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 곁에 선 신의 아들 난다위살라는 세존의 곁에서 이 게송을 읊었다.333)
"네 개의 바퀴와 아홉 개의 문을 가져 탐욕으로 채워졌고 꽁꽁 묶여 있으며 진흙에서 생겨나왔습니다.대웅이시여 여기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이까?" {361}
3. [세존]
"채찍과 가죽 끈을 자르고 소망과 탐욕을 끊어버리며 갈애를 뿌리째 뽑아버리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노라."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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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1(남전)
난다위살라 경(S2:28) Nandivisāla-sutta
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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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08: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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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소망과 탐욕을 끊어버리며 갈애를 뿌리째 뽑아버리면 윤회라는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새깁니다. ()()()
갈애를 뿌리채 뽑아버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