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는 폭염과 두차례 태풍 등으로 시름에 잠긴 피해 자를 돕기위해
군, 관, 민이 하나가 되어 복구작업에 한창인 이 때
우리 주부명예기자 봉사팀 기자단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제2회 정기 월례회 및 요양원 봉사활동을 실시하오니 전원 참석 부탁 올립니다.
- 아 래 -
1. 월례회 및 봉사활동 일시 : 2012년 9월 7일 (금요일)
2. 시간: - 1차 집결지 -오전 09:30 (시청 민원주차장/요양원 차량 대기)
- 2차 봉사장소 이동 ( 단체로 이동하니 시간엄수 부탁드림)
3. 봉사 장소 : 선경우 노인전문요양원 (남구 양촌동 48-1번지)
(전화번호 653-1004 )
3. 회의안건
0 봉사활동 실시
0 봉사활동 후 월례회의
0 시 임원회의 결과 안건 토의 및 공지
0 기타 -끝-
첫댓글 임광숙팀장님 수고 하셔네요.
시간 엄숙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임광숙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어머 할머니들 밝은 웃음을 한아름 안고 오세요
미숫가루가 속 쓰릴 때 먹으니 요기도 되고 아주 맛있더이다.
김명희기자님 같이 갑시다. 미숫가루 타가지고 오세요.![하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6.gif)
김밥이랑
유례없는 폭풍우로 많이 힘든 곳이 있을텐데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금요일 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답니다. 좋은 봉사활동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워낙에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기에 겹쳤군요.
우리 윤지정님! 아쉬워서 어쩔까요.
9월이 여러모로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임광숙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겹친 곳이 생겨 조절해봐서 가능하면 우리 봉사팀으로 달려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오전시간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두 군데서 불러주는 바람에 행복에 겨운 고민 중이랍니다.
일정이 겹쳐서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직장생활하는 동안은 여러가지 포기해야 될것이 많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전업주부였을때 성당에서 봉사활동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말이 봉사지 실은 제가 배우는게 더 많았던 시간들이었지요.
요양원 계신 분들이나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성원하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봉사가 늘~ 생활화 되신 분들이 많은 우리 봉사동아리 기자님들//
남모르게 좋은일들 많이 하시느라 일정이 겹쳐서 함께하지 못할 생각하니 아쉬움이 크네요.
하지만 좋은일 하면서 다른 우리 봉사동아리 기자님들 뵈올 생각하니....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정의 추이를 바라본 연후
참여 결정할 생각입니다 ~~
기다려주실거죠 ?
ㅎ,ㅎ ~~
일을 다니고 있어 참석하기가 힘듭니다.
다음에 토요일이라면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전부터 정해진 선약이 있어서 불참하게되여 죄송합니다.
팀장님 수고가많으시네요 .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시게요~~^^
우리 봉사팀 기자님들은 기본이 잘 되어 있으셔서 이렇게 인원검검 하기 편안하게![하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6.gif)
참석 여부를 댓글로 문자로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다 복 많이 받으실 것 입니다.
" 혹" 복이 많으시면 다시 봉사팀으로 보내 주세요
저도 마음함께 보탭니다~~~ 잘 다녀오세요~~~
많이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달려갑니다,,,,이유없이 ㅋㅋㅋ
참석하겠습니다. 그날 만나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 많이 하시네요. 봉사팀의 열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