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성백종주] 성삼재-노고단-임걸령-연하천-세석(1박)-장터목-천왕봉-장터목-소지봉~백무동
○산행일시 : 2024. 6,10~11일(월.화요일) 1일차 :산행 23,5km 소요시간: 13시간 45분, 식사 및 휴식시간 165분 포함,(일출35분포함) 2일차: 산행 12.6km 소요시간: 7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100분 포함.(일출25분포함) ○산행구간 [1일차] 성삼재(03:15)-(1.8km)-무넹기-(0.6km)-노고단대피소(아침04:15~35)-(0.4km)-노고단고개(05:13) 노고단일출1km(04:50~05:25)(35분)-(2.2km)-돼지령(06:20)-(0.6km)-피아골삼거리(06:30)-(0.5km) -임걸령(06:40~06:50)-(1.3km)-노루목(07:25~07:30)-(1.0km)-삼도봉(07:55~08:00) -(0.7km)-화개재(간식08:23~08:30)-(1.3km)-토끼봉(09:05)-(2.9km) -연하천대피소(10:35~11:15)-(0.7km)-음정갈림길(11:25)-(1.1km)-형제봉(12:03) -(1.4km)-벽소령대피소(13:00~13:23)-(2.6km)-선비샘(14:41~14:50)-(1.0km) -1576봉(15:35~15:40)-(0.5km)-칠선봉(15:52)-(1.5km)-영신봉(16:48)-(0.6km) -세석대피소(17:00) 23.8km
[2일차] 세석대피소(04:30)-(0.7km)-촛대봉(04:55~05:20)-(0.9km)-삼신봉(06:00)-(1.0km) -연하봉(06:25)-(0.8km)-장터목대피소(준비06:55~07:00)-(0.7km)-제석봉(07:15) -(1.0km)-천왕봉(08:00~08:10)-(1.7km)-장터목대피소(아침누룽지09:00~09:40)-(5.8km) -망바위(10분)-소지봉(11:17)-참샘(11:05~11:15)-백무동(12:00) 12.8km
○산행거리 : 성삼재~백무동 거리 38.99km 33시간 27분
○날씨 :1일차( 맑음) .2일차 (맑음)
○산행인원:3명
○ 교통편:서울~성삼재 9일밤23시심야우등 1인41800원 3명 =125.400원(국민카드결제)5/31 세석대피소 10일저녁 1인12000원 3명 =36000원(하나은행자동이체) 문정씨 하나은행으로 입금함 (세석대피소 1인 전날 취소)(버스표 전날취소)국민카드확인해야함 |
22:50▼23시 출발한 버스는 4시간달려 성삼재에 도착한다. 등산준비하고 03시 20분경 출발한다.
03:39▼약 25분후 무넹기에 도착한다 화엄사에서 올라오면 이곳에서 합류하는 지점이다.
04:15~04:35▼노고단 대피소에서 아침을 먹고 노고단에서 일출을 보기로 한다.빵과 커피)
▼04:55 노고단고개에 배낭내려놓고 평일이라 즉석에서 노고단정상예약하여 노고단을 오르는데 여명이 밝아온다
▼04:57 산그리메가 아름답다.
05:21▼천왕봉일출은 14분이라는데 21분에 반야봉쪽에서 햇님이 떠오른다.
05:25▼노고단 정상을 내려오면서 아름다움에 다시 담아본다. 일출기운 받아 지리종주 시작해보자~~~~~~~~~~
06:20▼작년 화~대 종주때 돼지령 직전에서 일출을 봤는데~~~~~
06:41▼임결령샘무에 참외 둥둥 띄워놓고 맛나게 먹고 ~~~~~~~~~~~
07:27▼노루목~~오늘은 발목이 안좋아 반야봉은 패스~~~~~~
노루목 전망대
07:55▼삼도봉~~~하늘이 너무 이뻐서 인증도 여러번 해보고~~~~~
08:23▼화개재: 뱀사골로 하산할수 있는 곳이다.
▼10:35 연하천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는다.
▼11:16
12:03▼형제봉~
13:24▼벽소령대피소에서 참외와 냉커피를 먹으며 30분정도 쉬다가 ~~~~
14:06▼덕평봉에 안전쉼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14:41▼선비샘 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다.
15:35 ▼1576봉 너무 뜨거운 잠시 조망만 하고 서둘러 간다.
05:52▼칠선봉~~
16:31▼긴계단부터 이곳까지 함께 하신분이 배낭을 받아주셔서 얼마가 감사했는지~~~~
16:48▼17분후 영신봉에 도착한다. 영신봉정상을 좌측으로 벗어나 있고 출입통제 구간이다. 낙남정맥 시작점 이기도 하다.
16:55 잠시후 세석대피소에 도착하여 저녁으로 김치찌게 준비하는 틈에 입실 신청하고 햇반3개 사서 (송정) 김치찌개랑 맛있게
저녁먹고 8시전에 수면제 반알먹고 잠들었다. 새벽2시에 눈이 떠져서 누워있다가 3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4시30분에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