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으로서의 멋진 삶... 세상에 살면서 정말 멋지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램이요 기도제목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멋진 삶은 크리스챤의 삶입니다.. 이런 멋진 삶을 살기위해서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속에는 너무도 많은 부정과 부패 부조리 불의와 불법이 난무합니다... 저도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알면서도 모르면서도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동화되어 살아갑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아주 미세한 조금의 방심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불법 불의는 정말 모든 곳에서 일어납니다.... 이런 불법과 불의가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 바로 기도의 자리입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모든 말과 행동 글이 주님 앞에서는 정말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할 때 사용하는 mri기계처럼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완전히 성령으로 스캔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어느날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그 모든 죄들을 드러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럴때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참으로 무겁과 어렵고 가슴떨리는 말씀...... 회개를 하면 우리의 모든 죄는 사하여 집니다.... 예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그래서 이 죄를 반복적으로 짓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회개하면 되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더욱 무섭고 무거운 말씀은... 내가 지은 죄는 회개를 통해 주님앞에 용서받을수는 있으나... 그 죄가 없는 것처럼 처음 상태로는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댓가가 있고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신중하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 아파트 앞에는 차가 별로 없기 때문에 가끔 횡단보도를 지나갈려고 하면 신호등은 밤에는 점멸... 낮에는 버튼을 눌러야만 보행자 신호가 바뀌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이 곳을 낮에 지날때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마구 지나갑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저 자신도 그런 모습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횡단보도 버튼을 눌러서 건널려고 무진장 노력을 합니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보는 것 필요없어보이는곳 자연스러운곳에서 지키지 않으면 정말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곳에서도 그냥 불법을 자행하는 것에 기초가 마음가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마에 옷에 목에 십자가를 예수님이 그려진 모자를 걸치고 다니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이렇게 살면 사람들이 그럽니다.... 너무 고리타분하다고 답답하다고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불편한 것을 어쩌겠습니까?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불법을 더 잘 저지러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성격이 급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충청도에 가면 신호가 없어도 사고가 잘 안난다고 합니다.... 모든게 맞지는 않지만 느긋하기 때문에 차들이 마주치면 서로 먼저가셔유~~하면서 기다려 주기 때문에 때로는 차가 더 막히기도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성격이 빠른 급한 사람은 실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 많은 연습과 훈련을 합니다.... 정말 바꾸고 좋아진 것이 바로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메모를 하는 습관을 의도적으로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화가 날때도 메모를 하게 되면 화가 어느새 풀립니다... 화를 방출하는데는 5초정도만 참으면 그 화가 50프로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욕이 나오고 화가 나면 메모장에 나만 보니까 욕을 적고 화를 적는 습관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인 저는 정말 바르게 살아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고서 예수님을 떠오르게 하는 메신져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적도 많지요.... 어떤 분을 만나서 업무적으로 일을 하다가 회사를 대변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상해서 화를 내는 분을 만나서 결국에는 화가 방출이 되어 안 좋은 감정이 남은 분이 계셨는데... 아 글쎄 그 분이 우리교회에 오신 것입니다... 다른 분의 전도로 이런 일을 여러번 겪다가 보니 요즘은 정말 조심을 합니다... 사람인지라 저도 화가 나고 성질이 나서 막 저지르고 싶을 때... 맘속으로 다짐을 하고 생각을 합니다... “저 분이 우리 교회에 올수가 있어”라고.... 정말 그렇게 되면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33년 사셨지만... 화도 내시기는 하셨지만 하나님의 법과 원칙을 위해 예배를 위해 말씀을 위해서는 몇 번 화를 내셨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화를 거의 안내시고 항상 도망을 가셨죠...산으로 그것도 깊은 산으로 들어가서 깊은 기도를 하셨죠.... 아마 예수님 혼자 계셔서 깊은 산속에서 기도전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을수도...아닌가? 주님만 아시기에 여기까지만.... 이런 주님과 같은 장소가 필요합니다.... 저도 그런 장소를 찾았는데.....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업무를 마치고 모여서 불알친구랑 그 친구의 아들이랑... 기타를 치고 드럼을 치고 키보드를 치면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는 그 시간 정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런 시간이 주님이 가졌던 깊은 기도의 산속 장소와 유사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막 적어 내려가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아 맞다....불법 불의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그것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최소한의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 중보기도를 정말 정직하게 하는 것 알람기도 스케줄표 정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것 나중이 아닌 지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할 때 기도 부탁이 들어올 때 기도를 해야 할 때 머뭇거리지 않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찰나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기도이며 그 응답이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화살기도” 한 주간을 마무리하는 이 시간... 다시 세상속에서 나가서 살 때 명심할 것은 “나는 크리스챤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제 카톡 프로필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항상 당당할려면 늘~정직하자!!” 정말 이 말 마음에 꼭 듭니다..정말 부담스럽고 힘들고 어렵습니다..그러나 이렇게 살아야 하기에 내 삶의 대문에 떡 하니 걸어 놓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볼수 있도록 그렇게 살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주님이 동행하시니 가능합니다.....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