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
장마비로인해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고온다습하여 어려움이 많으시죠!
어째거나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이번 8월 산행은 문경에 있는 대야산 용추걔곡으로 여름 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전국이 장마로 인해 피해가 넘 많아 어떠케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100대명산에 속해있는 대야산 용추걔곡에 가서 발이나 당구고 조용히 산행 하고자 합니다,
아래 에 상세히 안내하오니 미리 잘 보시고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성원 바랍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산 행 일 : 2023년 8월 8일 둘째 화요일 (여덜번째)
♣ 산 행 지 :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월영대
♣ 산 행 코 스 : A : 공용주차장 → 용추계곡(계곡 트래킹) → 월영대 → 피아골 → 대야산 정상(931m)
대야산 정상(931m) → 밀재 → 월영대 → 용추계곡(물놀이) →주차장 →8.2k 약5시간
B.: 공용주차장 → 용추계곡(계곡 트래킹) → 월영대용(물놀이) → 용추계곡(물놀이) →
주차장 4.4km 1:50분 (게곡에서 노는시간 2시간 포함) 총 3시간50분 .
돌아오는 길에 상주 경천대를 들려옵니다
♣ 출 발 장 소 : 지묘동 리 퍼 상점 앞 : 7: 20분
봉무동 이시아 폴리스 : 7 : 30분
불로동 새마을금고앞 : 7 : 35분
아 양 교 대동 정형 : 7 : 40분 정각출발
칠 성 시 장 : 8 : 00분 정각출발
♣ 경 유 지 ; 중부고속~ 문경-가은-
네 비 : 대야산 등산로 입구
♣ 회 비 : 30,000원 (아침, 점심,하산주제공 ) + 신분증 필참
바람막이, 각자 기호품, 등산스틱, 필히 등산화착용, 비상금, 비상약 ,
물놀이후 갈아 입을 옷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 미리보고 오시면 산행이 즐거워 집니다, 꼭 미리보고 오시기바랍니다.
☞ 회비 입금 선착순 ☞ 신청순 ☞
♣ 신 청 및 연 락 : 회 장 : 이 인 호 010 - 4264 - 3326.
산 행 대 장 : 여 수 연 010 - 4508 - 8894.
총 무 : 고 숙 자 010 - 4968 - 4023.
: 위 명 복 010 - 3811 - 9114.
♣ 산행의 원활한 지원과 식사 관계로 인원파악이 되여야 하니
위 연락처나 댓글로 꼭 신청 바랍니다.
신청이 안되신분은 탑승이 안될 수 도 있습니다, 꼭 신청바랍니다
산 행 시 주 의 사 항
1. 산행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사고시 본인의 책임입니다
본 송림산악회 운영자,산행 인솔자 책임도 아니며
송림산악회는 민.형사상의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회원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시출밯)
3. 혼자만 앞서 가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회원를 도와주며 함께 하는 산행이 더 즐겁습니다.
4.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등반대장/산행리더 앞에는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5.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 흡연은 자제 합니다.
6. 등반대장/산행리더의 지시/안내에 잘 따라야 합니다.
7. 차량 이동중에 음주,가무는 자제합니다.
8. 추후 자세한 일정(산행코스,시간등)은 날씨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산행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문경 팔경 중 으뜸인 대야산 용추는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깎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대야산 자락에 있다.
많은 비경 가운데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말로 명소 중의 명소로 유명하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 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고,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의 물은 마르는 일이 없어 예로부터 극심한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祈雨祭)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 년 기나긴 세월을 쉼 없이 흘러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천하에 보기 드문 신비스러운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소(沼)가 위 용추로,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위 용추에서 잠시 머물던 물이 다시금 매끈한 암반을 미끄럼 타듯 흘러내려 부드럽게 이루어 놓은 것이 아래 용추로
하절기에는 개구쟁이 꼬마들의 미끄럼틀로 이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용추폭포 위의 넓디넓은 암반지대를 지나 20분쯤
올라가면 월영대가 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中天)에 높이 뜨는 밤이면 흰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디맑은 물 위에
어린 달그림자가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이라 하여 월영대라 한다.
대야산은 백두대간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문경의 산들 중에서도 그 명성을 높이 사고 있는 명산이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속한 대야산은 백두 대간 마루 금을 경계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와 접하고 있다.
내·외 선유동을 거느리고 있는 대야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문경의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올라서 있다.
예로부터 명산으로 받들어 온 대야산은 여러 기록들에 ‘대야산(大耶山)’으로 적고 있으며 특히 철종 조의 대동지지[(大東地志(1861년 이후 추정)] 에는「大耶山 曦陽山南支上峯曰毘盧爲仙遊洞主山西距淸州華陽洞三十里(희양산남지상봉왈비로위선
유동주산서거청주화양동삼십리: 대야산은 희양산의 남쪽 갈래로 제일 높은 봉우리가 비로봉이고, 선유동의 주산이다.
서쪽의 청주 화양동이 30리다)라고 기록하고 있어 대야산 정상을 ‘비로봉(毘盧峯)’으로 부르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등산 가이드 #등산 #대야산들머리: 대야산 주차장(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1306-9)등산거리: 약 10km/ 약 6시간(주차장~월영대~밀재~정상~월영대~주차장 기준)정상높이: 930m 총 상승고도: 627m난이도: 보통특징: YOUTUBE.COM목록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등산 가이드 를 클릭 하세요 !
<문경 대야산 등산코스>
높이 931m 소요시간 : 약 5시간 거리(km) : 12Km
●등산코스 : A : 공용주차장 → 용추계곡(계곡 트래킹) → 월영대 → 피아골 → 대야산 정상(931m)
대야산 정상(931m) → 밀재 → 월영대 → 용추계곡(물놀이) →주차장 →8.2k 약5시간
B.: 공용주차장 → 용추계곡(계곡 트래킹) → 월영대용(물놀이) → 용추계곡(물놀이) →
주차장 4.4km 1:50분 (게곡에서 노는시간 2시간 포함) 총 3시간50분 .
들머리는 계단으로 시작해서 야트막한 동산을 넘어서면서
용추계곡으로 이어지는 본격 산행이 시작됩니다.
▼ 용소바위!
※ 암수 두마리의 용이 용추계곡에서머무르고 하늘로 승천하다가 발톱이 바위에 찍혀
그 자국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있어 이를 용소암이라고한다.
용추계곡의 식당가를 지나 계곡의 초입에서 용소바위를 만납니다.
▼ 용추!
※ 암수 두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마리의 용이 승천할 때,용트림을 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용소바위를 지나 등산로를 가볍게 걷노라면 산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용추를 만납니다.
정말 신비로운 자연의 선물입니다. 이쪽에서 보고, 저쪽에서 보고, 계곡을건너서도 보고. . . . . .
▼ 월영대 지킴터
주차장으로부터 1.7Km 지점에 월영대지킴터라는 조그만 초소가 있습니다.
▼ 대야산 정상 방향과 밀재 갈림길!
월영대지킴터를 지나 멋진 계곡을 따라 0.5Km 정도 오르면 대야산 정상 방향과
월영대, 밀재 방향으로의 갈림길임을 알려주는 이정목이 서 있습니다.
또 한켠에는 쉬어 갈 수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월영대!
※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에 높이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디맑은 물 위에
어리는 달빛이 아름답게 드리운다 하여 월영대라고 한다.
용추에서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월영대가 반긴다.
여기서 정상까지 다녀오실분은 다녀오시고 시간은약 2: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산길은 가파른 내리막입니다.
오르실때 피아골로 오르시고 밀재 월영대로 하산을 하시거나,
밀재로 오르시고 되돌아 밀재 월영대로 내려오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핫플레이스를 가다] 12. 상주 경천대·경천섬
뒤로멈춤앞으로
굽이굽이 영남의 젖줄따라 하늘이 빚은 절경 병풍처럼 펼쳐지네 !
▲ 경천대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제1경으로 하늘 높이 솟구쳐 오른 바위 위로 푸른 하늘과 햇살을 담은
송림이 우거져 있고, 아래로는 굽이도는 물길에 금빛 모래시장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멋진 모습을 자랑한다.
4대강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수도권의 한강, 호남권의 영산강, 충청권의 금강 그리고 영남권의 낙동강이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대구·경북을 관통하며 흐르는 낙동강은 영남의 젖줄이자 남한에서는 길이가 가장 긴 강이다.
낙동강은 구불구불 남쪽으로 굽이치며 주변의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고, 강 유역에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게 만들었다.
도시의 옛 이름이 ‘낙양’이었던 상주의 동쪽을 지나간다고 해서 ‘낙동강’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때문에 상주는
경북의 여느 도시보다 낙동강과 인연이 깊다.
경천전망대 풍경 파노라마
낙동강이 남쪽으로 흐르면서 다양한 지형과 절경을 만들어 냈는데, 상주를 지나갈 때 경천대라는 절경도 만들어냈다.
경천대는 ‘하늘이 스스로 만든 곳’이라는 뜻을 가진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낙동강 제1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천대가 있는 경천대 관광지는 주차와 입장이 무료이며, 크게 한 바퀴를 돌아도 2km 남짓한 산책로가 있다.
경천전망대 올라가는 길
최고봉인 무지산(159m) 정상에 세워진 경천전망대에서의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조금
힘들더라도 꼭 올라보길 권한다. 사실 오르막길이 그리 길지도 않다. 그리고 적당한 높이의 나무
계단과 정겨운 돌담, 쭉쭉 뻗은 소나무 숲과 그늘이 있어서 기분 좋게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풍경은 올라올 때의 노고를 완전히 씻어준다.
경천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낙동강 일대
2km 남짓한 산책로는 대부분 소나무 그늘로 덮여 있어서 산책하기 그만이다. 경천전망대에서 내려오면
경천대와그 아래에 놓인 정자 무우정을 만난다. 그리고 중간 지점 즈음에 드라마 ‘상도’의 촬영 세트장을
구경해 볼 수 있고,짧은 출렁다리도 건널 수 있다. 나오는 길에 이색조각공원의 다양한 조각작품들은 덤이다.
▲ 담수생물을 연구하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만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경.
경천대 국민관광단지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나온다.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들어갈 수 있는데 지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담수생물을 연구하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다고는하지만
바다 생물도 있고, 사자와 호랑이 등 다양한 생물 종에 대한 전시가 돼 있다.
로비의 동물들
로비에 들어서면 도망가는 사슴들을 쫓는 호랑이들의 박제가 있어서 초반부터 임펙트가 강하다.
전시관 내부에도 상당히 많은 양과 많은 종류의 동물 박제가 있다. 작은 물고기부터 커다란 상어 등
수생생물부터, 짐승들과 새들까지 지구별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모아두었다.
커다란 곰과 사자를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에서 아이들은 겁을 내면서도 경이로워한다.
전시관내 박제들
그 외 한반도의 산과 강에 있는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으며, 선조 때부터 활용해온 생물자원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보전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이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육 효과가 있는 곳이다. 이 뿐 아니라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의 환경,
식물과 동물들의 생태에 대한 전시실도 있으며 지금도 소리 없이 흐르고 있는
낙동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의 삶도 엿볼 수 있다.
경천섬 입구
생물자원관에서 조금만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낙동강이 만들어 놓은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경천섬은 낙동강 한가운데 자연적으로 생긴 섬이다. 지형의 굴곡도 없이 팬케이크처럼 평평하다.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변 생태공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대략 200m 정도의 다리를 건너면 섬에 다다를 수 있다.
▲ 낙동강이 상주를 관통하며 남겨놓은 선물인 경천섬이 최근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생각보다 섬이 꽤 넓다. 남북으로 길쭉한 섬의 긴축은 약 1km, 짧은 축은 약 350m 정도 된다.
산책로를 따라 외곽을 따라 한 바퀴를 도는데 약 2km 정도의 거리가 나온다.
그 외 거미줄 같은 자잘하게 연결된 산책로를 모두 걸어보려면 한참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정자 쉼터 몇 개와 화장실도 있어서 편의시설은 좋은 편이다.
본격적으로 조성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넓기는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숲 그늘이 없다.
숲은 천천히 성장을 하며 그 숲의 혜택은 우리의 아이들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개망초 군락
이른 봄 유채꽃으로 황금 물결을 이뤘을 이곳에 지금은 개망초꽃이 가득하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온 표현대로 새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망초는 귀화식물이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한다.
나라는 망해가는데 꽃은 흐드러지게 피었으니, 그것이 예쁘게 보였을 리 없다.
꽃에다 좋지 않은 단어에나 붙이는 접두어 개(犬)와 망(亡) 두 자를 이름에다 붙였을 정도다.
사실 꽃이 무슨 잘못이 있으랴. 꽃은 국경이 없다.
▲ 경천섬에 조성된 황금빛 금계국 꽃길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금계국도 여름이 시작되는 요즈음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꽃 중에 하나다.
섬의 한편에 금계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길 양옆으로 도열해 있어 사진찍기도 좋다.
이 녀석도 외래종이라 구박을 많이 받는 꽃이다. 이 계절이면 대구의 불로동 고분군을 황금빛으로
수놓던 금계국들이 문화재를 파괴하고 토종식물을 고사시킨다는 누명을 쓰고 뽑혀나가고 있다.
경천섬의 너른 벌판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된 낙동강은 경북에서 봉화를 맨 먼저 만나고, 안동과 예천, 의성을 지나
문경과 상주, 구미와 대구를 통과한 후, 고령을 마지막으로 경남으로 흘러간다.
대구·경북에서 동해권을 제외하고 주요 도시를 거의 모두 지나가는 셈이다.
‘영남의 젖줄’이라는 수식어 답게 지역의 각 도시의 문명을 만들어내고
우리네 삶을 비옥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강이다.
▲ 글·사진 이재락 시민기자
그리고 경천대와 경천섬 같은 천혜의 절경을 우리에게 선사해주었다.
낙동강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으니 이제 우리가 낙동강을 보호해야 한다.
강을 잘 이해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강 주변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수질이 오염돼 다양한 수생식물과 동물들이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들을 오래도록 보존해야 할 것이다.
미리보고 가시면 산행도 쉬워지고 재미도 배가 됩니다,
즐거운 산행 되세요 !
- 무 빙 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