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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냐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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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따후까? 우체국 선편소포요~~
예쁜은아 추천 0 조회 1,034 16.03.03 16: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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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7:02

    첫댓글 저희는 네박스 중 한박스는 무사히 집으로 배달.. 나머지 세개 택배 받는데 세금 2주따 넘게 냈었어요. 우체국에서 가지고 오지도 않았었고 편지만 발송했더라구요 세금 내러 오라고~ㅎㅎ 그후론 다시는 택배이용 안해요 ㅠㅠ 네고해준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었지만 희귀케이스.. 대부분/중요한 물건들인 경우 그냥 눈질끈 세금 내고 찾아오시거나.. 2주인지 한달인지 지나면 반송시킨다더라구요 한국으로~ 그럼 보낸 우체국으로 다시 가니까 나중에 직접 가져오시거나~핸드캐리 하시거나 그런 것 같아요..

  • 작성자 16.03.03 17:38

    댓글 감사하니다. 신랑은 찾으러 안가면 다시 가져올지 모르니 그냥 놔두든지... 가서 네고해보고 안되면 버리라고 하라고.. 그럽니다. 헉!!! 다시 반송하는 군요...다 책인데요.. 것도 집에 있던 책들... 책은 원래 세금없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 16.03.03 17:49

    헉 저는 책 세금 엄청 뗀다고 알고 있어요~ㅠㅠ 안걸리신 분도 계시긴 하던데 제가 본 글들은 대부분 세금 많이 맞으셨더라구요..(저 포함)

  • 16.03.03 19:18

    책 세금읍서요 저는 몇질을 보냈는데 질당 3-4만 루피아였어요

  • 16.03.03 20:19

    최근이셨나요?

  • 16.03.03 20:23

    @블루블루 작녕 10월쯤요..이번달에 들어올 책 또 있어요 늘 가는 우체국이라 아저씨들얼굴알고 친해요

  • 16.03.03 20:31

    @수 네~저도 책 받고 싶은데 지인분들께서도 세금 나온다 하셔서 후덜덜중이거든요 ㅋㅋ 우체국 직원들이랑 친해지면 세금 안달라할까요 ㅎ

  • 16.03.04 20:09

    @블루블루 아, 저도 헌책은 괜찮다고 들었었어요. 새책은 세금 물린다고 들었구요. 비닐 뜯은 새책 헌책으로 위장해서 갖고 들어오신 분도 계시고, 헌책 새책 섞어서 안걸리신 분들도 계시고.. 헌책인데 새책같다고 세금내신 분들도 계시고 ㅋㅋㅋ 당췌 뭐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답은 그냥 '복불복'인걸로..-_- 저는 시스템이 좀 깨끗해지기 전에는 안쓰는거나 직접 가져오시는게 맘편한 것 같아요.. 2주따 낸 이후로 EMS 단어만 들어도 토나와요 ㅠ

  • 16.03.03 21:32

    전 다 책이었는데 작년에...
    박스당 7천루피아...냈는디용 ...

  • 16.03.03 22:45

    와 ㅎㅎㅎ짱

  • 16.03.04 18:43

    전 공책같이 얇은 책 5권받았는데 15만 루피아냈어요..책값이랑 비슷했어요 ㅠㅠ

  • 16.03.04 19:37

    책 종류는 이네들 비닐 포장값이라 하며 받던데요. 보통 세관 통과하며 트집 잘잡아요

  • 16.03.04 21:05

    팁이라면 보내는거야 어쩔수없이 한국이름으로 보내도 받는사람 인니 직원이름이나 인니인 이름으로 하시고 가능하면 기사나 식모 딸려보내시거나 받는 수취인으로 되있는 인니인이 가서 받으시면 덜 받는거 같아요

  • 16.03.04 23:28

    몇일 전에 책 2박스 한달전에 책 2박스 두달전에 책 1박스 다 헌책이라(중고) 박스당 7,000루피만 냈습니다

  • 16.03.06 11:13

    세금이 나오면 집에 찾아가라는 쪽지만 주고요 배달해 주면 배달료 7000루피아 받아요. 세금은 복불복이지만 배송료 포함 50불보더 작게 적으면 안나온다고 하고요. 얼마전에 책이랑 이불로 한상자 받았는데 25불 정도 적었더니 세금없이 배달료만 받고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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