. 그때 20대였으니..
정말 그립네요~~ 그 모든 것들이..ㅎ
80년대 하면 올림픽이죠.
그리고 심형래 아저씨에 우뢰매가 어린 아이들에게 무지 인기있었죠 ㅎㅎ
@별가득한밤 오 별가득한밤 님 저랑 동시대 분이네요 대구시민회관에 우뢰맨 보러 간적 있네요.
@김가네 네 80년 생입니다^^ 전 극장가서 보진 못했내요 ㅠㅠ
지누션 노래 참 좋았지요...^^
음악성도 있었구 ...
고딩때..학교만 갔다오면 2시의데이트 김기덕입니다..라디오틀어놓고
공테이프로 녹음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이문세가 진행하던 별이빛나는밤에까지.......
ㅎㅎㅎ 중간에 디제이가 노래 끊고 자기멘트 날리면 짜증났죠ㅋ
노래 끝까지 안나오고 광고로 넘어갈때도 짜증 100~~~
저도 본방송을 시청했었다면 같은 기분이였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