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지킴이 마을 회원님들께 좋은 정보 올립니다!
요즘 영화 대세인 넷플릭스 어플을 깔으시고 회원가입하시면
(유료이며 가족중 가입 된 사람있으면 4명까지 공유 가능) 일본 드라마중
"살색 감독 무라니시" 검색하셔서 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시즌 2까지 나와 있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수위가 높아 혼자 보셔야 합니다.
내용은 일본의 AV산업이 어떻게 시작 되었고 발전이 되었는지 이해가 가능합니다.
아래는 살색 감독 무라니시 소개이니 참고 바랍니다.
넷플릭스의 19금 일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1980년대의 일본
한 남성이 자신의 뜻을 세우다
위기를 기회로 감하 한 걸음 나아가는 그
살색 산업 혁명을 불러오다
이런 그는 바로 무라니시 도루
사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목과 포스터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기에 몇번이고 고민했고 보지 않고 지나쳤던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를 딱 보고 느낀건 의외다 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아요. 불편할거고 저급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논란이 많은 이유도 알겠지만 그래도 의외로 볼만했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일본드라마
8부작
회당 러닝타임 약 50분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실화 기반
의외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죠
일본의 AV계의 제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무라니시 토올 라는 감독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성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흘러가며 분명히 꾸며낼 수 있는 부분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사실 성적 욕구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갖추고 있는 욕구이지만 다들 숨기는 부분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들추었기에 지금 일본의 AV업계가 또 성장을 한 것이고요.
이렇게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뒷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줄거리
무라니시는 영어 교제를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실적을 가지고 있던 건 아니였지만
조금씩 노하우가 쌓이게 되면서 성공에 가까워지죠. 결국 영업왕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회사 사장이 돈을 다 가지고 도망쳐버리고 그렇게 한순간에 실직을 해버립니다.
이런 상황을 겪은 그는 또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성적으로 충족되지 못했다고
하며 아내는 집을 떠나버리죠.
이런 그는 술집에서 한 남성과 친해지게 됩니다. 그는 무라니시에게 다른 세계를 공유하죠.
그는 다른 사람들이 성관계하는 걸 몰래 녹음을 하고 그걸 판매하고 있었죠.
영업을 잘하는 무라니시는 이 노하우를 사용하여 에로를 판매하는 길에 들어섭니다.
1980년대의 일본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는 1980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당시 일본의 비디오 산업과 더불어 AV시장을 발달시키기 위한 그 과정을 상당히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성과 관련된 분위기도 분명히 드러내고 있으며 뒷면 즉 어두운 면도 보여주고 있죠.
<살색의 가목 무라니시> 등장인물
야마다 타카유키의 연기
야마다 타카유키 배우님은 상당히 유명한 배우죠.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이 배우님을 알 거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계신 분이기에 정말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해내십니다.
그리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에서는 상당히 많은 배우들이 출현합니다.
게다가 실제 AV배우들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익숙한 배우가 등장할 수도 있죠
넷플릭스에서 광고가 걸려있는 드라마
넷플릭스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잖아요. 이런 넷플릭스에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는 한동안 간판 광고가 갈려있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냥 저급하고 불편하기만 한 스토리로 흘러간다면 당연히 광고는 걸릴 수가 없었겠죠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의외로 재미있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물론 당연히 성에 관해서 보수적인 분들에게는 충분히 거부감이 느껴질 내용이기는 합니다.
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너무 미화를 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산업에 뛰어들었다는
이 일은 대단하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AV업계를 일어켰다는 것이 존경받을 만한 일이라는 것은 아니기때문이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는 실화바탕이고 스토리가 탄탄하긴 하고 호기심에 보게되었지만 관련된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지 않다면 분명히 논란이 일어날 만한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실화기반|작성자 서나
첫댓글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