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와 은목서
호랑가시나무잎
호랑가시나무 꽃 (하얀신선님 사진)
구골나무
대충... 때려놓고 도망갔다가 안올려고 했는데.. 뒤가 개운치 않아서 다시왔답니다.
구골나무잎과 호랑가시나무잎을 산비장이님 덕분에 자세히 보았네요.
아래쪽에선 정원수로 많이 키우기에 큰 관심없이 보았는데 말이죠...
가져오는 겸에,하얀신선님의 비교버전까지 훔쳐왔어요.
비장이님 답답해 하실까봐서.. 시원하시죠?
이것이면 다른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