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마음, 하얀마음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무지개 꿈을 키우며 6년을 함께한 친구들등을 토닥이며 살며시 안아주는 곳동심의 세계로 돌아와 하나 둘 모여서맘껏 웃으며 서로 주고받는 말격려와 힘을 더하며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총동창회는 잊지 못할 삶의 기쁨입니다.
내천리 정자나무아래서~~^^
총동창회 기증한 문경자 수필집
첫댓글 선배님 반갑습니다동창회 가서 멀리서 선배님뵈었습니다나중에 인사 드리러 갈라 했는데못하고 왔네요내년엔 꼭 인사 드리로가겠습니다건강하시구요내년에 뵈어요
후배님 반갑습니다.예쁜마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예요. 내년에 함께 웃으며 만나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선배님 그날 멀리서 뵙긴 뵛는데 정신없이 이래저래 인사도 못드렸습니다내년에 다시뵈요~
후배님 반갑습니다.멀리서 봐주어도 기뻐지요.내년에 함께 웃으며 만나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첫댓글 선배님 반갑습니다
동창회 가서 멀리서 선배님
뵈었습니다
나중에 인사 드리러 갈라 했는데
못하고 왔네요
내년엔 꼭 인사 드리로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 뵈어요
후배님 반갑습니다.
예쁜마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예요. 내년에 함께 웃으며 만나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선배님 그날 멀리서 뵙긴 뵛는데 정신없이 이래저래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내년에 다시뵈요~
후배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봐주어도 기뻐지요.
내년에 함께 웃으며 만나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