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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비 자료(샘플) [교대 면접] (1) 2021 교육대학교 일반시사 문제 1~11
늘봄 추천 0 조회 5,242 20.11.10 01:1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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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1 11:48

    첫댓글 2. 비대면진료(한국판 뉴딜)

    ⑴ 비대면 진료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자신의 입장 정리)
    → 반대한다, 비대면 진료 시에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주로 시각적 요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의료행위라는 건 촉각이나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의사협회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며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쏠릴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대형병원보단 비교적 소규모 병원의 접근성이 낮지만 비대면 진료 시 대형병원 역시 접근성이 낮아져 대형병원에 환자들이 쏠릴 가능성이 있다. 이 두 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한다.

  • 20.11.16 20:20

    3.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3) 코로나 이후 경제모습
    :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적 휴유증을 겪을 것이다.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며 회복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대학교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는 정부의 역할이 확대돼 보편적 건강보험이 나타나고 강력하게 노동시장을 국가에서 보호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했다. 또,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최우선시하던 트렌드가 생산의 탄력성과 신뢰성에 우선순위를 두는 분위기가 될 거라고도 예상하였다.

  • 20.11.29 01:25

    2. 비대면 진료(한국판 뉴딜)

    (1) 비대면 진료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자신의 입장 정리)
    : 비대면 진료에 찬성한다. 비대면 진료가 확장된다면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네 병원(의원)의 역량으로 치료가 불가능 할 때, 상급 병원으로 가는 것을 권장하는데 대부분 서울과 같은 대도시를 거점으로 하기 때문에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의 경우 치료에 드는 치료비, 교통비, 머무르는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비대면 진료가 도입될 경우 이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자신의 집에서 안정적으로 요양이 가능하다. 그러나 비대면 기술이 발전했다고 할지라도 직접 환자의 상태를 보는 것이 아니니 정교한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대면 진료의 범위를 한정하면 보완할 수 있다. 환자의 생명에 크게 지장이 없는 선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다. 가령 수술이 끝나고 회복기에 있는 환자의 경우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하지만 꼭 대면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 20.11.29 09:43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뉴딜이 희망

    2. 디지털 뉴딜을 통해 IT, 데이터 분야가 더욱 발전함에 따라 생기는 초등학교 내에서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비대면 교육체계를 위해 학교의 와이파이에 대한 진입장벽이 허물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을 할 때 접속인원이 과도히 많은데, 그것을 뒷받침할 기술이 아직까지 부족하여 온라인 학습의 한계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넷의 자유로운 대량 접속기술이 뒷받침 될 것입니다.
    또한 대면수업시에도 과거의 교실과 달리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수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할 때 디지털 기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는 교육이 필요하기에 인터넷 통신기술의 대량보급 확대가 앞으로 발전한다면 더욱 편리한 교육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또 한국판 그린 스마트 스쿨의 사례가 있는데, '그린 스마트스쿨'은 전국 노후 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정부의 포스트코로나 구상인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임. 노후학교의 시스템개선, 친환경 구조물 설치, ar을 활용한 과학 수업 등 학교의 환경 또한 많이 바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1.29 12:16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뉴딜이 희망

    디지털 뉴딜로 초등학교에 생기는 변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뉴딜에는 교육인프라의 디지털화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현장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첫째, 올해 코로나사태로 온라인개학과 온라인 수업을 경험했다. 디지털기술의 발달은 원격수업의 운영이 제도화되고 정규수업으로 인정받을수도 있을 것이다.
    둘째, 인터넷기술의 발달과 원격수업의 플랫폼발달은 교실과 교실을 이어주고, 학교와 학교를 이어주어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 할 것이다.
    셋째, 교육용 태블릿 PC 등의 사용활성화는 온라인 교과서로 대체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할 수 있게되어 종이교과서가 사라질 것이다.

  • 20.11.29 14:02


    7.0현대인들에게 고슴도치 딜레마가 생기는 원인
    - 사람은 서로 상호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동물이기에 태어났을때부터 가족, 그리고 자라면서 또래사회등 관계속에서 살아가게된다. 성장기에 부모 혹은 또래사회에서 올바른 애착형서을 하지 못하여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경우 고슴도치 딜레마가 생길수 있다.

  • 20.11.30 13:15

    6. 초등학생에게 마스크 착용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명령하기보다, 왜? 써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코로나 19 는 무엇인지, 이는 왜 마스크로 예방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 나아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의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는 행위임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내외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11.30 13:16

    10. 코로나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코로나 감염 특성상,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알려 또 다른 감염 피해를 줄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확진자의 직장 및 이름 등의 신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확진자도 환자 이전에 사람으로서, 사생활이고 이를 존중해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필요한 정보까지 노출하여 완치 이전, 이후의 삶에 불편함을 주는 것은 정신적인 또 다른 피해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공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 20.11.30 13:28

    8번 2차재난지원금
    보편적 복지를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는 모든 국민이 누려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역차별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
    선별적 지급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류를 하고 지급기준을 나누는 소요경비를 포함하다보면 1인 모든 국민에게 적게 지급되는거랑 금액차이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초중고 학부모에게 제공된 비용은
    부대비용이 고등학생이 제일 많이 듦에도 불구하고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는 없지만 모든 국민의 불만을 줄일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1.30 13:34

    11. 지역간 의료격차의 원인은 무엇일까?
    모든 국민이 서울로 향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격차 뿐만이 아니라 교육격차등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 되어져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학도 인서울인서울 직장도 인서울인서울 합니다.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이고
    늘어나다 보니 의료수준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선 환자가 없는데 의료수준을 올릴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종시로 이전 등 많은 정부의 노력이 있지만 근본적인 인서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싶습니다.
    인서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간의료격차 해결방법 : 각 보건소 등 공공 지방근무를 하였을 시 혜택이 상상할 수 없는 큰 혜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1.30 14:02

    2-1. 비대면 진료에 대한 찬반 입장

    찬성합니다.
    예전과 달리 기술의 발전에 따라 원격진료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험도 많이 늘어났으니 원격진료에 대한 법적 규제도 조금 달라져야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원격진료가 가능해지면 병원이 없는 오지나 시골 등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의료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비대면 진료를 찬성합니다.

  • 20.11.30 15:22

    6. 마스크 폭행
    (2) 초등학생에게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이해시킬 방법
    학생들이 만약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이유를 학생에게 명확하게 인식시켜줌으로써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단순히 말로써 전염병의 확산과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에 대해 전하는 것보다,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해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한번에 각인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착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말이 튀는 정도를 보여주는 영상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이 시각적으로 직접 확인하게 되면서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20.11.30 15:34

    7. 고슴도치 딜레마
    (1) 현대인들에게 고슴도치 딜레마가 생긴원인?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개인주의'가 확산되었고, 이에 따라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에 대한 의식이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필요이상의 친밀보다는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선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길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2)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꺼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꺼리는 아이에게, 무턱대고 '친구들이랑 가까이 지내'라고 말한다던지, 혹은 강제성을 띠고 모둠활동을 진행한다면 아이의 거부감을 증폭시킬 수 있고, 인간관계 형성에 대한 트라우마를 남겨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에게 왜 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어려운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학생이 두려움이 생긴 원인에 대해 파악한 후 그에 맞게 학생을 도와야합니다.

  • 20.11.30 20:28

    10. 코로나 확진자의 거주지 및 직장 공개에 대해 반대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 공개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고, 이분들의 불안감이나 경각심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민분들의 알권리만큼 중요한 것이 확진자분들의 인권입니다. 확진자의 거주지, 직장, 성별 혹은 국적과 같이 자세한 정보 공개는 확진자를 특정하게 되거나 확진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와 같이 확진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제외하며 이동경로를 공개하고 경로 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면 경로도 다시 내리는 형태의 정보 공개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정보 공개 방식에 불안감을 느끼는 국민분이 있다면 그 취지와 함께 안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7.24 16:21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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