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전반기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결과(공지)

[정종수]

한탄강 잔도길 걷기 

일시 : 2024년 05월 02일(목)

장소 : 철원 한탄강 잔도길 

3.6km 1시간 30분 완주 

코스  드리니매표소- 순담계곡 매표소 

참석 : 보름달 회장 남기두외 30명 

중식 : 명문이동갈비 식당 

(관광버스 지원)

촬영 : 강귀원 김영식 박갑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붙임 : 잔도길 걷고나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05월 02일 

보름달 임원일동 

실시간 이미지 영상

동영상.

동영상

참석자

실시간 이미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고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03월 25일 재경조대부고 보름달 회장 남기두께서 총무 정종수에게 2024년도 야유회를 05월 02일 한탄강으로 할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하여. 좋다고. 하였습니다. 5월4일 걷기 결과를 영상으로 편집하여 수정사항을 건의하였으나 응답은 없고 너무나 세심하고 간섭하지 않을 것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해명하겠습니다.---계속하여 본카페 댓글 16페에지를 참고바랍니다. 

댓글을 처음부터 보실려면 댓글 숫자(17)를  크릭하시면 1-17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관계자와 관심이 있으신 동창은 답장을  달아주시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시정하겠습니다. - 편집자 총무 정종수  씀.

추신 : 잔도길 결산보고

보름달 야유회 결산보고(2024.5.2 한탄강주상절리길)야유회 참석하여주신 동창 여러분께 우선 감사 인사드립니다.2시간여동안 힘들게완주하신몇몇분과,주상절리길에서 바라본 철원평야(오대쌀주산지)가 폭포수위의 산에위치한다는게 생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더좋은 알차고 보람찬 후반기계획 약속드리며 결산을아래와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야유회 총비용:2.424.000원-명문이동갈비(식대):1.729.000 -버스이용및기타식음료:487.000 -드르니매표소(18명):112.000 -철원오대쌀 10kg 2포:96.000 *이 헌.봉병석님께 선물

□회비 및 찬조금:1.720.000원
*100.000원이상보내주신회원(이재형230.000, 홍창영.박갑기 130.000,김진택.강병원.용용근.봉병석.이 헌) #결산부족분704.000원은 동창회비에서지원하였습니다....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다시한번감사인사드리고 매일건강한 하루하루보내시길기원합니다.

2024.5.10. 보름달 회장 남 기 두 드림

총무의 답례로 잔도길 그룹(남가두. 임한태. 정병옥 정종수)을 만들어 실시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관하여 소통으로 해소하고자 올렸으나 5월 11일 남기두 정병옥은 나가고 임한태만 남아있어 전화로 잔도길 걷기에  취지을 알리면서 총무로서 어려움을 얘기하자 소통이 되지 않아 착오가 있었다. 너무나 심한 간섭을 하였다는 것은 어느부분인가? 그런것은 없었다 그러나 종수는 식당의 위치를 알고자 전화했으며 기사와 통화는 식당에세 매표소까지 소요시간을 묻자 산장호수에서 버스로 20분소요다 센타가 매표소보다 20분 단축된다 하였다. 

문자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번 철원한탄강 잔도길 수고많았습니다. 오늘회장님께서 올리신 결산서는 카페댓글로 올렸습니다 .미흠한점이 많았지만 참석하지 못한 동창들과 공유하기위하여 올렸습니다.회장님께서 일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너그러이 이해하고 넘기자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지시대로 하겠습니다 하였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가르처 주시면서 이해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4. 05.11. 총무 정종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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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수]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고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03월 25일 재경조대부고 보름달 회장님 남기두께서 총무 정종수에게 2024년도 야유회를 05월 02일 한탄강으로 할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하여 좋다고. 하였습니다. 5월4일 걷기 결과를 영상으로 편집하여 수정사항을 건의하였으나 응답은 없고 너무나 세심하고 간섭하지 않을 것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해명하겠습니다.

03월 28일 회장께서 보름달(공지) 5월 2일(목) 09:30. 도봉산역(1.7호선) 관광버스출발.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중식은 명문이동갈비 참가비 3만원(부족은 회비에서 지원) 차량 식당 예약을 위해 4월 15일한 신청하여 달라. 회장 남기두 차기회장 위홍량 총무 정종수”하였습니다.

댓글에 남회장 수고 많다 동창들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신 모습이 감사하다. 총무 환영합니다 모두가 함께 참여합시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강인성 한탄강 잔도길에 초대합니다” 하였습니다. .

총무로서 사전에 계획을 보고드리지 못함을 반성하고. 인터넷에서 검색결과를 공지하다. 주상절리 잔도길은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관광 명소이다. 이 길은 한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감상

[정종수]

---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이며 잔도길은 절벽에 매달린 좁은 길을 의미합니다.

한탄강은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강으로, 주상절리는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기둥 모양의 절벽을 말합니다. 이 지역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한탄강은 강원도와 경기도를 흐르며, 한반도의 지질학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지역입니다. 또한, 이 지역은 조선시대에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였으며, 한국 전쟁 당시에는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역사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총무는 많은 참석바랍니다.참석을 희망시 댓글바랍니다 참석신청자 남기두 위홍량 김진택 강인성 정종수 5명입니다 유튜부에서 5월의 최고 트레킹코스 청원 한탄강 영상을 소개하였습니다.

3월 29일 산악회장 정병옥. 5월 2일 동창회 봄나들이는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둘레길 코스가 정말 좋습니다 저는 보름달 산악회 5월 산행을 병합해서 하려고 합니다 이곳에 신청을 부탁합니다. 총무는 회장의 협조하에 산악회 5월 산행을 전례에 준하여 취소하고 보름달 야유회와 통합하는 댓글로 알고 환영합니다 산악회 전원참석을 기대합니다. 하였습니다.

배길주.한탄강 멋지고 역사적으로도 고

[정종수]

--- 고귀한 곳으로 알고 초급장교시절 6년간 근무한 경륜이 있어 참석하겠다. 임환태 한탄강CC에서 故박복규와 골프치고 점심먹고 순담계곡 레프팅을 하였던 곳이다. 총무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로 가족동반을 희망하는 동창도 있으니 미망인도 초대를 언급하자 회장에게 건의하여 보겠다. 하였습니다.

3월 30일 회장이 광주에서 참석신청을 한 강귀원 강인성과 서울에서 김진택외 4명이 신청하였다 참고로 09:30.도봉산역에서 출발 11:00 드르니 매표소도착 13:00까지 잔도길 걷기(불편한자는 버스로 이동대기) 13:50 중식 16:00귀가. 5월 2일 기쁨얼굴로 만나요. 하였습니다.

3월 31일 봉병석 반가워요 꽃피는 봄의 향기 좋은 친구들과 함께 꼭 참석하리다 건강과 행복을 소망을 드린다. 동창 3명의 참석하겠다 댓글이 있자. 회장 와우! 오늘은 좋은날 백남선 의희옥 김동중 정효기 용용근 광주 감성철등이 참석하겠다. 회장 힘이납니다 5월 2일 뵙시다 심청한 동창들마다 감사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4월 4일 정병옥.철원근처에서 군생활 하신분 옛모습 상상하며 한탄강 따라 설치한 잔도길 스카이 워크등을 새로조성하여 인기가 많은 잔도길 함께 걸읍시다 최소 30명이상 참

[정종수]

----참석해냐 가성비가 좋을텐데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이번기회에 한번가보시죠? 회장 정병옥 산악대장 참여글 감사합니다. 김성진외 10명이 참석하겠다“ 하였습니다. .

총무 개별로 참여를 독려하자 사정이 있다는 전화를 통하고 나서. 몸이 불편하고 가정에 우환이 있어 참석못 한 동창님에게 사랑해요! 힘내세요! 응원하겠다 하였습니다. 회장은 계속하여 4월 7일 현재 35명이다.4월 15일 최종마감하겠다. 5월2일 도봉산역 1번출구에서 만납시다. 총무 회장님 수고 많습니다 참석할 수 있는 여부가 불투명한 동창은 확인하겠으며 참석자 명단은 인쇄을 하겠다. 하자 이동래동창이 전화로 격려하였습니다. .

4월 17일 2차로 한탄강은 -- 1차와 중복생략 -- 주상절리를 걸을 때는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절벽이 가파르고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절벽의 모양이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전에 주의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주상절리 걷기 등산로는 한탄강 주변에 있는 여러 개의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1구간은 비둘기낭 폭포 - 구릉숲길 - 구전절리대 - 교동가마소 -

[정종수]

----교동마을 - 교동장터. 제2구간은 교동장터 - 교동가마소 - 구전절리대 - 구릉숲길 - 비둘기낭 폭포. 제3구간은 3구간: 교동가마소 - 교동마을 - 교동장터 - 비둘기낭 폭포 - 구릉숲길 - 구전절리대 등을 다운받아 공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장이 공지된 드르리매표소 - 순담매표소 구간이 없어 임한태에게 문의한바 잘모른다 정병옥은 불통되여 포천시청 정보센타에 문의결과 주소지 알려달라 홍보보지를 보내주겠다 하였습니다.

4월 26일 회장께서 09:30.도봉산역 1번출구 관광버스 승차. 09:40- 11:00. 드르니매표소착 13:00.순담매표소도착 13:50-15:50.중식 16:00-17:00. 도봉산역도착 귀가한다. 5월 2일까지 추가신청하시면 동행하겠습니다 35명 참석자 공지하다. 총무는 인원파악이 용이하도록 출력하라. 총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총무 이기주동창이 추가로 신청하여 36명입니다 5월 2일 포찬지역 날씨 맑은 날씨에 기온은 26도 예상됩니다. 광주에서 상경한 동창의 조식을 고려하여 차내식사와 음료수를 준비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사항은 4월 30일 공지하겠습니다 추가 필요한 사항 댓글주시면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수]

----총무 강인성의 관계도 없는 영상을보고 1906년 대한제국시대 사진과 방랑시인 김삿갓노래가 감동적이네 5월 2일 09:50 도봉산역에서 김밥하나들고 기다리겠네. 강인성 급한사정으로 참석못하여 미안하네. 다음엔 꼭 참석하겠네. 총무 건강만 하면 송년회시 만나세. 임한태에게 지적을 받고 09:30.바로잡았습니다.

총무 철원한탄강 과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유튜브 영상과 지도를 보고 포천 철원 관계자에게 전화로 직접문의하고 지도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공지하였습니다. 한탄강은 포천 연천 철원 등 3개시군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코스는 3.6km 완주코스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겠습니다.유료 5,000원과 걷기가 불편한 동창은 순담매표소 근처에서 탐방을 하여냐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코스는 3km 반환하여 되돌아오는 1시간 30분 이내 소요되는 코스입니다.참석자 모두가 함께 걸을수 있으며 힘이 드는 지점에서 쉬었다가 되돌아오면 되겠습니다 자세한사항은 유튜부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구간에서는 다양한 지형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탄강 협곡을 따라 걸으면서 주상절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정종수]

---- 볼 수 있습니다. 등산로를 걷다가 주의할 점은 안전입니다. 등산로를 따라 걸을 때는 안전에 유의하여 등산복과 등산용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산에서는 날씨가 급격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복장과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침 09:30분에 집결하여 13:00에 중식이 계획되여 있어 아침식사를 이동강간 차내서 할수 있도록 여유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보신바와 같이 한탄강 주변에 있는 현무암 지형으로 20-30m 정도이며 길이는 2-3km로 2시간이내 소요되겠으며 대부분 덱크로 되어 있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등산로이며 안전을 고려하여 음주는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36명 참석자 명단과 준비사항 보고드리겠습니다

4월30일 성철 광수 우식동창의 불참소식을 접하고 총무는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왔는데 사정이 있다니 서운합니다 허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풋 쉬었다가 다음송년회시 만납시다. 강성철 그러세. 참석자 32명을 공지하였습니다.

포천시청으로부터 한탄강 홍보물을 받아 확인한바 현재공지된사항과 센타 매표소 관계자 임한태 정병옥 주장을 이해할수 없어 5월 1일 회장의 보고도 없이 현장답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회

[정종수]

----회장에게 보고하자 내일 차내서 이동하면서 결정하자 하였습니다.

5월 1일 밤에 회장의 개인 톡으로 보고하고 읽었으나 답이 없어 5월 2일 06:00.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답사결을 보름회 카페 활동사항에 이미지 영상과 함께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이미지 영상과 이미지 30장을 올리고 말미에 댓글로 답사동기는 포천과 철원 한탄강의 유투브와 홍보물과 관계에게 전화로 확인하였으나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어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몸이 불편한 동창들과 함께 구경하고 걷다가 힘이들면 되돌아 오는 방안을 확인하고자 답사를 회장에게 보고없이 하였습니다.

답사결과는 도봉산역 환승센타에서 09:00. 영북면사무소행 1368버스와 센타 91번 버스로 환승하여 11;00에 세계지질공원에 도착. 센타의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 견학 동영상 시청를 하였습니다. 관계관이 버스를 하늘다리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비둘기 폭포. 관망대. 학습체험장. 하늘다리. 망우리협곡 등을 탐방중 힘이드시면 도보로 8분이내 거리에 있으니 편리하게 탐방할수 있다” 하였습니다.

철원코스 : 드리니매표소 - 드르니 쉼터 -은하대교 - 스카이전망대 - 순담매표소 - 완주코스 이

[정종수]

-----이며. 걷지 않은 동창은 순담매포소근처.고석정 은하수교 1시간정도 걷을수 있다” 하였으나 기사는 센타접근이 드리니쉼터보다는 20분이 단축된다“ 결과를 알려달라 하였습니다.

포천코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센타(박물관.영상시청) - 비둘기폭포. 전망대. 학습관체험- 하늘다리 - 망우리협 협곡 간 = 순환코스이며 센타의 박물관과 동영상 시청은 한탄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두안을 회장에게 보고하자 차량이동간 결정하자“ 하였습니다.

분석 : 철원코스는 완주코스로서 덱크로 되여있어 지루함과 위험성이 있고 걷기가 힘든 동창과 분류하여 실시함으로서 차별화가 아쉬웠고. 포천코스는 순환코스로 융통성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박물관 영상시청은 한탄강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 센타 공원은 도심을 떠나 자연과 같이 휴식하는데 적합하였습니다.

걷기가 힘든 동창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보여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동간 차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조대부고의 동창들입니다. 화잇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홍보담당 총무 정종수 올림.

회장께서 참석인원은 현재 33명으로 확정하고 참가비 입금

[정종수]

----입금자는 오늘 저녁까지 정리하여 내일 도봉산 역에서 줄께요. 명단확인하고 현장회비 챙겨주세요. 정병옥 회장께서 일직나와서 버스위치 확인하고 안내한다 빵과 떡은 부탁했으니 우리는 09:00 만납시다. 하였으며 . 5월 2일 동창들의 사전답사 격려와 복장과 준비사항문의에 안전과 신분증 지참을 강조하였다.

총무는 회장님의 개인톡으로 08:50 도봉산역에 도착하여 버스기사에게 환승센타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겠다. 기사도 09:30.까지 도착하겠다 하여 회장에게 보고후 회장과 동창들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오지를 않아 09:15 승강장으로 가자 김상진 이동래를 만나 센타까지 안내를 하고 다시 승강장에서 김진택 강병원 위홍량 등 안내하고 승강장에서 대기하였으나 도착자가 없어 센타로 왔습니다.

센타에서 정효기등이 대기하고 있어 어디로 왔느냐? 1호차로 왔다 대화중에 버스가 큰도로에 주차중이다 같이 이동하자 청색버스를 발견하여 승차하려 하는데 정병옥 회장이 화를 네면서 총무에게 혼란을 오게 하였다 하여 누가 혼란을 오게 하였나? 할려면 똑바로 하자? 상호간에 감정이 폭발하였습니다.

승차하여 참석자 명단을 보고 체크를 하자 이재형 회장이 배길주가 오고 있다 가서

[정종수]

---가서 대리고 오겠다 총무는 실제 참석자를 30명 학인하여 회장에게 보고하자 31명이다 동반자를 확인하여 09:5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차내서 정병옥 회장이 준비한 빵과 기사가 준비한 생수를 분배후 취식이 끝나자 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서 이번 한탄강 걷기에 수고가 많은 정병옥회장의 안내말씀이 있겠습니다

정병옥 회장 한탄강 걷기에 대하여 남회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공지문 대로 알려드렸다. 한탄강의 명친에 관하여 설명을 한후 드르니 매표소에 11:00경 도착하면 순담매표소까지 3.6km 1시간 30분간 완주하고 걷기가 힘든 동창은 버스로 순담매표소에서 합류하여 식당르로 이동하자고. 하였습니다.

총무 시행착오라기 보다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으며 따라만 다니면서 총무의 임무만 보이는 대로 해냐겠는 생각으로 참가비 입금여부를 확인한바 정종원은 현금으로 받았고 한명은 지갑을 두고 왔다 하여 회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총무 사전답사건에 대하여 한사람도 언급한바가 없고 회장에게 보고를 하였으나 어떻게 된것인지? 상황판단이 어려워 대면하여 물어보고 싶었으나 동창들의 체면을 고려하여 회장에게 전화로 어떻게 된것입니까? 어제 답사결과를 보고하자 오늘 차내서 결정하자

[정종수]

----하여 기다렸습니다. 해설사 배치관계로 10:00내로 통보하여냐 합니다.

회장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총무는 전화로 말씀드렸고 카톡도 개인 그룹으로 수차례 하였으며 전회는 통하기가 어려워 문자위주로 하면서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실천을 하였습니다 회장 다시 그룹을 확인하겠다” 하였습니다.

14:00. 이동갈비 식당에서 회장의 인사말씀과 건배사가 있은 다음 조용히 상호간에 술잔만 오고가고 있어 회장에게 총무는 오늘 걷기보다는 동창들을 보고싶어 왔다 특히 지난 19일 이재형 박사 초대로 12명이 참석하여 반가왔다 잔을 올렸습니다.

임한테 회장에게 전년도 서해안 관광시 좋은 추억이 있었다 특히 회장이 동창들에게 술잔을 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남회장이 재연하였으면 좋겠다 하면서 탁자별로 막걸이 한병을 회장의 승인을 받아 분배를 하자 일부는 사정을 하였습니다..

식당 주인에게 가결산하자 소고기 31명분 추가 7인분 막걸이 밥 등 1,750,00이다 총무입니다 회장에게 보고하려 합니다 고기는 38명분 좋고요 기타는 서비스로 합시다 30,000원 서비스 하겠습니다 이를 회장에게 보고 하였습니다.

15:40.식당을출발 이동간에 회장은 후반기는 좀

[정종수]

----좀더 알차게 준비하겠다 인사말씀에 이어서 동창들릐 노래자랑과 이재형 박사께서 지난 세미나에 참석하여 주신 동창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육사동기 17명이 참석하였는데 어디서 돈이 있나? 고교동창 배창권동창이 후원하고 있다. 김동중 이희옥의 덕담으로 즐거운 광관버스 이동이 끝나고 17:00. 도봉산역에 도착하자 회장은 술을 좋아하는 동창들과 약주나 한잔하자고 하였습니다.

총무는 이를 전달하기 위하여 도봉산역 홈으로 급히가서 이희옥등 동창들에게 전달하자 모두갔다 김동중이도 오고 있다 통했다 총무 먼저가라 김동중과 같이 가겠다 기다려도 오지않아 승차를 하였습니다.

차내서 아쉬운바를 참지못하여 김동중.강귀원.정병옥과 통화여 사실얘기를 하였으며 술을 좋아하는 동창들이 일부모여 좋은 덕담과 후반기 야유회 얘기로 혜여젔다 하였습니다.

이제는 홍보로서 이번 철원 잔도길 걷기를 영원한 추억으로 만들겠다 그룹의 사진을 종합하여 영상초안을 편집하여 검토를 건의하면서 추가로 사진 기행문 덕담 노래등을 부탁하였으나 응신이 없어 마감하여 카페에 올리전에 회장에게 잔도길걷고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답변이 없는 것으로 봐서 적당히 넘어가냐 했는데 너무나 세심

[정종수]

----- 세심하게 필요이상으로 알려고 하였다는 미련도 있습니다. 여기에 지적을 하여주시면 반성과 사과를 드리겠으며 제발방지를 위하여 의사소통을 건의합니다.

05.06.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동안 아쉬움을 동심으로 돌아가서 조대부고 제1학년 제2반에 입학하였던 추억만 생각하고 동기회가 부르면 달려가서 봉사로서 최선을 다하여 동기생들이 보고 싶을 볼수 있도록 안부나 수시로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기두. 김한태. 정병옥. 회장님의 수고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총무는 회장님들의 열성만 기억하겠습니다 서운한 것 있다면 잊어버리시고 공적인 업무는 그룹을 통하여 투명하게 소통할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총무는 회장과 총무가 할 일이 따로 있다 총무는 회장과 회원들간에 교량적인 관계로 모든계획 건의하면 회장은 지시와 결재로 학인 감독을 건의하였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24..05.06.
재경조대부고 보름달 총무 정종수 올림.

[정종수]

--- 회장 남기두 답장 : 정회장! 참가독려와사전점검등 애 많이쓰셨습니다...많은사진 기록니중보고가될수있겠네요, 잘보관바랍니다. .많은인원야유회는잘끝났다고생각하고,일부매끄럽지 못한부분은 너리이해하고넘깁시다..6월 산행때뵈요 .
총무 정종수 답변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지시대로 하겠습니다 정회장 보다는 정총무가 좋겠습니다. 나와 뜻이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비자(韓非子)의 '세자(世子)'편에 나오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화목하게 지내되, 반드시 같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즉,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허물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서로간의 이해와 존중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너그러이 이해하고 넘기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05월 07일 총무 정종ㅅ씀

[정종수]

추신 : 철원잔도길 3.6km 종점에 도착하여 순담매표소에서 해설사에게 잔도길을 물었다. 중국말로서 절벽에 선반을 만들에 길로사용하고 있다 3.6km는 도상에서 직선거리 이고 실제거리는 5km이상된다하였다. 주차장에 도착하자 배길주동창이 혼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4명은 중간휴계소대기 26명이 완주하였다 -- 도봉산역 환승센타에서 정효기에게 어디로 왔나 묻자 1호선 1번출구로 왔다 관광버스가 여기 센타로 오지않고 앞도로에 있다 하여 오늘 참석자 명단과 시간사용계힉서 4부를 출력하여 회장에게 1부를 주자 받았으나 임한태는 필요없다 정병옥은 정종수가 혼란스럽게 한다 줄수있는 여유가 없었다.

차내에 오르자 바타민나무 카라멜 상인이 4봉에 만원에팔자 진택동창이 네봉을사서 내에게 한봉을 주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라멜선물에 김진택 동창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이번 한탄강 야유회는 불편이 없도록 자연스럽게 할려고 하였으나 5명이나 완주를 못하였음이 아쉬웠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란다.

[정종수]

보름달 야유회 결산보고(2024.5.2 한탄강주상절리길)

야유회 참석하여주신 동창 여러분께 우선 감사 인사드립니다.2시간여동안 힘들게완주하신몇몇분과,주상절리길에서 바라본 철원평야(오대쌀주산지)가 폭포수위의 산에위치한다는게 생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더좋은 알차고 보람찬 후반기계획 약속드리며 결산을아래와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야유회 총비용:2.424.000원

-명문이동갈비(식대):1.729.000
-버스이용및기타식음료:487.000
-드르니매표소(18명):112.000
-철원오대쌀 10kg 2포:96.000
*이 헌.봉병석님께 선물

□회비 및 찬조금:1.720.000원

*100.000원이상보내주신회원(이재형230.000, 홍창영.박갑기 130.000,김진택.강병원.용용근.봉병석.이 헌)

#결산부족분704.000원은 동창회비에서지원하였습니다....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다시한번감사인사드리고 매일건강한 하루하루보내시길기원합니다.

2024.5.10. 보름달 회장 남 기 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