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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시사앤 피플〛 오정순의 디카시가 있는 수필41/강영식의 임재
오정순 추천 0 조회 111 24.01.01 01: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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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01:33

    첫댓글 맞아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서 더 공감이 되고 따스했던 디카시였었어요. 구체화된 이미지들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눈도 귀도 마음도 활짝 열어둬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1.01 02:23

    잠들지 못하는 시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1 04:08

    좋은 시간 환희로 채워준 디카시와 쪽수필 새해 첫새벽을 읽습니다.
    새해도 더욱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요.

  • 작성자 24.01.01 08:34

    정선생님 열심이시고
    댓글 함께 해주셔서
    저도 힘이 됩니다

  • 24.01.01 04:35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하며 읽은 강영식 선생님의 디카시였는데, 해설과 함께 읽으니 더욱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1.01 08:34

    성환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선생님 글도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 24.01.01 06:45

    빛으로 오신
    춥고 헐벗은 이를
    따스하게 품어 주신

    그 넉넉한 가슴으로
    새해에도 밝은 빛으로 소금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1 08:35

    그 넉넉한 가슴으로
    새해에도 밝은 빛으로 소금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건강 건필하십시요

  • 24.01.01 08:56

    간결한 시어에 감동했던 디카시입니다.

    임재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임하다란 뜻의 종교 언어군요.

  • 작성자 24.01.01 15:03

    영적인 언어이기도 합니다

  • 24.01.01 10:18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01 15:03

    새해에도 무한 의욕 가지시길 바랍니다

  • 24.01.01 12:46

    임재라는 말이 낯설어서
    찾아봤었네요ㅎ
    뜻을 모르고 저 디카시를 봤을 때도 느껴지던 감동이 컸는데요.
    선생님의 글이 더해지니 울림이
    더 커집니다.^^

  • 작성자 24.01.01 15:04

    만질 수 없지만 계시는
    그 분이 오신 거지요

  • 24.01.01 19:19

    춥고 헐벗은 영혼을 따스하게 들이시는 두 분 시인님의 마음이
    세상을 살아갈 만한 온도로 유지시켜 주시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4.01.02 00:19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은 예화를 디카시에서 찾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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