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2:15-22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막 12:13-17/눅 20:20-26)
15.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은 입니다.
물러가서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로 돌아가서 입니다.
어떻게 하면 곧 무슨 방법으로 입니다.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시는 " 성령의 법 "에 흠을 잡아 입니다.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씌울까 하고 입니다.
궁리한 끝에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나눈 뒤에, 하신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은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로 돌아가서 무슨 방법으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시는 " 성령의 법 "에 흠을 잡아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씌울까 하고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나눈 뒤에, 하신 말씀입니다.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자기네 제자들을 곧 바리사이파 자신들이 가르치는 사람들을 입니다.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의 사람들과 입니다.
함께 곧 하나되어 입니다.
예수께 보내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보내어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묻게 하였다. 곧 악령의 법을 드러내게 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자신들이 가르치는 사람들을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의 사람들과 하나되어 " 하나님 말씀(성령) "께 보내어 이와 같이 악령의 법을 드러내게 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선생님, 곧 랍비(율버학자, 스승)시여 입니다.
우리는 곧 저희는 입니다.
선생님이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 입니다.
진실하신 분으로서 곧 거짓이 없는 분으로서 입니다.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곧 사람을 겉모습을 비판하지 않게 때문에 입니다.
아무도 꺼리지 않고 곧 어떠한 사람도 거리낌없이 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곧 하나님의 뜻을 입니다.
참되게 곧 진실되게 입니다.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곧 전하시는 줄 압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랍비(율버학자, 스승)시여 저희는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 거짓이 없는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습을 비판하지 않게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거리낌없이 하나님의 뜻을 진실되게 전하시는 줄 압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곧 랍비(율버학자, 스승)시여 저희는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 거짓이 없는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습을 비판하지 않게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거리낌없이 하나님의 뜻을 진실되게 전하시는 줄 알고 있어서 입니다.
선생님의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의 입니다.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곧 뜻을 알고자 합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랍비(율버학자, 스승)시여 저희는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 거짓이 없는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습을 비판하지 않게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거리낌없이 하나님의 뜻을 진실되게 전하시는 줄 알고 있어서 랍비(율법학자, 스승)의 뜻을 알고자 합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카이사르에게 곧 세상 나라의 왕에게 입니다.
세금을 바치는 것이 곧 세금을 내는 것이 입니다.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곧 맞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하고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나라의 왕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맞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하고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그들의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입니다.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곧 악령의 법을 아시고 입니다.
이 위선자들아, 곧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자들아, 입니다.
어찌하여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나의 속을 떠보느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마음(성령의 법)을 시험하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악령의 법을 아시고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자들아, 무슨 이유 때문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마음(성령의 법)을 시험하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자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곧 세상 나라의 왕에게 세금으로 내는 돈을 입니다.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증거하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나라의 왕에게 세금으로 내는 돈을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증거하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자 '
그들이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입니다.
데나리온 한 닢을 곧 세상 나라의 돈을 입니다.
가져오자 곧 증명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세상 나라의 돈을 증명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20.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이 초상과 글자는 곧 이 돈은 입니다.
누구의 것이냐? 하고 곧 어디에 것이냐? 하고 입니다.
물으셨다. 곧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돈은 어디에 것이냐? 하고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1.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곧 세상의 것입니다' 하고 입니다.
그들이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자 곧 이와 같이 고백하자 입니다.
그러면 곧 그 돈이 세상 나라의 것이라면 입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곧 세상 나라의 것은 입니다.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곧 세상 나라에 바치고 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재산(성령의 법)은 입니다.
하나께 돌려라' 하고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 바쳐라'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것입니다' 하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와 같이 고백하자 그 돈이 세상 나라의 것이라면 세상 나라의 것은 세상 나라에 바치고 하늘 아버지(근원)의 재산(성령의 법)은 하늘 아버지(근원)께 바쳐라'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2.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를 떠나 갔다.
그들은 곧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곧 이와 같은 말씀(성령의 법)을 듣고 입니다.
경탄하면서 곧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를 받으며 입니다.
예수를 떠나 갔다.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로 돌아갔다'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와 같은 말씀(성령의 법)을 듣고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를 받으며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로 돌아갔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