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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정해성 위원장과 어긋난 만남 아쉬워해 - 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공언했던 5월 중순까지 외국인 감독 선임이 실패로 끝나면서, 지난 3개월 간의 과정의 내막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먼저, 선임 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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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협 설마 ㅡㅡ아니죠?
레전드네
….^^ 할말 많지만…
축협ㅋㅋㅋㅋ 르나르 결혼식날 미팅하자고 해놓고 저러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날 미팅ㅋㅋㅋㅋ
와....대단하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네
지들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국내감독 선임이 [몽]에겐 1순위임몽석열이 있는한 제대로 된 선임을 할리가 없기 때문에한시라도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한국축구 살리는 길임
와 설마 ㅡㅡ
진짜 이랬으면 하.....
캬
역시 이새퀴들 그냥 일 하는 척만 하는거임 ㅋㅋㅋ
첫댓글
축협 설마 ㅡㅡ
아니죠?
레전드네
….^^ 할말 많지만…
축협ㅋㅋㅋㅋ 르나르 결혼식날 미팅하자고 해놓고 저러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날 미팅ㅋㅋㅋㅋ
와....대단하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네
지들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국내감독 선임이 [몽]에겐 1순위임
몽석열이 있는한 제대로 된 선임을 할리가 없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한국축구 살리는 길임
와 설마 ㅡㅡ
진짜 이랬으면 하.....
캬
역시 이새퀴들 그냥 일 하는 척만 하는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