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을 다녀와 예천
모임에 집사람을 모셔다
주려고 하는데 지환이와
태규가 드라이브 한다고
따라와 한돈에서 목살과
삼겹살을 구입한후 송담
추어탕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와 다연이와
수민이를 태우고 회룡포
순대국밥에서 점심 식사
를하고 아이들은 용궁역
테마공원 구경을 보내고
짬시간에 이발관에 들러
이발을 했다
돌아오는 길에 지환이가
운전을 하고싶어해 철길
넘어서 정차하고 지환이
한테 작은집까지 운전을
시켜 주었더니 싱글벙글
큰아들이 다섯시반 횟집
예약을 했다는 전화를받
고 이서방과 딸이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돈
내외분을 모시고 온다고
해 아이들을데리고 횟집
큰아들이 사돈 내외분과
진숙이를 태우고 도착해
사돈어른을 횟집 안으로
모셔 안부를물은후 정담
을나누고 송어회와 매운
탕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데
다연이와 태규 쌍둥이가
송어회 2kg을 순식간에
먹어 2kg을 추가로시켜
주었는데 마파람에 게눈
감춘다 먹성좋은 녀석들
이 너무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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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앨범
오랫만에황금송어횟집으로점촌사돈내외분을초청송어회대접자리에큰아들가족과수민이지환이까지참석하여즐거운만찬을 16,210보12.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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