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불과 시작 4시간전에 친 급벙개임에두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나룻배님 , 꿈의자유님 , 신마™님 , 규렉님 께 감사드리며,
온다구 뻥처놓고 안온 뚜기님, 역시 뻥글올린 deja-vu님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_ _)
목동공영주차장이 평일엔 저녁 9시부터 무료인데, 토욜일욜에는 7시부터 무료더군요.
덕분에 일찍부터와 크롬몰딩돌리며 다이 좀 했습니다.(결과는 꽤 만족..ㅎㅎㅎㅎ)
회원님들 하나둘씩 도착하시고 (방갑게인사)
목동현대백화점 뒤쪽 커피숍거리에서 아이스티,녹차라떼등을 테이크아웃 해서 먹으며 수다수다~
가까운 자유님네 사무실로 이동, 짜장면(규렉이는 짬뽕)에 군만두먹으며 수다수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인 새벽 2시에 벙개가 끝났네요~ =_=;
다음은 깡통님의 다이벙개를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 -_-)/
첫댓글 형님.... 왜 전 슈렉이에요......ㅠㅠ
규렉이나 슈렉이나 생긴건 비슷하자녀~ ㅎㅎㅎㅎ (미안미안~수정했당 =_=;)
형 방가워썽요 자주 뵈요 ^^
그래요~ 컴터 잘쓸게~ 업하니 넘 좋넹!ㅎㅎㅎ
제 회사가 바로 근천데..ㅋㅋㅋ 현대월드타워..ㅋㅋㅋ 담에 목동 벙개 있음 꼭 참석할께요.^^*
ㅎㅎ 오셨으면 커피에 크롬몰딩까지 해드렸을텐데..아쉽네요~...담에 뵙지요^^
죄송해요. 간다고 글 올리고 가려는데 와이프랑 싸우고 못가게 됐어요 .ㅋ
나두나두 싸울뻔했어요..ㅋㅋ 통합안테나 다이하구(처남꺼랑 내꺼) 처남이 고기사줘서 먹고 커피마시다...급번개 확인... 옷갈아 입다가 혼났음... ㅡㅡ"
그려그려~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쥐~ 담에 보자규~~^^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춘천 배스낚시대회만 아니었으면 참석했을건데요... 다음을 기약하며 ~ ^^
깡통님 보고싶어서 어쩌나? ㅎㅎㅎㅎ
넘 늦게끝나서 다시 나가기가 좀 그랬어요..죄송...창원서 올라온 친구도 같이있고해서 껀덕지는 있었으나 친구새끼가 "피곤하다 자자" 한마디에 어무니가 "나가기만해봐 죽는다" 이러시길래..ㅠㅠ
번개는 번개군... 근데 왜 짜장을먹어 짬뽕을 먹어야지......
ㅋㅋㅋ 전 짬뽕 먹었어요 ㅋㅋㅋ
짜장형이 없었으니 대신 짜장면 먹었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