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재봉틀 아시죠? 위에는 제거 하고 입구에 설치!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토 (소스가 약간 불안정 하지만...)
뭐로 만드신지 아시겠어요? 자전거 바퀴 입니다.
직접 쳐보았어요. 감촉 좋아요.
추억의 전화기 (구하기가 더 힘들어요)
이건 무엇에 쓰는 건지 아세요? 첨 보는 분도 있겠지요?
안에 뜨거운 숫돌을 넣어서 다리는 다리미 입니다. 젖은 옷 2초면 다 말리는 최강의 다리미!
흐리네요. 지성 프로가 아닙니다.
포대만 봐도 아시겠지요? 모르면 아직 더 배워야 하는 수준입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수프리모
LP의 맛은 재생중에 음이 튀는 맛입니다.
어떤 장비인지 모르겠오여. ㅠ.ㅠ 본인도 처음 보는...
카페 한 쪽에 이런 공간이...
저 자전거 타고 도시를 벗어나자. 언제 벗어날지는 미지수
화분과 잡지
이건 전부 매장의 내부 사진들 입니다. 젊은 사장님이 사진 촬영을 허락해서 찍었습니다. 홍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