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 : 1- 4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 가운데 특별히 이스라엘을 택하셨듯이 올람 공동체 역시 하나님의
택하신 특별한 공동체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눈동자로 지키셨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 32 : 10)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한 자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엄위를 보이며
이끌었던 지도자 이다.
그 모세가 이제 하나님의 사명의 한 막을 내리고 느보산을 올라가기 전에 부른 노래가
신명기 32장이다.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노래하며 확실하기가 반석같음을 다시 백성들에게 알리며 아들들인
12 지파들에게 하나님의 기업으로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축복하였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엄위와 큰 사랑으로 이끌었던 세 분 목사님들이 새롭게 말씀하심에
순종하며 부산에 성전을 세우것은 바로 부산 성전이 영적 느보산임을 알게 하셨다.
그 동안 힘든 광야를 거치며 힘들었던 모세를 하나님은 느보산 비스가 정상에서 육은 떠나지만
영으로 가나안 땅을 두루 볼수 있게 하심이다.
이제 부산 성전은 느보산 비스가 정상에서 영으로 올람의 모든 성속들을 보며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를 향해 있는 것이다.
세 분 목사님들이 육신으로 잠시 떠나 있지만 임마누엘 올람을 향한 사랑과 믿음에는 변함이 없고
사랑으로 지켜보는 하나님의 눈동자인 것이다.
느보산인 부산 성전은 올람의 성속들이 모두 한 번씩 와서 쉼을 얻고 충전하여 다시 새로운 충전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그 동안 부산 성전을 갈 수 있다고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고 엄두도 나지 않았고 세 분을 다시 못보나?
하는 마음이 가을 날 낙옆처럼 힘이 없던 차에 예상치도 못했던 김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부산으로 갔다.
평소에 토요일 오후는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고속 열차에는 사람이 몇명 뿐이다.
서서히 움직이는 육중한 열차 안에서 주님을 묵상했다.
지금 휴거 기차 안에 탈 수 있게 많은 영혼들이 준비 되지 못해서 하나님은 너무 급하고 할 일이
많아서 이렇게 부산에 새롭게 성전을 시작하셨다는 마음이 온다.
모두가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차안에서 묵묵히 비내리는 창밖을 바라본다.
어디를 가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 속에 이젠 다시 마음껏 코를 열고 공기를 마시는
날이 오기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육신의 코에 마스크로 숨을 막듯이 앞으로 우리의 영의 호흡을 막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더욱 믿음의 사람들은 지금이 중요한 때 임을 알아 영의 숨쉬기를 마음껏하여 영적 영향력을
넓혀 승리의 길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어느덧 부산역에 도착하여 반가운 박목사님 신 목사님이 마중 나오셨고 방금 도착한 이 정희 목사님과
역사를 빠져 나가 성전에 오니 함박꽃 같은 웃음으로 김 목사님이 맞아 주신다.
오1 그런데 생각치도 못했던 조 권사님이 옆에서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신다.
세 분이 목사님들과 하루를 보내며 옆에서 식사로 돌보며 행복해 하시는 조 권사님을 보니 너무나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했다.
성전 안을 구석구석 보여 주며 행복하게 웃움짓는 김 목사님이 참 순진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이튼 날 부산에 태풍의 중심에 든다고 했지만 세분 목사님들이 밟고 있는 부산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주일 예배는 광주 성전으로 가서 드리고 새롭게 이전하는 새 성전도 볼겸해서 우리는 새벽 일찍 떠났다.
부산에서 광주로가는 차 안에서 창밖을 보며 가끔 졸기도 하고 광주에 도착했다.
성전에 오니 우리가 온다고 전 부치는 냄새가 코를 즐겁게 한다.
모두가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며 들어가 영상을 통해 모두가 예배를 드렸다.
영상 속에 설교하는 이 석희 강도사님이 아주 든든해보였다.
아주 맛있는 진수성찬으로 우리 모두의 입은 한 없이 즐거웠다.
식사 후에 새 성전을 갔는데 성전 안과 모든 조건을 보니 하나님이 미리 다 준비하셨음에 너무
감사했고 이후에 새 성전에서 일하실 이 요한 목사님과 사역자들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요한 목사님을 꽤 오랫 만에 보게 되었는데 그 동안 얼굴이 너무 환하고 깨끗하게 아주 좋은
얼굴로 변해 있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모두가 감사에서 감사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다시 부산으로 가는 차창 밖으로 보여지는 산 위 또는 아래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구름들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먹으로 그려 놓으신 수묵화였다.
산을 둥굴게 감싸고 있는 하얀구름들이 예수님 머리에 쓴 관처럼 아름다웠다.
산밑 골짜기 사이로 퍼져 올라가듯한 솜사탕 같은 구름들과 성령님이 잠깔 실수로 떨어트린 것같은
솜같은 구름뭉치가 어느 적은 집 마당 안으로 들어와 얌전히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감탄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빗속을 뚫고 달려 갔다.
부산에 다시 도착하여 서로의 얼굴을 맛대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평온한 쉼을 가질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수고하시는 조권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했고 그 동안 쉼없이 달려왔던
세 분 목사님들이 오랫만에 쉼을 얻을 수 있음을 보니 또한 행복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인간적 사심은 온전히 버리고 임마누엘 공동체를 이끌며 서로 위로하며
바라보며 인내하고 기다려 이제 정말 셋이 아닌 하나가 되어 움직일 수 있게 하심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일에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도 8층 1호 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부산 성전을 통해 일하시려나? 무척 설레이고 궁금하다.
모세가 느보산 꼭대기 비스가 정상으로 올라 간곳은 길르앗 온 땅과 단까지 볼수 있는 곳이다.
가나안 땅을 모세는 다 바라 볼수 있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려고 지파들의 수령들을 가나안땅을 정탐하라고 보냈었다.
정탐하고 돌아온 수령들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현실에 악평을 한 10명과 같지 아니하고
믿음의 눈으로 그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보고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14:8-9)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그 동안 본을 보여 주신 세분 목사님들을 모습을 인지하고 하나님만 바로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32 :12 )
올람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몸을 아름답게 이루어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산성전 느보산 비스가 정상에서 있는 동안 꿈으로 하나님의 뜻 하심에 확신을 주셨다.
이 정희 목사님 꿈:
트로피가 앞에 주욱 있는데 그 트로피에는 각자 이름 석자가 쓰여 있었다.
브니엘 김은주 사모님 꿈:
신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아주 시시한 아랍어과에 시원치 않은 성적으로 들어갔는데
다시 시험을 봤는데 더 좋은 과에 아주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
(내가 집에 도착하여 씻고 나서 쉬고 있는데 김 은주 사모님이 전화가 왔다. 왈....
부산 성전에서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곳은 확실히 느보산이었어요...
그 동안에 모든것을 마음에서 풀고 쉼을 얻는 시간이었어요....라고 하신다)
나의 환상으로 새벽 기도중에 네모난 큰 상자를 선물로 받아 그 안을 열어보니
또 그 안에 여러개의 네모난 상자에 겉면이 외국어로 된 글씨로 가득한데 내가 그것을 보며
뜻을 몰라 뜯으려고 하자 환상이 끝났다.
( 믿음으로 그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의 것임을 선포했습니다)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샬롬~~~~~여러분 다시 볼 때 기쁘게 만나요 .....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첫댓글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평안한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목사님 표정이 그려지네요~^^
아멘아멘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부산 성전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모든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게 계시다니 감사하네요.
다시 뵈는 그 시간까지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끄심이 놀랍습니다
귀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힙니다.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그 동안 본을 보여 주신 세분 목사님들을 모습을 인지하고 하나님만 바로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곧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밝은빛 얼굴로 대할 그 날을 기대합니다~
아멘~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샬롬~~~~~목사님 다시 뵐 때 까지 평안하세요~^^♡
하나님만 바로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아멘
오늘 꿈에서 세분목사님에 계신 곳을 방문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확증하시듯 소식을 듣게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오직 선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산 성전 느보산
그곳에 이미 가있는듯 합니다
세분 목사님을 통한 주님의 일을 기대합니다♡♡♡
아멘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올람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몸을 아름답게 이루어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멘
느보산에서 쉼을 얻고 계신 목사님들의 소식을 들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그 동안 본을 보여 주신 세분 목사님들을 모습을 인지하고 하나님만 바로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아멘!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샬롬~~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아멘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본을 보여 주신 세분 목사님들 모습을 인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반갑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치 제가 그곳에 있었던것처럼 그림같이 느보산 비스가 봉우리에서 올람을 사랑으로 지켜보시는 목사님들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아멘!
하나님이 임마누엘 올람공동체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임마누엘 올람 공동체는 이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모두가 여호수아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어떤 악도 물리치고 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하게 서게 하실 것이다.
그 동안 본을 보여 주신 세분 목사님들을 모습을 인지하고 하나님만 바로 바라보는 눈이 결코 흐리지
않고 밝은 빛으로 더욱 빛내며 올람 공동체가 힘있게 나갈 것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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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전 느보산은 이제 올람과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것을
예슈와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샬롬~~~~~여러분 다시 볼 때 기쁘게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