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6(수) 21 : 25.
물이 않가서 걱정했습니다. 오늘 아침(5/15,금,10 : 05) 진도 빅마스트호 하재천선장님이 전화 왔습니다 이번주 수요일(5/13) 안개주의보로 13시까지 항내에서 대기했지만 결국 다른 배와 같이 출항을 못하고 꾼들 각자 집으로 철수를 했다 합니다 이런현상은 진도 세월호 사고 이후 서망항 적등대 앞 섬들이 보이느냐 마냐에 따라 해경에서 출항여부를 결정했지만 안개란게 지역에따라서 편차가 있게마련이라서 그간 원성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목포나,여수항엔 나가는데 서망항에선 못나가게한다든지.......... 그래서 3년전부터 안개주의보란 기상예보에 따라 해경에서 3급에도에도 출항을 못 나간다 합니다. 어제(5/14일) 다런 빅스타,빅마린호 배와 같이 물이 않가선지 수일간 잠잠한 어장에도 불구 다들 고기를 평년만큼 못 잡았다고합니다 내가 출조 예정된 내일과 모래(5/16~17,토~일)의 하사장님의 출조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두척은 가긴 가는데 우린 군사가 있음에도 물이 않가서 과감하게 토~일요인데도 불구하고 출항을 않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저번주 출조 캔슬에 이여서 연 2주 째 차에 짐을 올렸지만 다시 내리고 출조를 못가는 샘이 됌니다. 그리고 다시 하사장님게 낚시꾼들의 사진 찍이과 한배 고기 전체 사진찍이 그리고 열심히 (디낙이나 어부지리에) 올리기를 다시 권했습니다 난 복사초 평년작이라도 그 어디보다 그림이 잘 나온다고 확실한 사람입니다. 아울러 진도 서망항 KD호 오대광선장님의 외줄 손님들을 위해 진도 서망항 VTX담벼락 옆 폐냉장고 얼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써비스도 하사장님의 하나의 좋은 시발점일 수도 있다 사료됨. 아울러 다음주 5/22~23일(금~토) 내가 2일간 출조하기로 조정 확정 했습니다 5/24일(일)은 세종시 출조점인 몽스트피싱이 빅마스트 독배를 했다란다. 이 후 주중에 가마.......................... .................20.5/15일(금)10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