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을 이용해 피켓을 들고 행진하던 야탑고 친구들. . 어느새 서명이 3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 어른이 지켜줘야 하는데.. . 되려 우리 아이들에게 위로 받고 보호 받는 기분이 드네요. 야탑동이 남여노소 할것없이 하나로 단결 되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까페만 이용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은 단체 카톡방에 게시된것을 사용했습니다. )
첫댓글 학생들보고 힘냅시다. 우리가 가장위험한지역인데 ㅠ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법무부아닌믿을 수 있는 법무부 되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등기가 있는한 아이들이 맘놓고 학업에 열중할수 없을 겁니다. 등기말소뿐입니다!!
첫댓글 학생들보고 힘냅시다. 우리가 가장위험한지역인데 ㅠ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법무부아닌
믿을 수 있는 법무부 되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
등기가 있는한 아이들이 맘놓고 학업에 열중할수 없을 겁니다. 등기말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