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타일이 만드는 우아함, CR레드 롱브릭타일 시공 현장"

[윤소희]

CR레드 롱브릭타일은 전체적으로 레드빛이 도는 색감을 보이기 때문에 창대 컬러를 블랙으로 선택하여 컬러 대비를 이용한 세련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아주 적합합니다.

창 아래를 자세히 확인해보면 평타일을 컷팅 가공하여 깔끔하게 마감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CR레드 롱브릭타일은 다양한 부위의 마감재로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창틀 주변이나 모서리 부분의 디테일 강조에 탁월합니다. 컬러와 텍스처의 조화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연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현장은 별도의 코너타일을 사용하지 않고 평타일만으로 시공되었습니다. 건축물의 90도 지점인 코너와 창틀 외곽 선모서리 부분까지 평타일을 정교하게 컷팅 가공하여 마감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부위의 마감은 코너타일을 사용하여 마무리를 짓거나, 별도의 재료로 재료분리하여 시공합니다. 그러나 이 현장은 평타일 하나로 통일감 있는 마감을 위해 굴곡이 생기는 모서리 전체를 세밀하게 커팅한 뒤 깔끔하게 시공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설치 공수와 시간은 늘어나지만 마감 품질과 미관 측면에서 획기적인 향상을 가져오는 시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된 디자인의 타일로 보다 우아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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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코너타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감 품질

▪ 코너타일은 모서리 부위의 커브에 맞춰 설계되기 때문에 일반 타일로 커팅하여 마감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한 연결면을 보입니다.

2. 내구성

▪ 코너타일은 일반 타일과 달리 모서리부에 줄눈밥이 없어 가해지는 압력과 충격을 견딜 수 있으며, 평타일의 비해 우수합니다.

3. 디자인 효과

▪ 코너타일로 마감하면 곡선 미관이 돋보여 실내/외장 디자인 포인트로 제격입니다.

외벽 뿐만 아니라 실내 벽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이 타일을 적용하면 아름다운 빈티지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 벽면이나 고급식당 벽체, 식탁이 있는 식당 공간 등에 시공한다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타일 표면의 콘크리트 질감과 레드빛이 도는 컬러감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또한 코너타일을 활용하면 보다 세련된 디자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하여 실내 벽체 마감재로 써도 좋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실외 벽 뿐 아니라 실내 공간에서도 탁월한 미적 효과를 볼 수 있는 타일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면 중앙부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통창이 설치되어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간으로 풍부한 채光이 유입되며 외부 전망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색상이 돋보이는 타일과 투명 창문이 만나 내외부 공간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창문 주위로 타일들이 세련된 그래픽을 이루며 배치되어 더욱 아트리스틱한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CR레드 롱브릭타일의 외벽 시공과 대형 통창 설치가 어우러짐으로써 개방적이고 디자인 측면에서 돋보이는 건물 외관이 완성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창틀 안쪽으로 접어드는 부분은 평타일을 눕혀 시공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서리 부위를 마감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는 인접 타일과의 연결을 고려하여 평타일 전체를 정밀하게 커팅한 후 시공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별도의 코너타일을 사용하여 마무리 짓는 방식입니다.

어느 경우든 기존 평타일 대비 추가 자재 구매량이 발생하게 되며, 세밀한 커팅 작업이나 코너타일 설치 공수가 추가로 소요되어 시공비의 상승요인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연결면의 마감 품질과 안정성, 미관 측면의 향상을 고려한다면 추가 비용 투자가 합리적이라 판단됩니다. 설계 컨셉에 맞춰 적절한 마감 방식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세로로 나란히 시공하되, 줄눈을 사용하지 않은 세로 무줄눈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일은 수평 혹은 수직 방향의 줄눈을 두어 마감하는 것이 보편적인데, 이 현장은 독특하게 줄눈 자체를 생략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죠.

이는 타일과 타일 사이를 밀착시켜 통일감 있는 면을 조성함으로써, 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외관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만 이는 타일의 설치 정밀도가 매우 높아야 가능한 기술로, 시공 난이도 측면에서 보다 전문성을 요하는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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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타일 시공시 수평 또는 수직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의 줄눈을 두는 것이 관행적인 방식입니다. 이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설치 공수와 난이도 측면의 문제가 있습니다. 줄눈을 두면 타일과 타일의 정확한 위치 맞춤 정도가 다소 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벽체의 팽창 수축 현상으로 인한 이음부 보정 문제 때문입니다. 타일 사이에 약간의 여유 공간 확보가 용이합니다.

그러나 줄눈 없는 가로/세로 무줄눈 방식은 정밀도가 극히 높아야 하고, 벽체의 팽창 수축 시 타일의 크렉이나 탈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접 타일과의 높이 차이, 얼라인먼트 불일치 등 설치상의 사소한 오류도 부각되기 쉬워 하자 발생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지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윤벽돌타일은 자재 생산부터 파벽돌 시공까지 직영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 및 응대가 가능

구체적으로, 타일 자재 문의나 견적, 시공 문의는 물론 현장 방문을 통한 사전 확인까지 윤벽돌타일 직영시공팀을 통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나 요청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윤벽돌타일에 연락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재 생산-판매-시공-AS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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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벽돌타일 입니다.

CR레드 롱브릭타일은 수입 모노롱타일 제품으로 현재 파벽돌 시장에서 첫 출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레드색 바디라인에 다양한 부석칩이 골고루 박혀있어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도는 테라조 느낌의 모노롱타일입니다. 코너타일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외장 마감과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레드색상 속에 작은 화이트 알갱이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많은 실내/외장 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현장으로 다이렉트 출고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인기 제품입니다. 롱타일이나 벽돌 사이즈 타일의 장점을 살려, 현장에 필요한 부분은 세로로 시공하여 디테일을 높이기도 합니다.

외장의 경우에도 세로로 시공하는 공법으로 자주 사용되며, 이를 통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품명: CR레드 모노롱타일

제품규격: 500 x 50 x 18T (mm)
가로 - 500mm
세로 - 50mm
두께 - 18mm

1m2당 타일수: 28개 (줄눈 20mm 기준)
컬러: 레드, 블랙, 그레이, 화이트, 크리스털 (총 5가지)

제품 별 포장 규격 :
1박스 수량: 28개, 무게 28kg
코너 수량: 36개, 길이 2.4m, 무게 20kg
1파레트: 48박스, 무게 1,344kg
※ 패킹 변동 있음

금액 : 문의
배송 : 화물운송(별도)

자재 샘플 신속 발송을 위해 아래 4가지 정보를 확인하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성함

2 연락처

3 주소

4 요청 제품명

위 정보를 기반으로 착불 택반을 통해 샘플을 발송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윤소희 대리가 샘플 수령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CR레드 롱브릭타일은 롱벽돌 커팅 가공으로 제작되는 롱타일입니다. 롱벽돌과 동일한 형태로 길이가 긴 타일로 제작되며, 필요에 따라 코너석도 별도로 제작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롱벽돌을 타일 형태로 전환하여 더욱 다양한 마감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길이가 긴 타일 특성상 외관을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코너 부분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타일 재질은 석재와 유사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롱벽돌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시공 및 유지관리 측면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실내/외장 마감 재로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