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근 장령산휴양림 주변 전원주택&가든&팬션 매매
대전 판암동,가오동에서 약3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주변으로 상수도보호구역으로 건축허가내서 건물을 새로지으면 식당허가가 안나기에
식당영업권이 희소성이있기에 가치는 점점 올라가며 경쟁력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지주분이 건물값만 3억이상주고 등기쳤으며 건물리모델링비용만 5000만원이상 들어갔습니다
나머진 땅값이 3억이기에 지주분이 많이 손해보고 매각함을 말씀드립니다
현 대지는 도로에 접하고있으며
전방에 산이며 뒷쪽은 1급수 계곡물이 흐르고있는 남향땅입니다
지주분이 직접 살으시려 작년에 건물을 내부•외부 돈들여서 리모델공사를 깔끔하게 해놨습니다
참고로 앞에 건설회사에서 토목공사해서 택지분양 건축허가취득해놓은 북향땅이 평당120만원에 분양하고 있습니다
지주분이 경기악화로 코로나등 돈이 필요해서 손해보고 급매로 매매하는겁니다
땅을 평당44만원에 매매하는셈이니 급매로 매매함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장령산 땅은 전원주택부지가 아니라 펜션사업하면서 식당,커피숍 운영할분이 매수해야합니다
그동네는 상수도보호구역이라 건물을 신축으로올리면 1종근린생활시설 식당, 커피숍 등 신규허가가 나지않기에 건물의가치는 희소성이있어서 영업권만해도 권리금이 비싸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뒷 토지로 방가루등 나홀로팬션(원룸크기) 테라스 넓게 5만원팬션, 5동이상 건축가능... 건축비 적게들고 수익율이 높아지며 하루,이틀 머물다가는것이 아니라 10일,30일 장기 투숙자들 많아지는 팬션 컨셉입니다.
방가루,나홀로팬션 강추드립니다.
하천이 얼마나 깨끗한지 빠가사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한
2차선 도로에접한 하천끼고있는 남향땅입니다.
건물은 1층 음식점 가능하며 2층으로 주인세대 주거 가능합니다.
은퇴하시어 전원생활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수익창출 가능한 컨디션입니다.
대전 시내권과도 멀지 않아서 추천드립니다.
면적: 약2211㎡
건물: 약176㎡ (1층:약102㎡, 2층:약74㎡)
매매:6억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