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학교끝나자마자 집에갓다, 집에서 오자마자 팬플룻과 미술가방싸고 친구네로
친구네서 좀있다가 또,, 버스를 타고 청소년수련관으로 =_=..
오늘이 학원이 젤루만타, ㅇㅅㅇ;; 팬플룻은 재미있따, ㅋ 그래서 내가 이걸로 먹고살거다
팬플룻에서 열심히 하고 끝날떄 선생님이 6학년들만 모이라고 하셨다(6학년이 가장어림)
그런데 =_= 중학교 형누나들이 선생님한테 모여서 "선생님 왜요~??" 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야이놈들아 니네가 왜와~! 엉!! 죽을래~!?" 하셧다
그소리에 중학교 형누나들이 "선물줄라고요~!? 나도 선물조요!!"햇다
선생님은 선물줄라고했는데 중학교형누나 땜시 안준다고 하셧다 이룬,,,
나는 열받앗다,그래서 내가 " 아 누나 형들 뭐하는거야!! 우리 선물못받았짜나"
하니까 =_= "어쩌라고 왜 우리탓인데 우긴넘이네;;" =_= 지잘못도 모르면서,,
에휴, 나는 팬플룻을 짜증나게(?) 끝나고 위층 문화의집에서 책을봤다 (석수 아님)
그리고 4시쯤, 미술에 갔다, 미술에가서 캐릭터 자유그리기를 햇다, 나는 그릴게없어,,
저승에서 힘들게일하는 염라대왕을 그렸다. (나중에 갔다주면 평가좀 -_-ㅎ)
염라대왕을 그리고 집에왔다, 역시 토요일이 학원을 제일 많이 간다, 엄마는 토욜, 일욜 날만 컴퓨터 시켜준다고 해놓고선
토욜날엔 학원 만이만이 보내고 일욜날엔 "친구랑 교회 놀러가봐~"이러구 ==
어후 하튼 오늘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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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일기★
2004 . 5 . 8 . 토 . 날시 꾸리꾸리 <학원을 왤캐 많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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