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참부모가 되어 축복을 해줄 때까지 부부관계를 해서는 안 됐던 것입니다.

[saranhae]

본래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신 참다운 아들이요, 하나님의 왕자요, 또한 만민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가 태어난 그날부터 하나님의 왕자로 모셨어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예수께 경배해야 됩니다. 만왕의 왕이요, 길이길이 온 천주를 지배할 수 있는 하늘의 주권자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난 그날부터 요셉과 마리아는 그에게 정성을 다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모셔야 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자기 아들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천법으로는 그래야만 되는 겁니다. (016:027-1965. 12. 26)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참다운 아들이요, 하나님의 왕자요, 또한 만민의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는 사탄의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축복결혼은 통하여 전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으로 바꾸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참부모가 되어 축복을 해줄 때까지 부부관계를 해서는 안 됐던 것입니다. 예수가 참부모가 될 때까지 그에게 정성을 다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모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는 부부관계를 하고 자녀를 낳음으로서 사탄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들과 유대인들의 잘못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2천년전의 예수의 가정과 인류의 비극이었습니다.

本来、ヨセフとマリヤが、イエス様は神様が送られた真の息子であり、神様の王子であり、また万民のメシヤだ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ら、彼が生まれたその日から、神様の王子として侍っていかなかればならないのです。毎日のようにイエス様に敬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王の王であり、永久に全天宙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天の主権者として来られた方であるがゆえに、イエス様が生まれたその日から、ヨセフとマリヤは、彼に最善を尽くし、忠孝の道理を果たして侍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人間的に見れば、自分の息子に忠孝の道理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法がどこにありますか。しかし、天法では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九六五．一二．二六)

イエス様は神様が送られた真の息子であり、神様の王子であり、また万民のメシヤだというのです。彼はサタンの血統ではなく、神様の血統を持って生まれた方です。それでイエス様は祝福結婚を通じて全人類を神様の血統に変えようとしたのです。したがって、ヨセフとマリアはイエス様が花嫁を迎えて真の父母になって祝福をしてくださるまで夫婦関係をしてはならなかったのです。イエスが真の父母になるまで彼に最善を尽くし、忠孝の道理を果たして侍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ところが、この夫婦は夫婦関係をし、子供を産むことでサタンの血統をそのまま引き継ぎました。結果的に彼ら夫婦とユダヤ人の過ちでイエス様は十字架の道を行く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これが2千年前のイエス家族や人類の悲劇でした。

Had Joseph and Mary known that Jesus was the true son sent by God, God’s prince, and the Messiah of all the nations, they would have attended him as God’s prince from the day of his birth. They would have worshipped him daily. As the King of all kings, Jesus came vested with God’s authority to rule all of heaven and earth forever. That being the case, Joseph and Mary should have attended Jesus with loyalty and filial piety, completely devoting themselves to him from the moment he was born. From the humanistic point of view, where is there a law which requires parents to be loyal and filial to their son? However, that was exactly what heavenly law required. (16‑27, 1965.12.26.)

JJesus was the true son sent by God, God’s prince, and the Messiah of all the nations. He was born in the blood of God, not of Satan. So Jesus tried to change all mankind into the blood of God through a blessing marriage. Therefore, Joseph and Mary should not have sexual intercourse between the couple until Jesus welcomed the bride and became true parents. Until Jesus became the true parent, they should have attended Jesus with loyalty and filial piety, completely devoting themselves to him. However, these couples continued Satan's lineage by engaging in a sexual intercourse and having children. As a result, they and the Jews were at fault, forcing Jesus to go the way of the cross. This was the tragedy of Jesus' family and humankind two thousand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