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일시: 2023년 5월 7일
산행코스: 계란교~화필봉(329m : 오표기된 장소)~화필봉(446m)~금봉(398m)~333봉~계란교(원점회귀)
산행거리 및 시간: 9km 3시간30분
특이사항: 329봉(오표기된 화필봉)의 바위조망을 제외하고는 산길이 희미하며 개척수준임.
첫댓글 우중에 한바쿠돈다꼬 수고마이햇슴다 사진도 잘찍엇네요
큰 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가오고 희미한 등로의 악조건 속에서도3시간30분만에 코스대로 한바퀴 다 도셨네요 역시 건각이십니다.^^
혹시나 해서 열심히 시그널은 붙였는데, 험로에 비조망권으로 선택 잘하셨습니다 ^^
비와 가시에도 불구하고,풀코스 완주 축하드립니다 ^-^
등로 먼저가서 밝힌다는 의미로 걸었습니다^^
비오는데도 정코스로 완주하셨나봅니다 사계님도 같이 농띠 좀 피우시이소 ㅎ
빨리 회복바라고 담달 봅시다^^
우중산행 수고하셨습니다
바가 그래도 적당히 내려서 다행이었습니디.
역시 사계님~!!!원 계획대로 다 돌고 오셨네요~^^비도 오는데 등로도 없는 길을...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완주해서 보람됩니다^^
개척으로 시작해 개척으로 끝났으니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쁜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산길 감각이 좋으신 예원님 정명님 만나서 산행길이 더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도 축복처럼~~
안내려 와서 걱정했는데 위풍당당 하산하길래 역쉬...카페지기만지도 ㅎ
늘 여러 산우님 골고루 대변하랴 ~~제가 아는 최고의 회장님 이십니다♡
비오는 우중산행길도 즐거이..ㅎ우리의 카페지기님 .!언제나 든든합니다.~~덤으로 이쁜시진까지..ㅎ우리 지기님 최고~~ 🤗🤗
늘 살림살이 표시도 안나면서 힘든거.. 수고많으셨습니다 ^^
수고했습니다. 우중산행에 개척산행 수준의 희미한 길. 사계님이 아니면 누가 앞서가서 시그널 달겠습니까? 손가락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예후 잘해서 쾌유바랍니다^^
정규 예정된 코스릉 다 도신 준족건각을여전히 보여주셨군요.오늘은 5개팀으로 분산되어종점에서 합류한 개성넘치고 독특한 진행이 되었습니다.뭐, 전에도 산어귀는 개성있는전문산악인들이 많아 7명이 산행해도2,3개 팀으로 분화되어 각기 조금씩다른 코스로 진행하는 것이다반사 정례화하였지요.종전의 본래의 산어귀산악회 스타일을보는 것 같아 옛벗이나 고향을 본 것 같았습니다.지휘부 한마디에 일렬로 쭈욱 줄을 서듯이초등학교 원족가듯이 일사분란보다는자유분방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조율되어결과적으로 정기산행을 잘 마쳤다고보여집니다. 모두 회장님과 사계님 그리고 총무님무상님 등의 수고로움 덕분으로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기산행 공지부터 산행마무리까지 다 마음쓰신 덕분에 정기산행을 잘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우중에 한바쿠돈다꼬 수고마이햇슴다 사진도 잘찍엇네요
큰 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가오고 희미한 등로의 악조건 속에서도
3시간30분만에 코스대로 한바퀴 다 도셨네요 역시 건각이십니다.^^
혹시나 해서 열심히 시그널은 붙였는데, 험로에 비조망권으로 선택 잘하셨습니다 ^^
비와 가시에도 불구하고,풀코스 완주 축하드립니다 ^-^
등로 먼저가서 밝힌다는 의미로 걸었습니다^^
비오는데도 정코스로 완주하셨나봅니다 사계님도 같이 농띠 좀 피우시이소 ㅎ
빨리 회복바라고 담달 봅시다^^
우중산행 수고하셨습니다
바가 그래도 적당히 내려서 다행이었습니디.
역시 사계님~!!!
원 계획대로 다 돌고 오셨네요~^^
비도 오는데 등로도 없는 길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완주해서 보람됩니다^^
개척으로 시작해 개척으로 끝났으니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쁜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산길 감각이 좋으신 예원님 정명님 만나서
산행길이 더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도 축복처럼~~
안내려 와서 걱정했는데
위풍당당 하산하길래 역쉬...카페지기
만지도 ㅎ
늘 여러 산우님 골고루 대변하랴 ~~제가 아는 최고의 회장님 이십니다♡
비오는 우중산행길도 즐거이..ㅎ
우리의 카페지기님 .!
언제나 든든합니다.~~
덤으로 이쁜시진까지..ㅎ
우리 지기님 최고~~ 🤗🤗
늘 살림살이 표시도 안나면서 힘든거.. 수고많으셨습니다 ^^
수고했습니다. 우중산행에 개척산행 수준의 희미한 길. 사계님이 아니면 누가 앞서가서 시그널 달겠습니까? 손가락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예후 잘해서 쾌유바랍니다^^
정규 예정된 코스릉 다 도신 준족건각을
여전히 보여주셨군요.
오늘은 5개팀으로 분산되어
종점에서 합류한 개성넘치고 독특한
진행이 되었습니다.
뭐, 전에도 산어귀는 개성있는
전문산악인들이 많아 7명이 산행해도
2,3개 팀으로 분화되어 각기 조금씩
다른 코스로 진행하는 것이
다반사 정례화하였지요.
종전의 본래의 산어귀산악회 스타일을
보는 것 같아 옛벗이나 고향을 본 것 같았습니다.
지휘부 한마디에 일렬로 쭈욱 줄을 서듯이
초등학교 원족가듯이 일사분란보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조율되어
결과적으로 정기산행을 잘 마쳤다고
보여집니다.
모두 회장님과 사계님 그리고 총무님
무상님 등의 수고로움 덕분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기산행 공지부터 산행마무리까지 다 마음쓰신 덕분에 정기산행을 잘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