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벌써부터 송년회 참석하시느라 바쁘시지요?</P>
<P>그래서 파주문학 출판기념회는 다른 모임 다 끝내고 편히 오시라고 늦게 잡았어요. </P>
<P>게으름에 대한 변명인거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럴거라고만 믿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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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월 29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장소는 '금촌청소년문화의 집(구 도서관)' 3층 다목적실입니다.</P>
<P>통일촌 아낙께서 준비물을 물으시던데</P>
<P>준비물은 미납회비(이러면 안들 오시려나?), 그리고 따뜻한 마음, 환한 웃음이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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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일에 뵙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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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9일이라
력에 표시해야겠네.
......... !
노을국장님 수고 많았어요. 우리 회원들 일 년의 결산이니 기대가 크네요
...........!
노을님 한해가 정신없이 지나갔지요?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달력에도 표시했구요..........!
올 한해도 행사 두루 잘 치루시고, 책으로 결실 맺는 마음 모두 함께 자축해야겠지요. 집행부의큰 노고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9일날 뵙지요^&^**
안이뻐두 , 일 못해두 그냥 이쁘게 봐주시는 회장님, 회원님들 모두 함께 해서 좋았지요. 29일에 뵙겠습니다.
노을님 한해동안 많이 힘드셨을줄 잘 압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모두 모두 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