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에게 적을지 밤비에게 적을지 고민하다가 투플로 늘 밤비에게 거의 제 마음을 전하다보니ㅠㅠ 밤비에게 내적친밀감이 혼자 생겨서(ㅋㅋㅋ) 밤비에게 적기로 했답니다ㅎㅎ
오늘은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어서 투플을 남기게 되었는데요ㅎㅎ 이미 유명한곡이라 잘알수도 있겠지만.. 저는 첨들어봤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주고 싶어서요ㅎㅎ 밤비가 사진 붙여놓고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하길래 저도 제 삶의 목표랑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알게된 노래에요ㅎㅎ
하이홉스는 플레이브가 걸어가는길이 저는 버츄얼 아이돌로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ㅎㅎ그 길을 새로 뚫어가다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일도 있겠지만 잘될거라고 말하는 곡같고 아리아나가 부른 pov의 뜻은 관점이라고해요 가사가 왠지 팬들이 본인을 사랑해주는 관점으로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는 내용인것 같은데ㅎㅎ 우리 플레이브도 꼭 스스로를 사랑해줬으면해서 요렇게 곡을 추천해보게 되었답니다ㅎㅎ
밤비~ 오늘 하루도 넘넘 수고많았어요💗 요즘 영화이야기 자주 하던데 재밌는 영화있으면 나중에 추천해주세용💗 잘자요오오 넘 사랑해요 울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