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옛날에 어떤 바보멍충이 하나가 있었다는데... </p><p>그 바보 하는 말이 <b>"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b>는 말이라는데. </p><p> </p><p>'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병신 육갑한다'는 말과 같이...</p><p>'자신이라는 존재의 기원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종말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다 짓으로서...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노벨상'이라며.. '진화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불빛축제'라며... '촛불집회'라며... '옹기축제'라며... '한방축제'라며... '유전자 가위'라며... '세포치료제가 있다'며... '뇌의 내부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세 치 혀로 말재간을 부리는자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p><p> </p><p>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p><p>그대가 누구든지, <b>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대의 생명은...</b> 그런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자유분방한 주둥아리에 달려 있는 것이다. </p><p> </p><p> </p><p>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 코로나의 기원... 만물의 근원을 모르면서......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도 모르면서... '기억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뇌의 내부세계가 있다"며... "뇌"를 구하거나.. 인체를 연구하는자들... '생쥐'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바보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더더러운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p><p> </p><p> </p><p><b>"인간이 무엇인지"</b>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 (動物=움직이는 물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p><p> </p><p>그렇지 아니한가? </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헛 참, '인니, 축구장 참사'라는 말과 같이... '이재명의 구강참사'라는 말과 같이.. '윤석열의 이새끼' 참사라는 말과 같이... </p><p> </p><p>사실은.. '참사'라는 말은... '참'이 아니라, '참된지식'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된 지식이기 때문에... 사고가 난다'는 뜻이... '참사'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자, 만약에 '사실'이 있다면.... 즉, 눈, 귀, 코, 입, 혀 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오감=오관=오온=오복=오신통=오장육부)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귀'이다. </p><p> </p><p>물론,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그런 감각기관이 있다는 지식, 기억이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본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p><p> </p><p>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관이 있다면... '귀'라는 기관으로서... '청각기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p><p> </p><p>왜냐하면...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기억저장소'라면.... 인간들이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은... '언어, 말, 소리'이기 때문이다.</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감정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뇌' 속에서...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p><p> </p><p> </p><p>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나,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살고 죽는다는 생각이나, 기억들 또한...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p><p> </p><p>'우주'가 있다는 소리나.... 하늘과 땅이 있다는 소리나... 영혼, 귀신, 성령, 불성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우주의식이 있다는 소리나... 잠재의식이 있다는 소리나, 무의식이 있다는 소리나...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나... 천동설이라는 말이나... '자동설'이라는 말이나... '빅뱅'이라는 말, 말, 말... 소리들... 모두가 다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본다는 소리,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맛이 있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p><p> </p><p>인간들의 기억은 모두가 다 '말, 언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p><p> </p><p>그렇지 아니한가? </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 기억하는 소리(말, 언어)들을... 뇌 속에서.. 피 속에서... 뼈와 살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오만가지가 넘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헛 참, 뇌의 내부세계가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기억 내부의세계가 있기 때문에... 기억 밖의 세계가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부처'라고 부르거나... '도'라고 부르거나...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p><p> </p><p>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거짓된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헛 참, '윤석열'은... '정의를 꿈꾸는... 철부지 소년'과 같고, '이재명'은... 닳고 닳은 '여우'와 같다고나 할까? </p><p> </p><p>왜냐하면... 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탐관오리'라는 말과 같이... 온갖 부정부폐, 비리의 온상이... '정부'라는.. 조직이기 때문이며...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의 혈세로 국민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 '권력에 눈 먼...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이다. </p><p> </p><p> </p><p>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고 하더라도 "정의 사회"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된 정의사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p><p> </p><p> </p><p>헛 참, 사실은... 인간동물들은... '청춘'이라며... 청년기에는 "사랑"이라는 말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어떤 인간들의 사랑이 '진실된 사랑'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헛 참, 농담 하나 할까? </p><p>그대가 보기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면... 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p><p> </p><p>그렇다. </p><p>국민들.. 99%가 다 인정하는 국가가 하나 있다면... '북조선? 인민공화국'이다. </p><p>왜냐하면... 그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에 철저하게 세뇌당한 사람"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 일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p><p> </p><p>그렇지 아니한가? </p><p> </p><p>사실은... 인간들이라는 게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서...</p><p>'주관이 본래 없는 것들'이다 보니....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부처님'을 믿으면 공덕을 얻거나 가피를 받는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p><p> </p><p>'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p><p>'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제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p><p>몸을 보호한다는 뜻으로서의... '보약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p><p> </p><p> </p><p><span style="color: #8a3db6;"><b>혼돈.과대망상! "노벨상? '진화론/빅뱅론'은 바보들의 축제' '뇌의 세계?' "윤석열 '이새끼'의 변명"-인간들아 너자신을 알라?!</b></span></p><p> </p><p> </p><p>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성공=부자=행복'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p><p> </p><p>헛 참, 항상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p><p> </p><p>혓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추구하겠는가 말이다. </p><p> </p><p> </p><p>헛 참, 그렇기 때문에....</p><p>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p><p> </p><p>그대가 누구든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며.. '괴로움'이라는 말이다. </p><p> </p><p>왜냐하면... 그런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 기억속에 있는 '말, 소리'들로서... '허구'이기 때문이다.</p><p> </p><p>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p><p> </p><p>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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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이 지금껏 눈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저는 뭘 보기만 하면 생각이 떠올라서요.
물론 지금은 생각한다는걸 알아 차리면 바로 돌아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