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백산관상학회(百觀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사주관련 사이트 추천합니다.
초컬릿우유 추천 1 조회 1,009 11.09.26 21: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27 01:14

    첫댓글 우유님은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용~ㅎㅎㅎ 저처럼 평범한 직장다니는 분은 아니신거 같아요....이쪽으로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시는거 같아서요~ 사주,관상,물형 모두 통달하시어 달변을 하시는거 보면.. 어느정도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라 느껴져요..매번 느끼는거지만..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9.27 01:20

    감사합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관상과 사주를 너무 맹신한 나머지 사리분별을 못한 과거의 과오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와 관상에 너무 빠져서 조금만 관상과 사주를 잘 본다는 사람한테 맹신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현명한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분간 카페에 못들어올거 같아서 추천사이트를 알려줄려고 글을 썼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주와 관상을 접하시면 누군가를 맹신하거나 편애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거라 여깁니다.

  • 작성자 11.09.27 01:22

    제직업은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혼자만 아시기 바랍니다. 제정보를 캐고 다니는 분도 있더군요. 딱히 누구라도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찔릴거라 여깁니다. 오랜만에 바이올레님을 뵈서 반갑습니다.

  • 11.09.27 01:26

    앗... 무슨일 있으신거에요? 당분간 우유님 글 못 봐서 넘 속상한데요... 못들어 오시는 일이 나쁜일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좋은일로 바빠서 그러한거면 좋겠어요 ^^ 얼마후엔 우유님글 다시 볼 수 있는거죠? 너무 오랫동안 비우지 말아주세요 ^^ 저 팬이거든용 ~~항상 행복하시구요.. 곧 또 뵈요 ^_______^

  • 작성자 11.09.27 02:00

    쪽지보냈습니다. 바이올레님도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1.09.27 02:15

    우유님 얼굴도 못봤네요... 블로그는 열심히 읽어 볼께요~ㅎㅎ 어려우시더라도 모임에 한 번 정도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09.27 02:39

    네.그랬으면 좋겠는데 좀 어려울거 같고요. 신의가면회원님들은 그런행동을 하지 않지만 타카페 멀린님이 저한테 욕설을 한 글을 본후 그곳카페회원들도 같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같기도 해요. 그냥 자신과의 견해가 다르다고 쓰레기 취급을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는게 참 무섭다는 생각도 갖기도 했거든요. 사람이 매장당하는게 한순간이라고 하던가요? 만약에 백산님도 보셨다면 마음의 상처가 크실텐데 걱정입니다. 아직도 인터넷 언어폭력이 자리 잡고 있다는게 정말 무섭더군요. 만약 저말고 다른사람이었다면 아마 자살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11.09.27 02:40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게 언어폭력인데 그분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당분간 제할일을 하고 심상론에서 배운거처럼 마음을 다스리려고합니다. 데미안님도 하시는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 11.09.29 00:37

    큰 상처를 받으셨네요.... 하지만 상처가 치유되는 날이 올거에요~~강건하시길~~~^^*

  • 11.09.27 03:29

    제가 종종 방학에 맞춰 한국에 갈 때면 몇 일은 절에서 명상을 하곤 합니다. 그 때 절의 큰스님께서 제가 화기가 있다고 하시며 어릴적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말이라는게 업이라 자신이 뱉은 말은 어디를 거치든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합니다.

  • 11.09.27 03:54

    여기에 철학적인 장난도 있는데요, 그 말에 누구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그 말이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에 해명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반응조차 필요없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일의 옳고 그름은 잘 모르겠으나 우유님의 의도는 순수하시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9.27 06:50

    어제 늦은시간에 자서 방금 깼습니다. 이래저래 저도 마음고생이 좀 있었나봅니다. 문효님 말씀 새겨들어야 겠습니다.

  • 11.09.27 20:04

    그런 일이 있었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우유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9.27 20:0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가면 카페에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힘이 많이 납니다.

  • 11.09.28 11:20

    우유님...무슨 일을 겪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밥돌이도 위로를 드립니다. 인내하시면서 극복하시라 믿습니다. 얼렁 평화롭고 명랑한 기운 회복하세요~~~

  • 11.09.28 13:21

    항상 우유님의 자리는 비워있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업은 업대로 가니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 11.09.29 12:06

    저도 아는 사이트인데 초콜릿 우유님께 항상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