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터미널이 위치가 옮겨졌다
찾기가 어려울 수 있어 쓴다
줄포면사무소 건물이다
그 옆에 있다
돌간판(줄포면사무소)옆 작은 건물이 승강장이다
밖이 보이는 카페 같다
헐~~~~ 대박
이제 거의 차가 운행중단 됐다
서울의 터미널도 없어지니 이 시골은 오죽하랴 차가 거의 없어졌다
교통약자들은 시골서 살기 힘들겠다
앞쪽에 작은 목욕탕이 있다
어르신 2000원 그외 3000원
시골의 혜택이다
이곳에 쉼도 괜찮을듯
부안 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현금이나 교통카드로 준비해야 한다 표 끊는 터미널이 없어 서운했는데 나름 시골의 정치를 느낄 수 있다
여름이나 겨울엔 허허벌판이다
누가 그러더라 줄포터미널이 가장 크다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