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끊는 사랑의 노래를 실어보내네. - 金芙蓉김부용 - | |
日永山深碧草薫 | 일영산심벽초훈 |
낮은 길고 산이 깊어 푸른 풀 향기로운데 | |
一春歸路杳難分 | 일춘귀로묘난분 |
봄날이 가는 길이 아득하여 분별하기 어렵네. | |
借問此身何所似 | 차문차신하소사 |
물어 봅니다, 이 몸은 무엇과 흡사해 보이는지? | |
夕陽天末見孤雲 | 석양천말견고운 |
해 거름녘 하늘 끝에 보이는 외로운 구름이지 않나요. |
朝鮮後期(23代 純祖순조, 24代 憲宗헌종)때 平安평안 成川성천 出身출신 妓生기생으로, “雲楚운초 - 金芙蓉김부용(1,820~1,869)”이 지은 [暮春出東門모춘출동문: 저문 봄날 東門동문을 나서며]이라는 戀情연정 詩입니다. 天安 廣德山광덕산(699m)에 묻혀있는 歌舞가무와 詩文시문에 뛰어난 “金芙蓉김부용”은 그녀 나이 19歲 때 77세나 되는 金履陽김이양(1,755-1,845)을 평양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金履陽김이양”은 1795(정조)년, 41세 정시문과를 급제하여 호조판서에 이르면서 91세의 長壽장수를 누린 人物인물이죠. 金芙蓉김부용과 사랑에 빠진 淵泉연천 金履陽김이양은 자신의 직분을 이용하여 芙蓉부용을 妓籍기적에서 빼내 양인으로 만들어서 副室부실로 삼았으나, 호조판서로 제수받은 “金履陽김이양”은 기약없이 한양으로 떠나버리고 마니.. 원망과 투정 속에 재회를 기다리던 중 “金履陽김이양”의 奇別기별을 받고 서울 한양으로 올라가 남산 중턱에 “祿泉堂녹천당”이라는 집을 꾸미고 살림을 차린 후 金履陽김이양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년 세월을 함께 보내죠. |
1847년경부터 남편이 죽은 후 3년뒤 한강 용산의 서호에서 현대판 ※ Girl Crush(걸 크러쉬: 여성이 여성에게 존경, 찬양, 우상하는 경우를 뜻이다.)로 이름난 기생출신 여성들이 ‘三湖亭詩社삼호정시사’라는 漢詩한시 콘서트를 열어가는데.. 여기에 雲楚운초·錦園금원·瓊山경산·竹西죽서·瓊春경춘.. 등 문화행사를 가졌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金履陽김이양이 죽은 후 홀로 祿泉堂녹천당을 지키다가 몇 해 후 天安천안 泰華山태화산(廣德山광덕산-호두나무)에 묻어 달라는 遺言유언을 남긴 채 삶을 마감합니다. 그녀가 남긴 文集문집 “芙蓉集부용집”에 詩 300餘 首 우리나라 “閨秀文學규수문학”의 정수로 꼽혀지고 있습니다. 句句節節구구절절이 千里천리 길 떨어진 情人정인과의 마음이 노래로 이어지니 애끊는 사랑의 노래는 봄바람에 실려 가네요. |
◇ 방배골 巢一齋에서 놀공자 潭然 올림. https://story.kakao.com/_ANIJu4/cU6xLPtppt8 |
芙蓉堂부용당 | ||
蓮花蓮葉覆紅欄 | 연화연엽복홍란 | 꽃잎은 붉은 난간 뒤엎고 |
綺閣依然泛木蘭 | 기각의연범목란 | 단청 좋은 정자에 연 놀잇배 떠있네. |
潑潑游魚偏戱劇 | 발발유어편희극 | 펄펄뛰는 고기는 연못이 놀이마당 |
有時跳上錄荷盤 | 유시도상녹하반 | 때때로 연잎 로 솟구친다네. |
朝起芙蓉宿雨滋 | 조기부용숙우자 | 새벽의 부용당은 간 밤비에 함빡 젖고 |
乍晴高館燕差池 | 사청고관연차지 | 비개인 높은 집엔 제비가 오락가락 |
灑落珠璣千萬顆 | 쇄락주기천만과 | 맑디맑은 이슬방울 구름인양 천만 알이 |
徵風傾瀉碧琉瑀 | 징풍경사벽류우 | 산들바람 불때마다 유리알로 떨어지네! |
淸歌一曲海天賖 | 청가일곡해천사 | 맑은 노래 한곡 불러 하늘가에 닿는 듯 |
十二紅爛泛月華 | 십이홍란범월화 | 열두 난간 붉어 있고 달빛은 출렁인다 |
雲母屛頭銀燭下 | 운모병두은촉하 | 운모병풍 퍼져 있는 은촛대 아래에선 |
佳人步步出蓮花 | 가인보보출연화 | 미인이 사뿐사뿐 연꽃인양 나타나네! |
風流氣槪湖山主 | 풍류기개호산주 | 풍류 있고 기개 높아 충청지방으뜸이요 |
經術文章宰相材 | 경술문장재상재 | 경술 깊고 문장 빛나 재상의 재질이네. |
十五年來今日淚 | 십오년래금일루 | 15년을 함께 살다 지금에 눈물지니 |
峨洋一斷復誰裁 | 아양일단부수재 | 갈라진 산과 바다 그 뉘가 다시 맺나. |
哭淵泉老爺곡연천노야 | ||
風流氣槪湖山主 | 풍류기개호산주 | 풍류와 기개는 호산의 주인이요 |
經術文章宰相材 | 경술문장재상재 | 경술과 문장은 재상의 재목이었네. |
十五年來今日淚 | 십오년래금일루 | 15년 정든 임 오늘의 눈물 |
峨洋一斷復誰裁 | 아양일단부수재 | 끊어진 우리 인연 누가 다시 이어 줄고. |
都是非緣是夙緣 | 도시비연시숙연 | 인연 아닌 인연을 맺어온 인연 |
旣緣何不趂衰前 | 기연하불진쇠전 | 피치 못할 인연이면 젊어서나 만나지 |
夢猶說夢眞安在 | 몽유설몽진안재 | 꿈속에서 꿈을 꾸니 진실은 어디 있나 |
生亦無生死固然 | 생역무생사고연 | 살아도 산 게 아니요 진실로 죽은 것을 |
水樹月明舟泛泛 | 수수월명주범범 | 달 밝은 수정에 배는 둥둥 떠 있고 |
山房酒宿鳥綿綿 | 산방주숙조면면 | 술 익은 산방에 새는 지저귀는데 |
誰知燕子樓中淚 | 수지연자누중누 | 누각에서 홀로 우는 남모르는 이 슬픔 |
洒遍庭花作杜鵑 | 쇄편정화작두견 | 방울방울 뿌리는 눈물 두견화로 피어나리. |
落梅낙매 | ||
玉貌氷肌冉冉衰 | 옥모빙기염염쇠 | 옥 같은 하얀 꽃이 하나 둘 시들더니 |
東風結子綠生枝 | 동풍결자녹생지 | 봄바람에 열매 맺어 가지마다 푸릇푸릇 |
綿綿不斷春消息 | 면면불단춘소식 | 해마다 쉬지 않고 봄소식 이르나니 |
猶勝人間恨別離 | 유승인간한별리 | 외려 이별을 슬퍼하는 인간보다 낫구나. |
怨春원춘 | ||
內院翁梅解雪枝 | 내원옹매해설지 | 뜨락 안 늙은 매화 가지에 눈 녹으니 |
鵲賓群集告春時 | 작빈군집고춘시 | 까치들 몰려 들어 봄이 옴을 알리네. |
銀河掛月思君面 | 은하괘월사군면 | 은하에 걸린 달은 그리운 님의 모습 |
昭曉孤衾玉淚垂 | 소효고금옥루수 | 새벽 외론 잠자리에 눈물만 흐릅니다. |
望約笑來如旦露 | 망약소래여단로 | 꽃피면 온다던 약속 아침 이슬같은 지 |
罅間紗帳聞鳴鳺 | 하간사장문명규 | 비단 휘장 사이로 두견이 소리만 들려요. |
那何對鏡端裝勞 | 나하대경단장노 | 어찌하나 거울 앞에 애써 꾸민 단장을 |
寞寞東風洗送提 | 막막동풍세송시 | 쓸쓸히 봄바람에 씻어 날려 보냅니다. |
宿檢秀숙검수 | ||
寒雁高飛遠 | 한안고비원 | 쓸쓸한 기러기는 먼 하늘서 날아들고 |
浮生半異鄕 | 부생반이향 | 덧없는 인생인데, 타향살이 몇해던가 |
誰堪山杵響 | 수감산저향 | 산촌의 떡 찧는 소리, 그 누가 견딜소냐 |
犬吠月蒼蒼 | 견폐월창창 | 짙푸른 추석 달 쳐다보며 개는 짖는데 |
歸路귀로: 고향길 | ||
日永山深碧草薰 | 일영산심벽초훈 | 해 긴 산속에 풀은 향기롭건만, |
一春歸路杳難分 | 일춘귀로묘난분 | 이 봄도 고향 길 아득하여라. |
借問此身何所似 | 차문차신하소사 | 이내 신세 무엇과도 같은가, |
夕陽天末見孤雲 | 석양천말견고운 | 날 저문 하늘 떠도는 구름이 |
登津寬寺 등진관사 | ||
山寺尋登凍凍街 | 산사심등동동가 | 얼어붙은 길 진나 산사를 찾았네 |
雪花滿發坊坊佳 | 설화만발방방가 | 설화만발하여 곳곳이 아름다워라. |
寒風靜去丹靑壁 | 한풍정거단청벽 | 찬바람 고요히 단청벽을 지나고 |
暖日動輝銀白階 | 난일동휘은백계 | 따스한 햇살 은백의 섬돌위에 빛나네. |
梵語淸聲空隱隱 | 범어청성공은은 | 경읽는 맑은 소리 은은히 울리는데 |
松枝微舞鳥 | 송지미무조 | 솔가지 작은 떨림 새가 춤을 추는구나. |
死生境界分何處 | 사생경계분하처 | 삶과 죽음의 경계 어디메련가 |
一色乾坤萬物諧 | 일색건곤만물해 | 한가지 빛 건곤 만물이 화목하는 것을 |
梅花매화 | ||
寒梅孤着可憐枝 | 한매고착가련지 | 가느단 가지 끝에 매화 한 송이, |
滯雨顚風困委垂 | 체우전풍곤위수 | 끊임없는 비바람에 외로이 떠네. |
縱令落地香猶在 | 종령락지향유재 | 힘겨워 땅에 져도 감도는 향기, |
勝似楊花蕩浪姿 | 승사양화탕랑자 | 浮浪부랑한 버들꽃과 견주지 말라. |
孤墳고분 | |
蘭苕花發在芳蹊 난초화발재방혜 | 留待三春翡翠樓 류대삼춘비취루 |
난초꽃 풀섶길에 품위 높게 피었는데, 긴긴 봄을 푸름 속에 임 기다려 숨어 사네. | |
無寧寂寞捐林莽 무녕적막연림망 | 羞逐狂風落溷花 수축광풍락혼화 |
할 일 없고 적적하여 대 수풀에 몸 맡기니, 행여 광풍만나 흙탕물에 꽃 질까 부끄럽네. | |
寒梅孤着可憐枝 한매고착가련지 | 滯雨癩風困委垂 체우라풍곤위수 |
매화꽃 홀로 피어 가련하게 달렸는데, 장마 비 미친바람 고단하게 굴더니만 | |
縱今落地香猶在 종금락지향유재 | 勝似楊花蕩浪姿 승사양화탕랑자 |
지금 와서 떨어져도 향기는 그저 있어, 버들꽃 자태보다 오히려 예쁘구나. | |
幽愁黯淡斂靑蛾 유수암담렴청아 | 雨打紅梨晝掩紗 우타홍리주엄사 |
그윽한 속 티가 없는 미인 눈썹 그리면서, 배꽃에 비 뿌려도 발 내리고 혼자 앉아 | |
鶯喚鵲啼猶忍聽 앵환작제유인청 | 其如山外笛聲何 기여산외적성하 |
꾀꼬리 소쩍새 소리야 참을 수 있었는데, 먼데서 피리 소리 들릴 때 이 마음 어찌하리. |
待情人대정인: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 ||
春風忽駘蕩 | 춘풍홀태탕 | 봄바람 홀연히 화창하고 |
明月又黃昏 | 명월우황혼 | 밝은 달 비추는 황혼 무렵에 |
亦知終不至 | 역지종부지 | 그대 오지 않으실 걸 잘 알면서도 |
猶自惜關門 | 유자석관문 | 끝끝내 문을 닫아걸지 못하였습니다. |
* 春風춘풍 : 봄바람 * 忽홀 : 문득 * 駘蕩태탕 : 화창한 모양 * 又우 : 또 * 黃昏황혼 : 해가 뉘엿뉘엿하여 어두워질 무렵 * 亦역 : 그래도 * 不止부지 : 그치지 않다. ~를 넘다. * 猶自유자 : 여전히. 아직 * 惜석 : 애석하게 여기다 * 關門관문 : 다른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꼭 거쳐야 할 단계. |
輓詩만시 |
법으로는 부부 아니지만 일찍 맺은 연분 |
인연 이미 맺었는데 상복 왜 못 입는가. |
꿈속에서 꿈을 꾸니 진실은 어디 있나. |
인생은 산 것이 아니면 죽음도 그러하오. |
강산에 달 밝은 밤 배 뛰어 흘러가고 |
술 익은 산방에 새는 지저귀는데 |
누각에서 홀로 우는 제비 심정 남모르는 이 슬픔 |
마당에 맑은 꽃은 소쪽새나 되오리다. |
*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호박전 만든다.) *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아까 운 여자) *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는? (창피한 여자) *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장님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까.) *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소방관이다. 물 불을 안 가리니까.)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하루살이) *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말은 누가 한 말인가? (엿 장수) *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통닭) *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가슴 아픈 일) * 이 세상에서 외식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거지) *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 되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 金漢植김한식 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2023.05.21.)
- 2023.05.21.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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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세계뉴스 https://news.google.com/topics/CAAqJggKIiBDQkFTRWdvSUwyMHZNRGx1YlY4U0FtdHZHZ0pMVWlnQVAB?hl=ko&gl=KR&ceid=KR%3Ako |
[현장연결] 윤대통령, G7 확대회의 참석…각국 정상들과 기념사진 촬영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leJvKPDmFLs |
G7-중러 난타전…"국제질서 수호" vs "위선 떨지 말라"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rjlX6tuRlfQ |
"바이든, F-16 조종 훈련 우크라에 지원"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aecIRiqrAYU |
김기현 "이재명, 왜 의원직 제명 안 하나"...'김남국 일병 구하기'? / 검찰, '콜드월렛' 관련 기록 확보…진상조사 속도 붙나 [이슈 톺아보기] MBN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7tCMQHKuiI |
패러디 한 번에 '풍비박산'..'곰돌이 푸'는 무슨 죄?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OyJmO-PmXo0 |
美 백악관 "바이든, 히로시마서 쿼드 정상회의 개최"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7y3SUIZ2fs4 |
美 부채한도 협상 중단…다시 커지는 디폴트 우려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gvDfHqh4jUs |
미 앨라배마서 생일 파티 중 총격…1명 사망 · 3명 부상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T27STBkaJ84 |
퇴역하고도 전선으로…한국계 전 미 해병대 장교 우크라서 전사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4k9WhWobkQQ |
수도꼭지서 소금물 '뚝뚝'‥중남미 덮친 최악의 가뭄 (2023.05.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kvWOOrvmalU |
한일 정상 '원폭 위령비' 참배 오늘 정상 회담 - [LIVE] MBC 뉴스 2023년 05월 21일 https://www.youtube.com/watch?v=kq8nSbX31K4 |
[여랑야랑]K팝 스타 / 이틀 만에 6천 명 | 뉴스A https://www.youtube.com/watch?v=nmWRCd-Nv80 |
지방공항 몽골노선 확대…12개 해외 운수권 배분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nvu5mZQM0Hk |
'닥치고 AI'…투자도 규제도 선도 K-AI 안될까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9FO_8A4EQ9k |
"재앙 같은 추격 당해" VS "매건 웃고 있었다"/해리 왕자 부부, '뉴욕 추격전' 놓고 파파라치와 공방/[이슈] 2023년 5월 19일(금)/KBS https://www.youtube.com/watch?v=vYkFgCR-TwA |
러, 미국에 보복 제재…오바마 포함 500명 입국금지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TacQZe-xLdc |
"정말 같은 시대 사는 거임?" 반응 나온 북한 실제 상황 / SBS / 비머 위클리 https://www.youtube.com/watch?v=fggaPJSU8sw |
뉴욕이 가라앉는다?…"건물 무게 짓눌려 매년 1~2㎜씩 침하" https://www.youtube.com/watch?v=6IS1h2Xl2hM |
'적진 초토화' 미 전략핵잠수함 내부 공개…미군의 '자신감' / SBS 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WPSII4xE938 |
7일동안 7대 불가사의 방문 세계기록 세운 이 남자 #shorts https://www.youtube.com/watch?v=xMSIdTl4W_A |
[자막뉴스] "간첩 색출" 中공안 美회사 '탈탈'.."겁나서 투자하겠나" 발끈 (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4iD9MNBR70 |
'푸틴의 자랑' 극초음속미사일…우주에 펼쳐질 미국의 방패 / 비머pick / 비디오머그 https://www.youtube.com/watch?v=2EW7yy0ZPpY |
러, 육해공 총동원해 미사일 공습…"외국 무기 있는 곳 겨냥"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5p1lLwwprnw |
미국의 부도...? 부채한도가 뭐길래ㅣ#JTBC #뉴딥 https://www.youtube.com/watch?v=ZBPZ9VJXyts |
"바빠서 못 데리러 간 날 하필"…가슴에 남은 딸과의 마지막 통화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sVGNnNkAnO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