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가경동/아웃백] 다시한번찾아간..

[내비도]

   ▶▶▶ 음악과 함께하는

                                    내비도의 방문후기 ◀◀◀

♣ Preface ♣

무자게 춥죠? 올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씨 인거같아요..

넘추워서 이런날은 따뜻하게 방콕을 해야하지만..

먹고살아야함으로 먹는건 빠뜨릴순 없죠 ^^ 

이번 포스팅부터는 조금 예전과는 다르게 분위기를 바꾸어서 할려고 해요..

글분위기가 딱딱한거같기도 하고 ..

예전에 첨글올릴때 처럼.. 부담없이 간곳을 올리고 그래야는데..

글올린후 약간은 걱정도 되고, 좋지않은 리플에 올렸던 글을 지우고 싶을때도 가끔 있구요..

항상 그렇지만 저도 다른분이 올린글을 보고 참고로만하지.. 절대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답니다.

항상 글을 보시고 다른 좋은곳이 있으시면 그곳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는 별룬데 저기가 최고다..

개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이 다른데도 그것을 무시하는것같아서 저도 약간은 속상하답니다.

만일에 글을보시는 업주분들은 더 마음이 속상하시겠지요?

전 제가 먹어보고 저나름대로 정말 맛없지 않고 잘먹었다고 생각들면 전 만족하거든요..

물론 같은 돈을 내고 같은가격대에서 최고의 음식을 대접받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엇.. 쓰다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버렸네요..

예전에 제가 가끔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식당을탓하기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 Information of store ♣

   - 상   호 : 아웃백스테이크 -

   - 위   치 : 흥덕구 가경동 1455-5.. 유명해서 잘알겠지만 -

   - 가게크기 : 설명안해도;; -

   - 주   차 : 가능 -

   - 카   드 : 가능 -

   - 가격 및 메뉴 : 홈페이지참조. 어두워서 사진찍기 아주 힘듬 -

   - 연락처 : 043) 232-0961 -

   - 맛 : 생략.. -

 ♣ Photogragh ♣ 

그럼 사진보시겠습니다.

간판.. 예전사진 재탕.. 게으름의진수 ~.

테이블주위사진 한컷...

부시맨빵.. 밀가루 종류 싫어하지만.. 어느새 적응이되어버린..

오늘 사진들 화이트발란스 제대로 실패한... 구라 lcd 덕분에.. 집에와서 보니.. 누르탱탱~

키위.. 넘달다.. 얼릉마시고 탄산음료로 리필~

.

샐러드... 야채는 많이 먹어주자.. 몸생각해서라도.. ㅡㅡ

이젠 나랑 같이 밥먹는사람들은 말안해도 잘한당.. 설정샷~

리필한 콜라..

찹 스테이크 플래터...(한국식갈비소스에 재운 햄버거스테이크.. 난왜 스테이크보다 이런게 더 맛나징.. 역시.. 막입)

사이드는 김치볶음밥으로...

감자튀김에 멜티즈치즈 추가.. 맥주생각이.. 참자 일해야지 ㅡㅡ^

후식으로 커피..

별로 내취향이 아닌지라 자주 찾지않는 곳이지만 오늘 방문한건...

카드사에서 상품권을 보내줘서... 우수고객(?) 이거 안좋은건데 ㅡㅡ

계산서.. 싸게 먹은듯 ㅡㅡ^

쿠폰이있으므로 ㅎㅎ

 ♣ Post script ♣

상품권이 생겨서 어떨결에 다시 방문해보았습니다.

오늘길에 빵도 2봉지나 더포장해서 아는사람들 가져다주고 ㅎㅎ

머 얼굴에 철판깔고 챙길건 챙겨야죠~

추운날씨에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팀 -사랑한만큼

비겁해요 그대는 만날 수도 없단 걸 알면서도 나를 걱정하네요

마음을 달래도 갈려진 자석같이 그대를 찾아요

허락할 수 있어요 다만 잊진 못하죠

웃는 모습으로 놓아주고 싶지만
그대가 내게 흘려준 그 눈물에 가슴이 아릴 때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기로 해요 그댈 보면 약해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나 잊을 거예요 사랑한 만큼만 아플게요

아직 어렸나 봐요

자신만을 사랑한 어린아이처럼 부끄러워서

제 자릴 찾아도 이미 우린 길을 잃어 버렸나 봐요

걱정하진 말아요 그래도 죽진 않아요

한동안 아프면 괜찮겠죠

다만 그대가 즐겨 부르던 그 노래가

내 맘을 괴롭히면 그땐 어떡하면 좋아요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기로 해요 그댈 보면 약해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나 잊을 거예요 사랑한 만큼만 아플게요

용서하기로 해요 서로 몰랐었죠

사랑에 의미를 이별이 오는 건 혼자 몰랐었죠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방황하겠죠

그 고통마저 잡고 싶겠죠 아픈 만큼 더 강해지길 바래요

좋은 사람 만나 그대를 잊겠지만 사랑한 추억만 남길게요

 

전 항상 맛집멋집글을 포스팅하면서 정답을 제시하는것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것입니다. 판단은 항상 여러분의 몫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주맛집멋집 내비도...

[내비도]

글자 크기 제대로 보이시나요.. 스크랩했더니.. 글씨가 왕창커져버려서.. 다시 한건데... 모니터 바꾸던지 해야지 쯔~

[하루한끼]

키위쥬스 씨 빼달라고 주문하세요 ㅋㅋ

[내비도]

그런방법이? ^^

[젠젠젠]

아웃백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청주없을때는 대전으로 잘 다녔는데.. 희한하게 청주 생기니 안가게 되는 이유는 뭔지..^^ 사진보니 함 가보고 싶네요.

[내비도]

네.. 전 머 좋아라하는곳이 아니여서요 ^^;

[딱걸렸어*^^*]

저도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내비도님이 맛나게 사진 찍으셔서 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네요~~*^^*

[내비도]

별말씀을요 ^^

[친절한여자]

샐러드바가 없어도 메인메뉴 양이 푸짐해서 배불러 좋아요~ㅋㅋㅋ

[내비도]

네.. 다못먹어요 저런음식은 항상 ;;

[내비도]

^^; 기회되실때 다녀오세요

[혀니79]

전 아웃백 재작년에 누가 사준다해서 한번 딱가밨고 메뉴당 금액은 모르는데요..할인쿠폰까지 쓰고 나서 결제금액이 33,000에요?

[내비도]

할인되기전 가격이에요^^

[구제남]

전 아웃백 스테이크는 정말 별론데 사진은 정말 최고네요 ...식욕을 떙기게 하는 저포스.. 사진정말 잘찍으셧네요 ^^

[내비도]

감사합니다 ^^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미엘]

전아웃백너무좋아해요~~ 팸레중젤괜찮은것같아요^^

[12월]

근데..제 생각엔 빵이 너무 맛이 없어진것 같아요...처음엔 이슈가 될 만 큼 맛있었던 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