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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꼐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진주1지원 사랑반 2조 조별활동
조원(9명): 이루다, 우당, 하솜, 해피해, 큰감사, 이향기, 살아나는, 큰하늘, 미소
1.대면모임 및 수련
가: 일시 : 2024.01(월) 21:00~22:00
나: 참석자: 이루다, 우당, 하솜, 해피해, 큰감사, 이향기,큰하늘, 미소, 살아나는
1) 내용
- 우*님, 이루*, 행복**님 기공유
다. 기공유 대상체험 사례 (조원 한명을 초대해서 기공유)
1)기공유
미소
사랑반2조 조원님들
모두 천태극으 로초대하고하늘동그라미를불러
하늘동그라미구안으로우주의맑고밝은기운을내몸에채우고
우*님을 봅니다
발아래 흰구름이 보이더니 연두색이 영롱한 세상에 내렸습니다
머리에 큰손이 보이더니 뇌를 빼내어 양손으로 잡으니
검은 것이흘러나오고
흰색천으로감싸
딱아내고 사랑수로 씻어서 제자리에 넣고
사랑수로 몸전체를 샤워하고 나니 하얀 세상이 보였습니다
지붕도 하얗고 땅도 하앟고 사람도하얀 여기가 빛 세상인가 봅니다
우주의맑고밝은기운이양손묵직하게느껴지면서
길다란동그란물체를손바닥에올려놓은것처럼느껴졌습니다
온몸에뼈를맞추고발교정깔창을
발밑에넣어드렸습니다
머리에서아래로스캔을합니다파란색초록색구슬을입으로굴려넣어봅니다
구슬이지나가는곳마다세포가살아나고장부가정화가됩니다
심장이빠르게쿵쾅쿵쾅뜁니다
우주의밝은빚을넣어심장을어루만져봅니다
이내심장은잠잠해지고안정되었습니다
이루*님을 봅니다
협곡 저 아래 까만곳에 빛이들지않는곳에
갖혀있어 지상으로 모시고와 빚을 넣어 주고
괜찮다 최선이었다 괜찮다 최선이었다를 계속 반복하고 나왔습니다
머리뼈와턱뼈를맞추고따듯한손으로귀를감싸주고
우주의밝은빛으로빛샤워를 하였습니다
깁자기기가멍해지고다른귀에는뭔가흘러내리는듯한느낌이납니다
큰손이 내려와 머리 뼈와 턱 관절을
고정하고 마사지하고 바르게 맞추고
산속깊은저수지를날아다니는청색룡이나타나저수지위를파닥파닥거리며분노에
가득차화를주체하지못하고괜찮다괜찮다하며꽉안아주고
하늘의빛을비춰주고빛샤워를시켜주니진정이되었습니다
나는이호수를지키는수호신이고신이다
인간들이나를화나게했다코주위가우리하고코가막히면서머리가아픈것처럼느껴졌고
순간우주의빛이인당을쪼이며짖이기는느낌이났습니다
이마가함몰되고눈이기어들어가는느낌을맛보고나니
코가뻥뚫리고시원해졌습니다
**하고님
장부를 봅니다
온몸에 구멍이 다 뚤려서 사랑수를 홍수났을때
물길 처럼 퍼부워도 내마음은 깊은 계곡의 작은 잔잔하게 흐르는 물입니다
이번에도 사랑수로 가득 보내봅니다
바위사이에 졸졸 흐르는 개울 물입니다
몸가운데가 횡한느낌이 돕니다
천태극을 집중적으로 돌려 보니 검은 기운이 빨리 달아 납니다
밝은 강한 빚으로 스캔합니다 흡수되지않고 팅겨져나와 제가따듯함을 느낌니다
밝은 운이 강제로 들어가 몸이 부풀어있음을 느낌니다
빚을 넣고 마무리 합니다
빚과 기운이 강제로 들어가 몸이 부풀어있음을 느낌니다
하늘에서큰양손이내려와머리에서골반까지내려오면서
검은기운을휘저어 방광으로대장으로
나오게하고밝은빛으로채우고나왔습니다
맑은연못에 물방울이똑똑떨어집니다떨어진물방울이
동그랗게너울을만들어점점커집니다
무슨슬품이길래?물어봅니다
열서넛이되어보입니다즐겁게길을가는데남자가방해를하고
남자의손에끌려 괜찮다괜찮다너의잘못이아니다
토닥토닥진정시키고간뇌로가서
기억을지우고당당하고활발하고
떳떳한아가씨로셋팅시켜
이세상을행복하게살아갔습니다가슴이울컥울컥합니다
3~4살된여자아이가머리를뒤로한개로뭌고단아한모습입니다
물가에쪼그리고앉아울고있습니다행복하고님의내면아이인가봅니다
꼭안아주고괜찮다괜찮다다독여주고나왔습니다
해피해
이루*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웠습니다.
* 큰 바위가 많은 넓은 계곡물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힘차게 흘러갑니다.
그 물 가운데 젊은 한 남자가 우뚝 앉아 벗은 몸을 씻는 모습이 잠시 보이다 사라졌어요.
* 백회에 강한 기운이 들어오고 이마에 두통을 치유하는 기운이 세게 들어오고 목이 조금 아프며 치유 됨을 느낌.
등뼈따라 단단한 기둥을 세운 듯한 딴딴한 기운이 들어오고 심장박동이 좀 빨라지며
가슴 중단전으로 치유기감이 계속 들어옴.
* 드넓은 하늘 우주로 바뀌며 이루다님이 하얀 빛기운으로 가부좌하는 모습으로 떠오르다가
스르르 녹아들듯 사라지고
햇살처럼 사방으로 빛기운이 찬란하게 퍼져나가고
초록빛 별들이 가장자리로 반짝거렸습니다.
천태극 안에 흐르는 기운이 강물처럼 기운차게 흘러갔습니다.
그 치유 기운은 왼쪽 귓구멍으로 흘러들어가 오른쪽 귓구멍을 통과해 나갔어요.
긴 우주로 통하는 통로가 열리고
빛무리가 계속 빨려들어갔어요.
깊고깊은 우주의 달팽관까지 치유기운이 쏙쏙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그 통로에서 빛들이 햇살처럼 퍼지며 나왔어오.
그 빛살들이 이*다니 온몸을 비춰주고 온 우주 전체를 비춰주었어요.
허리 둘레에 띠를 두르듯 강한 기감이 흐르며 등뼈가 곧게 펴지는 느낌이 들며 마쳤습니다.
둥글고 밝은 우주 공간. 한가운데에 빛의 폭포수가 계속 쏟아져 내려옵니다.
하늘 한가운데 축구골대 같은 네모진 문이 세워집니다. 골대는 오색 무지개 띠로 이뤄져 있어요.
그 오방색 골대가 점점 커져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백회, 두 귓구멍을 꿰뚫는 강한 치유 기감이 계속되고
손바닥, 특히 왼쪽 약지 손가락으로 욱신거리는
기운이 지릿지릿 쏙쏙쏙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다님의 간심비폐신을 둘러봅니다.
하늘이 어둑신 해지며 소나기 한소끔 내릴 듯한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장기 이름을 부르며 쓰다듬고 미고사를 합니다.
탁기가 강물처럼 멀리멀리 우주밖으로 흘러갑니다.
흐르고 또 흐르고 끊임없이 흘러 빠져나갑니다.
몸도 따라서 한량없이 앞으로 앞으로 흘러갑니다.
암석산이 카로막아도 굴을 뚫고 흘러갑니다.
맑아진 하늘에 별들이 총총총 나타나며
앞으로 전진ᆢ 행진ᆢ
등허리 엉덩이 둘레로 따뜻하고 탱땡한 기감이 들어오고
오른쪽 허벅지를 따라 내려갑니다.
점차 맑은 하늘 가운데 무대에 알록달록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여가수가 노래를 부릅니다.
그 여인은 하이얀 날개옷을 입은 비너스? 하늘선녀?
모습으로 변신하여 이루다님을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천태극 안에 흐르는 기운이 강물처럼 기운차게 흘러갔습니다.
그 치유 기운은 왼쪽 귓구멍으로 흘러들어가 오른쪽 귓구멍을 통과해 나갔어요.
긴 우주로 통하는 통로가 열리고
빛무리가 계속 빨려들어갔어요.
깊고깊은 우주의 달팽관까지 치유기운이 쏙쏙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그 통로에서 빛들이 햇살처럼 퍼지며 나왔어오.
그 빛살들이 이루다니 온몸을 비춰주고 온 우주 전체를 비춰주었어요.
허리 둘레에 띠를 두르듯 강한 기감이 흐르며 등뼈가 곧게 펴지는 느낌이 들며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웠습니다.
* 맑고 둥근 하늘 우주가 드넓게 펼쳐지고
턱주변과 귓구멍,
심장 주위로 강하게 쪼이는 치유기감이 들어옴.
허리를 감싸듯 따뜻하고 강한 기운이
점점 등전체로 퍼져올라오며 마치 코르셋으로 꽉 조이듯 빵빵하고 기분좋은 느낌이었음.
* 하늘 가운데 하얀기운덩어리가 둥글게 천
모여 있는데
천캐럿? 아주 큼직한 블루사파이어 눈부신 보석이 쑤욱 솟아나왔어요.
더 깊어진 호수 같은 맑은 하늘에 비로드같이 부드럽고 얇은 흰구름이 넓게 깔려있고
그 위에 푸른 별가루들을 가득 흩뿌려 놓았어요
우당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늘 한가운데 뽀얗고 통통한 아기 두 발바닥이 가즈런히 보였어요.
열발가락 을 솜털처럼 부드럽고 하얀 기운이 마시지하듯 감싸고 있다가
하얀 솜털처럼 몽실몽실 커지며 치유기운이 커졌어요.
발가락은 튼튼한 나무기둥 처럼 기운차게 자라서
하얀 빛무리가 봄꽃처럼 만발한 나무숲이 되었어요.
이윽고 평화로운 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봄언덕이 멀리 펼쳐지고
강가에 있는 한옥 마당에서 우리네 인자한 모습의 어머니가 하얀 무명 앞치마를 두르고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계셨어요. 아드님을 기다리는지?
이어서 서양인 미소년 얼굴이 둥실 하늘에 떠올랐어요.
소년은 아름다운 청년으로 중후한 중년 얼굴로 바뀌어갔지요.
우당님 전생 모습일까? 생각이 들었어요
꼬리뼈 주위 허리부근에 강한 치유기감이 들어오는 걸 느끼며 마쳤답니다.
삼식할 때부터 은은한 불루와 그린의 파스텔톤 우주 기운이 가득찼어요.
마치 봄 새싹기운으로 천연염색을 한 실크천 같은 기운 무리가 하늘 가득히 출렁거렸습니다.
그 안에 우당님의 간심비폐신을 관하며 빛을 채웠습니다.
심장이 통증 느껴지고 마구 두근두근 뛰었어요.
작은 세살 남자 아이가 이쁜 조끼를 입고 다가 옵니다. 안아주니 사라졌어요.
등뼈 위주로 밝은 빛을 채웁니다. 심장과 뼛속에 손을 넣어 탁기를 빼내고
공간은 맑고 깊고 푸른 하늘 호수로 바뀝니다.
우당님의 두 발을 호수에 담그고 발마사지를 해봅니다. 지압도 합니다.
심장의 통증과 두근거림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머리 백회 귓속으로 계속 쨍한 기운이 들어옵니다.
푸른 우주속에 우당님의 세포들이 자유스럽게 흘러다니며저 아래 펼쳐진 풍경을 즐거워 합니다.
알프산자락처럼 하얀 눈이 덮인 겨울 풍경과 멀리 하얀 중세풍 건물들이 늘어진 마을도 보입니다.
초록 기운 뭉치가 하늘 가운데 번져나가며 마쳤습니다.
하늘 한가운데 뽀얗고 통통한 아기 두 발바닥이 가즈런히 보였어요.
열발가락 을 솜털처럼 부드럽고 하얀 기운이 마시지하듯 감싸고 있다가
하얀 솜털처럼 몽실몽실 커지며 치유기운이 커졌어요. 발가락은 튼튼한 나무기둥 처럼 기운차게 자라서 하얀 빛무리가 봄꽃처럼 만발한 나무숲이 되었어요.
이윽고 평화로운 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봄언덕이 멀리 펼쳐지고
강가에 있는 한옥 마당에서 우리네 인자한 모습의
어머니가 하얀 무명 앞치마를 두르고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계셨어요.
아드님을 기다리는지?
이어서 서양인 미소년 얼굴이 둥실 하늘에 떠올랐어요.
소년은 아름다운 청년으로 중후한 중년 얼굴로 바뀌어갔지요.
우당님 전생 모습일까? 생각이 들었어요
꼬리뼈 주위 허리부근에 강한 치유기감이 들어오는 걸 느끼며 마쳤답니다.
행복**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웠습니다.
* 맑고 푸른 하늘 우주가 둥글게 펼쳐짐.
백회를 뚫을 듯한 강한 기운이 쏙쏙쏙 들어옴.
귓구멍을 뻥 뚫을 듯 강한 치유기운도 함께 들어옴.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 거리며 빨리 뛰었음.
* 드높은 산들이 병풍 두르듯 하고 너른 초원에 말들이 떼지어 풀을 뜯고 있었음.
가을 풍경으로 바뀜.
누렇게 익은 벌판
산은 더 멀리 물러나고
추수하여 베어서 눕혀놓은 볏단들, 군데군데 쌓아둔 낟가리들.
벌판 여기저기에서 분수처럼
여러 치유 기운들이 솟아올라 하늘로 세차게 뿜어져 올라갑니다.
내면의 부정적 감정들이 하늘 멀리 정화되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 이윽고 들판은 시냇물이 되어 잔잔하게 흘러갔어요.
다시 맑고 푸른 하늘이 되어 무수한 별빛이 가득 빛났습니다.
천태극 안에 흐르는 기운이 강물처럼 기운차게 흘러갔습니다.
그 치유 기운은 왼쪽 귓구멍으로 흘러들어가 오른쪽 귓구멍을 통과해 나갔어요.
긴 우주로 통하는 통로가 열리고
빛무리가 계속 빨려들어갔어요.
깊고깊은 우주의 달팽관까지 치유기운이 쏙쏙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그 통로에서 빛들이 햇살처럼 퍼지며 나왔어오.
그 빛살들이 이루다니 온몸을 비춰주고 온 우주 전체를 비춰주었어요.
허리 둘레에 띠를 두르듯 강한 기감이 흐르며 등뼈가 곧게 펴지는 느낌이 들며 마쳤습니다.
행복하고님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방안에서 이쁜 자투리 천들로 갖가지 바느질을 하고 있었어요.
오색 조각밥상보, 이불, 방석. 등등 이리저리 이쁘게 접고 자르고 디자인 하며ᆢ
정수리 머리 전체로 강한 기운이 계속 들어옵니다.
하늘 공간이 펼쳐지고 강ㅅ난 기운들이 별빛과 함께 왼쪽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또 오른쪽으로 바뀌어 흘러갑니다.
하늘위에서 지상의 풍경을 감상하며 내려다봅니다.
여러 여인들이 연핑크 정갈한 단체복을 입고 긴 탁자에 둘러앉아 베이킹을 합니다.
비스켓? 빵을 만드나 봐요.
행복하고님 친구, 도반들인가 봐요.
이윽고 맑고 깊고 흰구만 떠있는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나타납니다.
이쁘고 작은 별들이 총총 빛납니다.
마음이 참으로 평온해집니다.
행복하고님이 밝고 편안함을 느끼며 마쳤습니다맑은 하늘이 나타나고
오른쪽 발가락과 오른쪽 손가락에 찌릿찌릿 기감이 들어옴.
등허리쪽에도 강한 기운이 들어오며 등뼈를 통해 올라옴.
목덜미 지나 머리 지나 백회와 이마에 강하게 기운이 느껴짐.
이 기운은 다시 척추를 타고
큰 빛기둥이 되어 계속 단전쪽으로 쏟아져 내려옴.
하늘 우주에서는 보배비가 주룩주룩 내려와
큰 양동에 마구 흘러넘치고 그래서
양동이를 큰 드럼통으로 바꿔줌.
이젠 넘치지 않고 가득 채워져서 찰랑거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살아나는
우*님, 이루*님, 행복**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이루*님을 초대하니
이루*님
양손바닥과 팔목이 넘 세게 눌러 무거움을 느꼈고
오른 쪽 어깨쭉이 아파서 찜질을 하고 맑고 밝은 빛을 채웠습니다
발바닥이 콕콕 찌르고 손바닥에 기가 가득 모임을 느꼈고
왼쪽귀구멍이 윙하며 따끔거려서 미고사를 계속하니
하늘님의 사랑으로 귀아픔이 줄어들었습니다
양손에 무거운 기운을 느끼고 발가락에도
기운이 돌아 따끔거렸으며 지난 번보다 귀 아픔이 덜했고
맑고 밝은 빛을 채웠으며 백회부터 발 끝까지
하늘님의 사랑과 우주의 큰 기운과 빛을 채웠습니다
우*님은 발바닥이 콕콕 찔렀으며 양손을 강하게 눌러는 기운을 느꼈고
오른쪽 목줄이 당기듯 아파 청소하고 미고사와 빛을 채웠습니다
손바닥을 위에서 압력을 가하는 듯 눌렀고 오른쪽 팔 중간 엘보주변이 땡기듯 아파서
하늘님의 따뜻한 사랑수로 찜질하고 맑고 밝은 빛을 채웠습니다
허리부분을 하늘님의 사랑수로 씻고 밝은 빛을 채웠습니다
머리와 양손 모두 묵찍한 기운이 돌았습니다
행복**님은 마음이 답답하여 니쁜 감정들을 꺼집어 내고
하늘님 사랑수 로 씻은 후 하늘님의 사랑과 우주의 기운과 맑고 밝은 빛을 채웠습니다
손,발과 오른 편 뒤통수에 기운이 팍팍 들어왔으며 백회부터 발끝까지 하늘님의 사랑과
우주의 대기운과 맑고 밝은 빛을 가득 채워 치유했습니다
세 분 모두 맘은 고요한 편이었습니다
양손에서 기운이 계속 느껴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늘님의 사랑과 우주의 기운과 맑고 밝은 빛을 채웠습니다
하솜
우*님은 냉기가 빠져나가면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빛 속에 앉아 계셨습니다.
이루*님은 열감이 있었고, 등 속에 손을 넣어 찌꺼기를 제거하고 빛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행복**님은 하늘님께 온전히 맡겼습니다. 그리고는 천태극 안에 앉혀 놓고 힘차게 돌렸습니다.
지글지글 타오르는 태양을 생각하며 에너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기공유 잘받았습니다
손발에 찌릿한 자극이오고
이마 앞부분이 쪼여드는 기분
물속에 있는느낌이 들며 숨쉬기가 힘든 느낌입니다.
고요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향기
이루*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니 머리 위로 기운이 들어오고 몸에 열감이 느껴지면
배가 돌리면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발바닥부터 백회까지 빛으로 채우며 미고사 했는데
머리 위로 탁기가 빠져나가듯 시원해졌습니다
우*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니 손바닥으로 몽글몽글 기운이 들어 왔고
등쪽으로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백회 주변으로 콕콕 찌르는 느낌과 기운이 도는 느낌이 들었고
빛을 채웠습니다
양 손 가득 기운이 들어왔고
우*님의 가슴 쪽으로 빛이 쏟아지듯 들어갔습니다
미고사하면서 빛으로 채웠습니다
**하고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빛과 사랑을 보냈고 사랑수로 머리부터 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기운이 들어왔고 붉은 색 빛이
떠오르다 사라지다 했습니다 머리부터 가슴까지 사랑수로 씻으며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등과 팔 쪽으로 냉기가 강하게 빠져나가 추위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소녀들의 얼굴이 여러 차례 스쳐지나갔고 빛으로 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루다
백회로 통한 강한 氣感 온몸으로 퍼지고 진동(떨림)
으로 세포들--- 손끝 말끝까지 느껴졌습니다!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새해는 뜻 하는바
성취되기 기원합니다
백회로 누르는듯한
기운이 엄청 강하게 들어왔고
큰 눈이 지긋이 바라보는 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약간 요동치는 느낌이 들어 미고사하며 빛을
채웠습니다
백회에 기운이 들어오자말자~
왼쪽 귀주변이 열기가 30분 동안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손바닥 발바닥까지 기운을 느꼈습니다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토~일요일 원인 모르게 기몸살인지? 감기몸살인지? 밤새 팔다리가 쑤시고
고생을 해서
할수 없이 아침일찍 이빈후과 가니 진료대기자가 많았습니다
철이 겨울철이라 거의 감기 증상으로 사람들.......
저도 심한 감기 몸살로 잔찰이 나와서 약복용후 저녁에 기공유 받으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꽤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이제 말끔하게 나앗습니다
우당
소중한 기 공유해 주세서 감사합니다
백회 와 손 과 발 로 천태극의 밝은빛과
기운이 온 몸으로 덜어와 몸이 가벼워지고
기 공유시간이 짧게느껴 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몸상태는 오른쪽 안쪽 어금이 가 풍치 치료후
찬물에 시림 을 느끼고 있으며 발가락 10개가
부드럽지 못합니다
소화력이 약한편이며 골반과 선추가 가끔식
불편합니다
감사합니다
기 공유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로 하늘과우주의 강한기운과
천태극의 맑고 밝은 기운이 머리 목 어깨
가슴 명치 배곱 단전으로 덜어와 단전에서
모아져 온 몸으로 전달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기 공유시간이 짧게느껴 지고 기분좋은 기공유을 받았습니다
기공유후 치유된 몸 상태
치통5에서 2로 치유
요통 5에서2로 치유
발가락 5에서 3로 치유
소화력5에서 2로 치유
큰감사
우*님, 이*다님, 행복**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하늘님 의 사랑과 밝고 맑은 우주의 기운을 가득 채윘습니다.
몸과 마음의 병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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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짝반짝.빛나는. 사랑조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
진주동부1지원 사랑반2조 활동
기공유 체험글 고맙습니다
모두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
사랑반활동 기공유 체험글
감사합니다 기공유시 느끼고 보고 하신 체험들 신기합니다 모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읽어주시고격려와힘을주셔서감사합니다^^
진주동부1지원 사랑반2조 조원님들께서
너무잘해주고 적극적이어서 더욱더 힘이나고
즐겁고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반2조조원님들께항상고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잘해주시는사랑반2조조원님들
1월도마지막주까지 기공유ㆍ나눔 잘해주고계십니다
항상사랑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항상미안합니다
정말정말행복합니다^^
우~~와 미소님^^
대박이십니다~
기공유 체험 킹왕짱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소 조장님
진주 동부1지원 사랑반 2조 활동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 공유 소감을 보니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지네요
조원님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