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인간이다.
예수 말하기를...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하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성체'라며, 이상한 것을 먹고, '성수'라며.. 물을 뿌리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광명진언'이라며... "정구업진언"이라며... 수리수리마하수리 라며... 주문이나 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다 죽는 허무맹랑한 짓들에 대해서... '정치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은... '축제'라며.. '여행'이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해괴한 몸짓으로 춤 추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그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 중의 일부가 아래의 뉴스들이다.
브레인칩 하나로 생쥐 조종한다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말뿐인 정구업진언, 선과 만나면 간절해질까? < 불서 < 출판 < 기사본문 - 법보신문 (beopbo.com)
'3년만에 정상 개최' 부산국제영화제서 만날 영화들 [N초점] (news1.kr)
˝이새끼...쪽팔려˝ 막말,구걸 순방외교 대참사 논란속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28%로 곤두박질, 부정평가 60%선 돌파…국민 허탈-격분-절망!!:국민뉴스 (kookminnews.com)
혼돈.망상! '양자역학?/브레인칩?/유전자치료제?/사주역학?/정구업진언?/진리?'-'인생무상/제행무상/길잃은양?'
"중도"라는 말이 있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중도'에서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는 말이.. '중도'에서 보는 말로써... '객관적 사실'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고 본다면...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들을 주장할 일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듣고 배운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의 몸과 마음, 기억, 생각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망상! '양자역학?/브레인칩?/유전자치료제?/사주역학?/정구업진언?/진리?'-'인생무상/제행무상/길잃은양?'
'인생무상'이라는 말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그대의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난밤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가 있다지만, 그 역사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들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나"라고 여기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나, 자아"라는 것은...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기억'속에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생무상'이라 하는 것이며... 같은 뜻으로 "제행무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같은 뜻으로.. '제법무아'라고 하는 것이며... 같은 뜻으로.. '본래무아'라고 하는 것이다.
헛 참, 깊이 잠들어 있는자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또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 '양자역학?/브레인칩?/유전자치료제?/사주역학?/정구업진언?/진리?'-'인생무상/제행무상/길잃은양?'
'정구업 진언'이라는 말은... '구업'을 짓지 않기 위해서 하는 이상한 짓들이며, '주문'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놈들의 헛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진언"이라는 말은... "진실된 말"이라는 뜻으로서...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을 알아야만 나올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세치 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들이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진실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이 "방언"이 아니라...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양자역학?/브레인칩?/유전자치료제?/사주역학?/정구업진언?/진리?'-'인생무상/제행무상/길잃은양?'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뇌의 내부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인 것이며... "기억"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인 것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기억'을 '사물.. 물질'로 보는 것이며... 그런 무지의 산물들이.. '과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을 '사실'로 믿는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미친놈'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하여서... 세치 혀로 먹고 사는... '인간 기생충'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 '양자역학?/브레인칩?/유전자치료제?/사주역학?/정구업진언?/진리?'-'인생무상/제행무상/길잃은양?'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리, 여래,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말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첫댓글 전혀 근거없는 지식과 기억과 생각을 타파해서, 새로운 것이 되어야만 한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