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
|
|
매출액 |
14,766,964 |
10,868,219 |
13,327,002 |
13,670,647 |
영업이익 |
62,535 |
174,718 |
229,845 |
390,425 |
순이익 |
-254,087 |
226,882 |
312,029 |
215,683 |
EPS |
-2,592 |
2,314 |
1,992 |
880 |
영업현금흐름 |
-360,625 |
234,415 |
396,656 |
-74,568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3,333,822 |
3,960,996 |
4,844,436 |
6,300,825 |
자본총계 |
1,473,363 |
1,666,611 |
2,335,710 |
2,532,918 |
자본금 |
1,225,412 |
1,225,412 |
1,225,412 |
1,225,412 |
BPS |
5,365 |
5,850 |
8,960 |
10,074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0.4 |
1.6 |
1.7 |
2.9 |
순이익률 |
-1.7 |
2.0 |
2.3 |
1.6 |
ROA |
-5.1 |
4.3 |
4.9 |
|
ROE |
-16.4 |
14.2 |
15.6 |
|
유동비율 |
108 |
114 |
97 |
97 |
부채비율 |
226 |
238 |
207 |
249 | |
구분 |
현대오일뱅크 |
S-Oil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
|
|
|
|
총자산 |
88,337 |
129,639 |
231,299 |
151,823 |
자기자본 |
25,329 |
49,022 |
79,985 |
126,406 |
자본금 |
12,254 |
2,915 |
2,600 |
4,686 |
|
|
|
|
|
시가총액 |
- |
133,410 |
- |
163,201 |
매출액 |
136,706 |
226,499 |
331,030 |
11,685 |
영업이익 |
3,904 |
12,629 |
14,988 |
4,285 |
순이익 |
2,157 |
8,555 |
8,937 |
17,769 |
EPS |
880 |
7,366 |
34,371 |
19,067 |
BPS |
10,074 |
41,729 |
307,419 |
123,013 |
|
|
|
|
|
P/E |
- |
12.1 |
- |
6.9 |
P/B |
- |
2.84 |
- |
1.43 |
|
|
|
|
|
영업이익률 |
2.9 |
5.6 |
4.5 |
36.7 |
순이익률 |
1.6 |
3.8 |
2.7 |
152.1 |
ROE |
|
|
|
|
|
|
|
|
|
주가(11/17) |
- |
118,500 |
- |
176,500 |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기존 과점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 국내 정유시장내 4위의 정제능력, 3위의 유통망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부문과 PX·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BTX)부문을 영위하여 왔으나, 2010년 2월 BTX 부문을 일본 코스모오일㈜와 5:5로 합작설립한 HC 페트로켐㈜에 매각한 이후 현재는 정유사업만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현재 일산 39만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국내 정유시장내 4위(점유율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는 2010년말 기준 2,429개로 3위(점유율 18.7%)를 유지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제 2차 고도화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동사는 2011년 1월 제 2차 고도화설비 투자(약 2.6조원)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6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기존 17.4%에서 국내 최고수준인 30.8%로 상승하였음.
- 제 2차 고도화설비투자 완료에 따른 사업경쟁력 제고 효과는 크게 두가지로 판단됨. 첫째, 채산성이 높은 경질유비중 증대로 제품믹스가 고부가가치화되었고. 둘째, NO.2 CDU(28만 b/d)의 경우 고도화설비 부가 전에는 실생산량이 21만 b/d였으나, 금번 고도화설비 부가 이후로는 실생산량이 약 25만 b/d 로 증대되는 등 전반적인 가동률이 상승하였음. 이러한 고도화설비 가동은 전반적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로 연결되고 있음.
▶ 수익성 개선 및 현금창출력 확대 전망
- 영위업종 특성상 전체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등락에 연동되고 있음. 2006년을 제외하고 2003~2007년 동안 평균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에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정제마진 급락,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감액손실(835억원) 계상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고, 2009년에는 정제마진 소폭 회복 및 재고자산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개선되었음. 2010년에는 아시아지역 신증설 영향 및 상반기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정제마진 약세가 3분기까지 이어졌으나, 4분기에 신증설 영향 해소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함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률은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음.
- 2011년 들어서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 지속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 가속화 등으로 1분기에 정제마진이 뚜렷히 개선되었으나, 2분기 이후로는 구미 재정위기 및 중국의 긴축정책 영향 등으로 정제마진 약세가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2012년부터 제 2차 고도화설비가 풀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수익성 개선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경쟁사 대비 수익변동성 다소 높은 수준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수익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다소 높은 가운데, 2010년 2월 BTX 부문 분리로 이러한 수익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상태임. 다만, 고도화설비 준공에 따른 제품믹스 고부가가치화가 이를 일정수준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
|
▷ 등록/수정일 : 2011-12-01 |
|
LG실트론 |
업 종 |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
대 표 |
이희국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335억 |
액 면 가 |
500원 |
발생주식수 |
67,023,350주 |
임 직 원 수 |
2,274명 |
주가 |
- |
시 가 총 액 |
- |
회사설립일 |
1983.04.25 |
홈 페 이 지 |
http://www.siltron.co.kr |
주요주주 |
㈜LG 51%, 케이티비에스에치피 19.6%, 보고에스에이치피투자목적회사 19.4% | |
|
|
|
1983년 '코실'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990년 럭키소재의 경영참여로 LG 그룹으로 편입된 동사는 2010년 기준 업계 4위권의 반도체용 웨이퍼 전문생산업체.
최근 다결정 태양전지용 웨이퍼 제조사업과 LED 용 사파이어 웨이퍼제조사업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 |
|
|
(단위:백만원,원,%) |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
|
|
매출액 |
872,439 |
800,190 |
1,028,768 |
877,809 |
영업이익 |
116,222 |
-61,154 |
147,631 |
115,297 |
순이익 |
3,635 |
-75,270 |
108,142 |
89,291 |
EPS |
54 |
-1,123 |
1,613 |
1,332 |
영업현금흐름 |
109,840 |
64,394 |
337,932 |
118,839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819,133 |
775,092 |
773,396 |
1,127,661 |
자본총계 |
488,581 |
409,287 |
516,188 |
588,690 |
자본금 |
33,512 |
33,512 |
33,512 |
33,512 |
BPS |
7,247 |
6,125 |
7,333 |
8,661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13.3 |
-7.6 |
14.4 |
13.1 |
순이익률 |
0.4 |
-9.4 |
10.5 |
10.2 |
ROA |
0.3 |
-6.0 |
8.7 |
|
ROE |
0.5 |
-16.8 |
23.4 |
|
유동비율 |
72 |
89 |
78 |
117 |
부채비율 |
168 |
189 |
150 |
192 | |
|
|
|
▶ 12인치 웨이퍼 매출 본격화로 시장 지위 제고 추세
- 동사는 2001년 이후 12인치 웨이퍼에 대한 선도적인 설비투자로 경쟁우위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지위 역시 점진적으로 제고되고 있는 추세임. 12인치 웨이퍼의 매출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0년 전체 매출의 63.4%에 이르고 있음.
- 국내 유일의 12인치 실리콘 웨이퍼 생산업체로서 하이닉스 및 삼성전자와 긴밀한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업체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선도적인 투자집행을 바탕으로 메모리반도체, 특히 DRAM 시장에서 시장지위가 더욱 공고해지는 추세인 점은 동사의 사업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국내 반도체업체들로 편중되어 있던 거래선의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어 수익창출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경기변동성이 높은 반도체산업의 고유위험에 노출
- 동사는 웨이퍼에 집중된 단일제품 사업구조을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산업 시황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됨. 최근까지 지속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 추세와 과점적 시장구조로 인한 우월한 협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의 경기변동과는 비교적 무관하게 우수한 실적을 시현하여 왔음.
- 그러나 2008년 들어 전세계적 경기 침체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저하된 상황에서, 웨이퍼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실리콘 웨이퍼업체들의 실적 부진은 더욱 심화되었음. 향후에도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른 동사의 실적가변성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웨이퍼 단일사업 영위로 발생하는 실적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2009년 태양광용 웨이퍼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0년부터 LED 용 사파이어 웨이퍼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주력사업과 유관한 분야의 진출로 기존의 기술력을 일정 부분 활용할 수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및 LED 사업의 수직계열화의 한 축을 담당함으로써, 그룹 내 사업적 중요도 제고 및 사업다각화로 인한 실적변동성 완화가 기대됨.
- 다만 LED 및 태양광 웨이퍼사업이 동사의 사업안정성을 강화하는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 |
|
|
▷ 등록/수정일 : 2011-11-14 |
|
씨제이헬로비전 |
업 종 |
종합유선 및 기타 유선 방송업 |
대 표 |
이관훈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1,936억 |
액 면 가 |
2,500원 |
발생주식수 |
77,446,865주 |
임 직 원 수 |
781명 |
주가 |
- |
시 가 총 액 |
- |
회사설립일 |
1995.04.01 |
홈 페 이 지 |
www.cjhellovision.com |
주 요 주 주 |
CJ오쇼핑 53.92% | |
|
|
|
주 당 공 모 가 |
- |
주간사 |
하이투자, 대우, JP모건 |
청 약 기 간 |
철회 |
환 불 일 |
- |
청 약 경 쟁 률 |
- |
공 모 주 식 수 |
- |
납 입 기 일 |
- |
공 모 금 액 |
- |
공 모 후 자 본 금 |
- |
고 수 익 배 정 비 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
|
|
|
케이블TV방송, 초고속인터넷, VoIP, 광고 및 기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1995년 3월 서울시 양천구 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SO)로 출발한 동사는 1999년 12월 ‘39쇼핑’(현, CJ오쇼핑)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2004년 12월 CJ오쇼핑이 보유하던 SO 주식을 현물출자 받으면서 CJ 그룹내 SO 사업자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
최근까지 산하 SO 들과 합병을 진행하여 왔으며, 2010년 8월 31일자로 CJ오쇼핑 산하의 드림씨티방송과의 합병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CJ 그룹 내 단일 방송사업자로 거듭날 것으로 판단됨. |
|
|
(단위:백만원,원,%) |
구분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
|
|
매출액 |
268,430 |
329,356 |
434,225 |
430,072 |
영업이익 |
45,803 |
65,356 |
89,512 |
105,134 |
순이익 |
14,889 |
42,907 |
53,850 |
63,692 |
EPS |
220 |
738 |
983 |
1,042 |
영업현금흐름 |
54,970 |
112,359 |
135,347 |
159,044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357,651 |
398,965 |
648,851 |
564,460 |
자본총계 |
342,710 |
401,720 |
315,525 |
517,905 |
자본금 |
138,607 |
153,581 |
138,756 |
173,157 |
BPS |
4,854 |
5,813 |
3,678 |
6,068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7.1 |
15.8 |
20.6 |
24.4 |
순이익률 |
5.6 |
13.0 |
12.4 |
14.8 |
ROA |
2.2 |
5.7 |
6.1 |
|
ROE |
4.3 |
11.5 |
15.0 |
|
유동비율 |
89 |
117 |
91 |
51 |
부채비율 |
104 |
99 |
206 |
109 | |
|
|
|
【 상장 유료 방송서비스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2011년 반기실적기준](단위:억원,원,배,%) |
구분 |
씨제이헬로비전 |
한빛방송 |
현대HCN |
스카이라이프 |
제품명 |
|
|
|
|
총자산 |
10,613 |
2,338 |
5,830 |
5,622 |
자기자본 |
3,583 |
2,111 |
4,165 |
2,746 |
자본금 |
1,388 |
702 |
539 |
1,192 |
시가총액 |
- |
3,143 |
2,287 |
12,512 |
매출액 |
2,834 |
723 |
1,229 |
2,269 |
영업이익 |
727 |
233 |
300 |
205 |
순이익 |
409 |
179 |
241 |
155 |
EPS |
597 |
1,318 |
208 |
371 |
BPS |
4,034 |
14,655 |
3,121 |
4,755 |
|
|
|
|
|
P/E |
- |
8.5 |
6.5 |
35.4 |
P/B |
- |
1.53 |
0.87 |
5.52 |
|
|
|
|
|
영업이익률 |
25.7 |
32.2 |
24.4 |
9.0 |
순이익률 |
14.4 |
24.8 |
19.6 |
6.8 |
ROE |
- |
- |
- |
- |
|
|
|
|
|
주가(11/11) |
- |
22,400 |
2,700 |
26,250 | |
|
|
|
대형 MSO로서의 국내 유료방송 시장 내 최상위권의 시장지위 및 사업역량 보유
- CJ MSO는 그룹의 유선방송사업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SO 인수를 통해 가입자 기반 확충은 물론 설비투자, 컨텐츠조달, 마케팅 등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영업효율성 증대, 협상력 강화로 유료방송 시장 내 시장지위 및 사업역량이 강화되고 있음.
- 씨제이이앤앰이 보유한 온미디어 산하 4개 SO를 포함하여 2010년 말 현재 서울 일부, 충남, 대구, 전남, 부산 및 경남 등 17개의 방송구역을 관할하는 17개 SO로 구성되어 있으며, 310만명의 방송가입자를 기반으로 유료 방송시장 내 최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음.
- 2010년 말 현재 CJ MSO의 디지털방송 가입자 및 가입비율(전체 방송가입자 대비 디지털방송가입자의 비율)은 각각 96만명, 32.1%이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또한 65만명에 이르러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가입자 기반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또한 2009년부터 인터넷전화 사업을 시작하면서 TPS(Triple Play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 통방융합 시장에 대응 가능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자체적인 경쟁력 및 미디어 산업 내 CJ 그룹의 지위에 기반하여 경쟁지위 견고히 유지될 전망
-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IPTV를 매개로 한 통신사업자의 시장 진입 등으로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가입자 기반, 결합상품 경쟁력 제고, 브랜드력 등 자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심화 구도에 대한 대응력 측면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특히 MSO는 물론 MPP(Multiple Program Provider,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플랫폼과 컨텐츠를 아우르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미디어산업 내 CJ그룹이 차지하는 지위를 감안할 때 향후 그룹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에 기반하여 동사의 방송시장 내 경쟁지위는 견고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 내 플랫폼 사업자인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 증대
-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부문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적 행보 하에 시장입지 및 현금창출력이 향상되면서 그룹 내 전략적 중요성 또한 제고되고 있음.
- 특히 플랫폼 사업자인 동사는 국내 최대의 MPP인 CJ미디어와 온미디어, 국내 최대의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등 컨텐츠 사업자는 물론 대주주인 CJ오쇼핑과의 밀접한 사업 연관관계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있어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효율성 및 교섭력 강화 차원에서 산하 SO와의 순차적인 합병을 통해 그룹 내 단일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강화된 사업역량과 그룹 차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시장 입지는 물론 그룹 내 역할 또한 배가될 것으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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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ㅎㅎ잘봤어요
잘봤어요 ㅎㅎ
잘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